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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살 진로 고민입니다

37 djdndn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3 2927 4 2021.12.30 07:05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미필 중졸 남자입니다.  두서없이 길게 쓸거같아 미리 양해바랍니다
제 가정환경은 중3때까진 부모님 사업이 잘되서 걱정없이 물려받을 생각에 놀면서 고2때 자퇴하고 별 생각없이 지냇습니다. 하지만 자퇴 시기에 부모님 사업이 잘안되고  집에 빨간딱지붙고 결국 이혼 후 근처 빌라에서 살고잇습니다. 꿈처럼 한순간에 다 바뀌어버리고 부모님 탓하며 게임만 하며 지내왔습니다. 이젠 곧 군대도 앞두고 잇고 친구들중에 고졸 중졸 잇는데 자격증도 공부하고 용접도 배우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밥만 축내며 살이 쪄오는게 느껴지고나서부턴 하루 한번씩 산책하고 헬스장은 미접종자라 못 가고 홈트 위주로 간단히 하며(현재 177/72kg ) 저도 남들처럼 준비하고싶단 생각에 의지는 강합니다. 다만 전 공부도 제대로 안해봣고 (중2때 잠깐해서 평균80) 부모님이 하고계신게 잇긴한데 잘된다는 가정해도 앞으로 몇년 봐야하고 부모님과 사이도 이젠 너무 안좋습니다. 집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제 성격이 원래 안그랫는데 화도 많아진거같고 밖에선 전혀 화를 안내는데 집에서 엄마랑 대화 몇마디 하다보면 어느순간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렇기에 결국은 제가 혼자 뭐라도해서 돈에 허덕이지않고 자립해서 떳떳하게 살고싶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자격증이라던가 준비해서 앞으로 1~20년 전문직을 가져서 할만한 일이 뭐가 잇을까요?  어떻게든 잘살고싶습니다. 여태 노력 안한거에 대해 너무 후회스럽고 늦은거같고 이런 얘기를 들어줄만한 어른이 주변에 없는거같아 여기 정답이 잇을까 적어봅니다. 욕을 하셔도 좋고 조언을 해주셔도 좋으니 어리고 무지한 저에게 인생선배님들께서 의견을 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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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42 Srjqbqbq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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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해~ 영상 프리미어 에펙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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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djdndn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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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문의 넣어놨습니다 상담해보고 배워볼게요 감사합니다
0
48 아린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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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고 시간약속 잘지키면 영상편집 좋아요 아니면 CG쪽 배우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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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철강매과이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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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경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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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돼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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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따서 현장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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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djdndn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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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스펙없이 자격증같은거 열심히해서 들어갈 수 잇는지 궁금합니다 그쪽 일은 잘 몰라서요
0
37 kwak834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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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쓴이 님은 부모님 사업에 많이 의지를 하는것 처럼보이내요 잘된다하더라도 그 사업에 대하여 관심이없거나 또는 자질이 없는 사람이면 상속받아도 유지하는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20살이라면 전혀 늦은게 아닌 어떤 뭘 하더라도 너무 빠른 나이입니다 누구든 미래가 한번에 결정될 수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접하며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게되죠 너무 조급할 필요없이 차근차근 계획하에 준비해나가세요

자격증좋습니다. 알바라도 경험도좋고. 부모님사업을 돕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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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djdndn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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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요즘은 게임을 하려고 앉아도 뭘할지 찾아보거나 국비지원 관련 문의 넣고 유투브, 산책, 운동 만 하고 잇습니다. 게임 하고싶지않아요 알바는 현재는 미성년자 신분이라 구하기 힘들고 미접종자라 맞고 알바를 구하거나 할거같습니다 . 자격증 공부하려는데 돈이 많이 들까 시간이 너무 많이 나갈까 걱정이 크네요. 뭐라도 생산적인일을 하고싶습니다 ㅠ
0
50 Hea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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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 입니다.
현재 마음으로 평생 살면 원하는것 다 이루실수 있습니다. 힘들면 전에하던 게임 등이 하고 싶으시겠지만 그건 참으셔야 합니다. 다시 전의 습관으로 돌아가는 지름길 입니다.

자격증도 좋고, 무엇보다도 군대 있을때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 획득 강추드립니다.
검정고시 공부하다보면 공부 뼈대가 세워져 다른 자격증 취득에도 도움될것 입니다.
 
