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년 피우고 끊은지 15년쯤 됐어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 금연 5년차까지는 정말 힘들었어요. 5년차까지 매일 매일이 힘들진 않고 피우고 싶은 욕구가 차오르는 주기가 길어지긴 했지만 한번 욕구가 차오르면 그 차오르는 양이 점점 더 증가해서 한번에 빡!! 하고 오는 느낌이.. 점점 더 커져서 5년차때ㅡ마지막으로 피우고 싶었던때에는 그 전날 잠들기 전부터 다음날 출근해서 퇴근때까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그날 참은 이후로 한번도 피우고 싶었던적이 없어요. 그 이후로 두번 정도 물담배 피러 후카바에 간적은 있는데 금단현상이나 담배를 더 피우고 싶은적은 없었어요. 그리고 전 금연한 뒤로 3년정도는 담배랑 라이터를 가지고 다녔어요. 어차피 필거면 사서 필 수도 있어서.. 걍 의지를 매일매일 보이고 싶었거든요. 암튼 금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금연 8년차 입니다.
처음엔 전자담배로 시작했다가 연초랑 너무 다르기도 하고 목도 조금 아파서 손이 안가고 그렇게 점차 안피다가 아예 끊어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뭐 생각이 잘 나진 않네요. 와이프랑 싸울때 말고는 ㅜ
노하우라면... 술을 진탕 드시고 그 다음날부터 끊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