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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네요...(19X)

47 Suey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70 9819 4 2022.01.06 21:08
"개나 고양이와 같은 동물은 심심할 때 때려죽여도 된다."

"죽음은 그다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인간에서 고깃덩어리가 되는 과정일 뿐이다."

제가 살면서 가진 가치관입니다. 타인의 목숨을 해할만큼 악하지 않고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정도로 착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많이 목격하다보니 생명의 가치가 많이 하찮게 느껴진 탓일까요? 제 목숨도 그다지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족 앞에서도 거침없이 말을 합니다. "내가 죽어 돈이 나오면 가족들에겐 더 이득아니야?", "자살은 본인 선택이고 죽을 사람들만 죽어. 안 죽을 놈들은 다 벌벌 떨면서 사는 걸 선택해." 라고 아주 자주 이야기합니다. 그럴 때마다 가족들은 제게 화를 내며 그런 말 하는 것 아니라 합니다. 24년 살면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이러한 가치관이 거부당하는 것이 참 이해가 안됩니다. 현타를 자주 갖는 야씨 회원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실지 궁금해 글 남겨봅니다.





—————————————————————————————

 대부분의 반응들이 부정적인 반응이신걸 보니 통용되는 생각과 제 가치관은 괴리감이 있단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글을 올린 목적은 단순한 호기심이었습니다. 뭐... 인간관계가 파탄 났을거라 예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듯 하지만 그와 반대로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일 잘하고 싹싹한 사람이라고 많이 들었네요. 부모님 덕에 얼굴도 반반하니 재미 보며 살았구요. 친구들과 저런 이야기를 해도 지금까지 잘 교류하는 걸 보면 아주 못 써먹을 인간은 아닌가봅니다.
 오늘 이후로는 저를 숨기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거부당한다면 드러내서 좋을 것은 없겠네요.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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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Comments
45 xxxd56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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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spatch.co.kr/929915

상대방이 듣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자기자식이 그런말을 하고  다닌다면
0
39 흔들리는본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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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셨고 피폐해 져 있으시네요 ,  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으시고 처방도 한두달 드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가끔 힘들때 상담 받으로 갑니다
0
35 이어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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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조금만 화 나는 일이 있어도
상대방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가족들이 걱정하는 겁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가치관은
매우매우매우매우위험한거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50 Lucky Point!

1
51 Leddi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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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람들과 좀 다른 가치관이 아니라 그냥 틀린,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0
27 뜨뜽뜨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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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들은 본인 스스로 정신이상자라는 걸 평생 인정하지 않으려 하거니와, 나와 다른 지극히 정상적인 주변 사람들을 정신이상자로 몰아가고 학대를 합니다.  본인 이야기가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3
30 cjrkd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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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같은 짐승은 사는게 낭비이자 사회의 암적인존재이자 바퀴벌레만도 못한 아무나 심심할때 때려죽여도 되고 제발 일분일초라도 빨리 사고사든 자살이든 제발 뒤졌으면 하는 가치관을 갖고있어요
3
33 쉣도뽘갓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1:53  
신고
당신같은 사람을 사회는 싸이코패스라고 부릅니다
0
49 미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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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쓰려했는데 싸이코패스라고 남들과 다르다는건 인지하셔야 할겁니다
0
22 그냥그래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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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거 보니 '관종'끼는 있으신듯 합니다.
1
24 민수minsooo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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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ISTP 예상해봅니다 근데 막상 죽기전 상황이면 오줌은 쌀것같긴 해요
0
55 ㅅㄱ얼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2:01  
신고
친구가 있다는 게 망상일 정도로 느껴지네요
0
1 칡힌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2:07  
신고
단순 사춘기 중2병 비슷한 질풍노도의시기가 늦게온것일뿐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실필요 없습니다 실제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면 이런글 올리면서 고민하지도않습니다..  건전한 취미생활을 하나 이상 갖고 정신적 피로감을 덜어내도록하세요
1
43 vhfmfhvl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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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자랑이라고 이런글을 에휴
0
57 이드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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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는 이쯤해서 하시고 발닦고 주무세요,,,,,^^
0
25 아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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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랑 중2병이 너무 늦게오신듯합니다
0
48 zzary0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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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냥 본인이 쿨병걸려서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게 멋있어보인다고 생각하시는듯..
바로 옆에있는 사람이 개고양이를 심심해서 때려죽이는걸 끝까지 지켜본 다음에 그런말을 하시던가 마시던가 결정하세요.
꼭 나중에 결혼하셔서 애 낳고 살다가 자기 자식이 본인한테 그따위 소리 하는걸  경험해보시길 희망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90 Lucky Point!

0
1 MrFis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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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쳐먹고 생각하는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평생 숨기고 살아라 ㅋㅋㅋㅋㅋ
0
45 상도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2:25  
신고
이런 사람이 연쇄살인마 되는 거죠
살인마 싸이코패스의 시작이 무분별한 동물 살해로 시작된다고 하던데....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2:38  
신고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다 이런 말 들으면 희열을 느끼시나요? ㅋㅋ
0
23 첟딛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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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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