특히 군대에서 님이 마음 열고 도와 달라면 많은 사람이 도와 줄 것 입니다. 나중엔 님도 남을 도와줘 보시면 많이 즐거울 것 입니다.
응원 합니다~
2
37 djdndn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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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검정고시는 이번 4월에 시험보고 군대갈 생각이였습니다. 작년까지 어느정도 공부를 해놧을때 너무 쉽다고 느껴서 암기쪽은 이번에 외우고 나머지 복습하면서 준비해서 4월에 시험보고 안되면 군대에서 나머지 공부해서 하긴 해야겟죠. 사람들과 잘 지내는 성격이고 고집이 세지않아서 뭐라도 할 수 잇다면 다 해볼 생각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할 수 잇고 미래가 잇다면.. 미래 20대 중후반에 후회없고 걱정없는삶을 살고싶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1
50 Hea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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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을 기원 합니다.~
단 의지만 있으면 한번 붙고 떨어짐은 의미가 없습니다. 언젠가는 붙을 테니~
조바심 금물 입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아버지 사업으로 빨간 딱지 경험이 있습니다. 집도 넘어가고 학비가 없어 대학 낮춰서 4년 장학생으로 다녔습니다.
20대에는 취직해서 12시전에 퇴근한 기억이 없네요...
지금은 두아들도 있고 집도 있고 남들 만큼은 살고 있습니다.
웬만한건될때까지 하면 다 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 Lucky Point!

0
75 NevilleGodda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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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중졸이면 군대 면제인가요?? 아닌가요?
일단 지금 봐서는 군대를 간다고 하셨으니--->군대가서 검정고시를 준비합니다. 군대에 있는동안 검정고시를 끝내야됩니다
그리고 나서 하고 싶은일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에서는 다른 조언은 필요한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고2때 자퇴를 할때 부모님이 말렸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선택이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을거라 생각하고.  어머니 입장에서는 지금 djdndnn님 행동이 못 믿더울것입니다.
djdndnn님이 어머님에게 신뢰가는 행동들을 지금 보이는게 없기 때문에 어머님의 잔소리 몇마디가 djdndnn님에게는 거슬려서 싸우게 되는게 아닐까요?
어머니의 태도를 탓하지 말고 내가 어머니에게 한 잘못을 생각하시기를..
1
37 djdndn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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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중졸 면제는 이번에 바뀌어서 가야하고 검정고시는 무조건 딸 수 있다는 자신이 있어요 공부할때 검고는 좀 쉽다고 느껴서 암기만 잘하면 영어빼곤 자신있습니다. 어머니랑은 솔직히 원망스럽기도하고 대화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어머니가 먼저 소리지르거나 욕을 하면 싸우게 되는거같습니다. 이런식의 대화가 전에 자주잇엇고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욕도하고 그 이후부턴 저도 화나면 욕을 햇고 아직도 그러고 잇습니다.시간이 지나  속으론 너무 죄송하고 나중에 후회할거라 생각해서 다짐하고 나중에 대화해도 결국은 똑같은 상황의 반복이라 대화를 잘 안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제3자 입장에서 봐도 후레자식이고 나쁜놈인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0
75 NevilleGodda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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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를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
보통 어머니랑 다르게 큰 충격을 받으셨기에 어머니가 상처가 회복 되지 않아서 먼저 소리 지르거나 욕을 하는것이 아닐까요?
20대 남자의 대화 방식은 문제가 아니라 서투르거나 미숙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니가 먼저 소리 지르거나 욕을 하는 상황이 오면 djdndnn님도 화가 나서 어렵겠지만  엄마 손을 잡고 엄마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화난 말투가 아닌 공손하게 말해보세요.
새해에는 어머니와 사이가 좋아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
37 djdndn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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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제가 죄송하다 사실 속마음은 이게 아니다 하면서 한번 사이가 좋아진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돌아오고 제가 했던 말들을 주워담을 수 없기에 이미 많은 상처가 있으실거고 저 또한 상처가 많아 이젠 다가가는거 자체가 현재는 힘든거같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조금은 알거같고 언제가 되건 용기내보겟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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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나바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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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는게 충분히 좋아질수 있는거같아요
일단 자격증 준비 하신다고 하시면 공부해보시겠단 마음이 있는거라 생각하고
검정고시 먼저 보시고
그러고 나서 다른거 생각해봅시다.
본인이 어떤걸 좋아할지 모르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20살이고 할수있는일도 하고싶은일도 많을겁니다.
요즘은 영상쪽이나 프로그래밍 이런쪽으로는 학력없이도 충분히 취업 가능하고 경력쌓기 좋은회사들도 많더군요
아니면 기술쪽으로 용접이나 plc관련 설계관련 이쪽도 충분히 가능하고
할수있는일 많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공부던 진로던 부모님과의 관계건 하나하나 해결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할때는 늦은게 맞는데
지금은 전혀 늦지않았습니다.
0
24 가나바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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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비지원으로 다 할수있습니다.
국비지원으로 학원다니고 출석 잘하면 돈 크게 안들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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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djdndn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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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제 주변 친구들 대학가고 스펙 쌓고 공부하면서 준비하는 모습보면서 스스로 자괴감도 들고 자존감도 떨어지면서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낮은 상태라 20살 어리긴 하지만 앞이 너무 막막하고 늦엇단 생각밖엔 없엇습니다 그래도 여기 많은 분들 조언 보면서 나름 자신감을 조금 얻어가는거같아요. 당장 사소한것부터 하나하나 해보면서 자신감도 찾고 노력해보겟습니다 . 다시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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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짱가나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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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군대부터 빨리 지원해서 다녀오세요 군대에서 고등 검정고시 공부하시면서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이게 최선입니다. 일단 1년 넘는 시간동안 검정고시 준비하시면서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사람 인생 하루아침에 결정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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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손님2020012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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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래를 살고 싶은가에 대한 열망이 생기셨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철이 조금 드신거 같습니다. 
자기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신거 같아요.
이 부분은 그냥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또래 부류와는 또 다른 기회이자 빛입니다.
이제는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세요~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하고싶은지 찾고,  어떤 공부해야하는지는 솔직히 본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당신의 인생이니까요.
하지만 세상이 흘러가는 흐름상 메타버스나 영상 그래픽과 관련된 일이 좋을거 같습니다.
국비로 배울수 있는곳 열심히 찾아보시고 열심히 인생을 사세요. 본인을 위한 인생이니까.

