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9살 연상 연하 커플 있어요.
둘이 아주 잘맞고 아주 잘삽니다.
요즘 여자 외모야 출산이나 육아하면서 급 늙는거지 그렇지 않으면 겉으로 보기에 별 차이도 안나요..
물론 또래의 10대만 주구장창 보면서 생활하는 20대 초반이라면 모르겠지만 4~5년쯤 사회생활하면서 늙어가는 친구들 누나들 보다 보면
솔직히 외모로는 나이차 잘 못느낍니다.
제 친구는 출산하고 육아는 친구 남편이 하고 친구는 계속 일하면서 자기 관리하니까 솔직히 30대 후반으로 느껴지지도 않는 외모입니다.
제가 20살때 9살차이 나는 연상을 1년정도 만났었는데 현실적인 부분으로 싸우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군대도 안 다녀왔을때고 여자는 30되어 가니 결혼 생각이 들고..
사귀면서 제가 나이들어 보이게 입기를 원하기도 했었는데 그게 또 스트레스 받더라고여..
사귀면서 장점이라면 밥을 한번씩 얻어 먹게 되는거?
근데 또 스무살 남자 존심에 여자한태 얻어먹기만 하는건 싫어가지고 일부러 무리해서 밥도 사고 했던거 같네요 허허
정리하자면 돈 많은 연상이라면 만나면 밥도 더 잘사주고 선물도 주고 할꺼니까 만나는거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20살로 돌아가면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