다른 사이트에 가서 '우리 아들이 고졸 중퇴에 집에서 게임만 하는 삼식이 입니다.' 하고 올려보세요
아마 수많은 비난을 듣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달리는 글들이 현실과 가까울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도 알고 있다고 했죠~? 무엇이 잘못인지?

부모님 앞에서는 절대 욕하지 마세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인내를 동원해서 어떤 말을 하셔도 다 들으셔야 합니다. 부모님이 제일 답답하실테니까요.  부모님은 기본적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어떤 댓가를 바라고 무언가를 해주셨는지... 그져 부모님 그늘아래서 사람구실하며 남들과 비슷하게 살아가길 바라실겁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릴줄 안다면 이런 시기에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드리시고 그 얼어붙은 마음을 풀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당신에겐 부모이지 우리에겐 남입니다. 우리가 그 집에서 그러고 살면 당신 부모님이 우리를 받아줄까요? 먹여 살려 줄까요?

부모님께서 뭔가를 크게 바라지는 않으 실거에요. 공경하는 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등을 원하실겁니다. 그리고 관계는 노력입니다. 여태까지는 내리사랑의 관계덕분에 당신은 많은 부분을 누리며 살아왔습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주어지는 것들을요. 하지만 이제는 본인도 그 관계를 더 좋게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법이죠~ 말투 태도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존댓말을 사용하세요. 감사함을 표현하시고 부모님께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셔야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우린 그런사이야라고 생각하는건 큰 오해에요.

부모님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살아계실떼 잘하자구요~
1
32 손님2020012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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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넘는 이야기들이였지만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거 같은 제 기억과 비슷해서 이렇게 길게  썻나봅니다. 저도 늦깍이 대학생에 늦은 취업으로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많은 인맥을 주고 소중한 인연들도 주더라구요.
 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많이 웃고 행동하세요.
20살이면 아직 늦은것도 아니에요. 이제 시작인거죠~ 출발선이 조금 늦은거 뿐입니다.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진다더니 노땅소리 듣기 딱 좋네요. ㅎㅎ
모르지만 지금 이순간 더 좋은 삶을 사시길 응원하고 소망하겠습니다.
힘내세요~
0
45 에이핑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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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쪽 관심 있으시면 군대가서 검정고시 따고 전역후에 화공과 전문대가서 화학공장 대기업 노리고 안되면 2~3년 중소 중견 화학공장 다니다가 중고 신인으로 대기업 가세요
저는 이거 추천합니다
0
29 generalfox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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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뭘 하고 싶은지 찾는게 먼저 인것 같아요.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처한 상황도 달라서 구체적인 조언을 듣기보다는 대략적인 판단 방식을 참고하셔서 스스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러한 결정은 시간이 들어요. 글쓴님이 만약 30살이었다면 다른 조언을 했을겁니다. 제가 글쓴님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도 현재 글쓴님이 20살이라는 점은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양한 경험을 하려면 이일 저일 해보는게 가장 빠릅니다. 제가 어릴때 1~3개월 정도 일하고 때려치우기를 반복하니 주변에선 한곳에 진득하니 일하지 못한다. 정착하지 못한다. 산만하다 등등의 소리를 들었어요.
그런데 그러한 경험들이 살면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이런건 못버티는구나.. 이런건 잘하는구나.. 이걸 싫어하는구나. 이런사람과는 일하고 싶지 않다 등등.. 많은 사람과 많은 상황들에 부딪혀보니 평균적으로 뭘 싫어하고 뭘 좋아하는지가 보이더군요.

학원도 여러군데 다녀봤습니다. 대학에 가볼까 싶어 공부도 해봤지만 워낙 기초가 없어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포토샵을 배우려고 들어간 학원에서 프로그래밍 교육을 일부 받게 되었고 수료후 6개월간 독학하며 처음 개발자로 취업하게 되었어요. 그뒤로 현재까지 일하고 있어요.

현재 개발자가 얼마나 대우받고 있는 직업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는 아실 겁니다. 허나 15년전에는 아니었어요. 맨날 밤새야 하고, 공부도 끊임없이 해야하는 3D 업종중에 하나였죠.
15년 쯤 존버하니 이런 대우도 받아봅니다.

당시를 회상하면 요리사도 현재와는 다른 취급을 받았었죠. 지금은 셰프라는 직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는 직업중 하나가 되었어요.
'20년 전에는 할일 없으면 공무원이나 해라.. '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좀 과장하면 군 부사관은 체력만 되면 할 수 있는거였고 경찰은 체력과 더불어 범죄사실만 없으면 가능했었죠.
앞으로 10년 20년 뒤는 아무도 몰라요. 글쓴님이 무슨 직업을 선택하시든 지금은 무시받거나 안좋은 직업일 수도 있으나 10년 20년 뒤에는 존중받는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힘들어도 오랫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잇는걸 찾는다면 괜찮은 삶을 사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지치지 않는것등의 취향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20살이라는 나이는 그걸 찾을 시간이 많다는걸 의미해요. 지금 당장 몇년은 돈도 너무 필요하고 하고싶은 일도 많고 주변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면 내가 너무 초라해보이고 하겠지만.. 그 분야의 장인이 되면 그것들은 모두 따라오게 되어있어요.
단적인 예로 제가 신입 연봉에서 두배 오르는데 10년쯤 걸렸습니다. 다시 그 연봉에서 두배 오르는 데에는 3년쯤 걸렸어요.
집업 만족도를 단순 연봉으로만 비교할 순 없겠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직업도 10년 이상 지나서 그 분야의 실력자가 되고 주변 같은 경력의 사람들중 수위를 다투는 실력이 된다면 좋은 직업이 될 수 있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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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fans] かずな @fleetalk34 [63V 24GB]
  • +1 품번 부탁드립니다
  • 제목 그대로 영상 품번이나 누군지 아시는 분
  • +2 정보 좀 찾아주세요ㅠㅠ
  • +1 이거 누군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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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용 미즈카와 스미레 은퇴 데이트
  • ヘンリー塚本 비밀댓글입니다.
  • 닉네임은어려워 초승달녀 모파작이라니 ㅎㅎ 감사합니다!! 다들 조금만 생각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 보8러마 비밀댓글입니다.
  • jy22 비밀댓글입니다.
  • jy22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22 비밀댓글입니다.
  • pyo11 히나모리 카호
  • jy22 비밀댓글입니다.
  • 훈둥이 키무라 아코 2:09 파이즈리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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