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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과거관련 미련한 저의 고민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9 13665 3 2022.01.08 05:18
저는 그닥 잘나지도 않고 숫기도 없고 그냥 저냥 평범한 사람이라 26살까지 모솔이었다가

26살에 편입생인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둘 다 연애에 대해 생각도 없었지만 우연치 않게 식사를 같이하다가 마음이 잘 맞아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의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관계도 했고 지금까지 1년 6개월 정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요즘 종종 여자친구의 과거들이 마음에 걸립니다.

여자친구는 20살부터 5명정도의 남자친구를 사귀었어요.

20살때 만난 동갑내기 친구를 약 4년정도,  미국 교환학생에서 만난 친구, 남미 여행중에 만난 친구, 그리고 절 만나기 전에 짧게 만난 연상의 남자까지.

어쩌다보니 대충 알게되었죠.


같이 폰을 보다가 옛날 사진이나 문자들을 우연히 보게 된 이후로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여자친구랑도 이야기 나누었고, 다 지난 일들이라고 하지만, 

연애경험도 없는 저는 이런 것들을  본 이후로, 얘는 그냥  외로워서 만나는 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제가 몸이 막 좋은것도 아니어서 나로 만족이 될까 이런 생각도 들고 

정말 할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힘든 날도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매력적인 사람이니까  당연히 누군가를 만날수도 있는거고

그러면서 연애도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고,

지나간 과거에 신경쓰지말라는 말, 현재를 보라는 말을 혼자 되내여도

저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들이 문뜩 문뜩 떠오릅니다..


제가 미련하고 멍청하다는 것도 알겠어요 (사실 모르는 것일수도 있지만)

이럴때마다 과거에 연애를 하지 않는 제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과거의 연애경험이 티끌이라는 건 아니지만

나도 과거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텐데..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가 보시기엔 복에 겨운 소리로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저의 마음은 정말 힘이 드네요.


정말 인터넷에 글을 써본적이 없는데

 포럼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인생 선배님들이  계셔서

 못난 저의 푸념을 적어봤습니다..


#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원래도 글을 잘 못쓰는데 졸면서 쓰다보니 참 글이 이상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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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Comments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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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현재의 제가 정말 좋다고 해주는데도 저는 왜 이런 못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 참 우울한 새벽이네요
1
75 NevilleGodda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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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sl 님에게 나는 연애 처음인데 애는왜이렇게 많아
나만 손해보는것 같은 생각이 알게 모르게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이니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1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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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씀같아요.. 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이 드는게 제 사랑이 변하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잘 견뎌보겠습니다.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0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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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부분은 자세히 적지는 못했는데, 성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큰 편이 아니라서요.. 물론 여자친구는 좋다고 하지만..
여자친구는 살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했대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좀 마음이 쓰이는거 같기도 합니다.

낮은 자존감이나 자격지심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초반에는 오히려 그런게 전혀 없었는데 무언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된 거 같네요.

좋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0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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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0
13 생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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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은 빼세요
전혀 미련하지 않습니다
그냥 과거관련 고민이라 하면 됩니다
죄지은것도 아닌데 대체 왜..?
0
44 zal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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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존감 문제로 보이네요
여친분이 매력이 있어서 언젠가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으신거 같은데 이기회에 자신을 가꾸어보세요
운동을하거나 공부하거나 여러가지 있을겁니다
1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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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자신을 가꾸어볼게요.

언젠가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기게 된 계기가  있어요..ㅠ
여자친구가 저랑 에버랜드를 다녀온뒤  (여친)친구와 카톡을 하는데 
4년 정도 만난 전 남자친구와 갔던 기억이 너무 많이 났다고, 저와 차를 타고 함께 갔던 에버랜드도 좋았지만
그 사람과 지하철타고 갔던 기억이 더 좋다고.  예전 사진을 보는데 눈물이 났다. 보고싶다. 등의 말이 있었어요..
(저한테 한 얘기가 아니라 여자친구의 가장 친한친구와 나눈 카톡에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좀 나중에 알게되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옛사람에 대한 추억이 미화돼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연락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만나면 토할거 같다고 하는데,  마음 한 구석 씁슬함은 닦아낼수가 없더라구요
0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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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요ㅠ '걸리지 말던가' 가  참 마음에 와닿네요.
여자친구 말로는 엔드라이브에 예전 사진들이 다 들어가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다 골라서 지우기가 너무 귀찮았다고 하더라구요.

이 부분 이해하려고 했는데, 에버랜드 사건때 사진을 꺼내보면서 눈물이 났다고 하는걸 생각하니
다시는 사진을 보지 않았으면 해서 지금은 전남친사진은 다 지운 상태이긴 합니다..

조금 슬프네요
0
23 조금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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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냥 헤어지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글쓴이님도 많은여자 만나보셔야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58 Lucky Point!

2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5:57  
신고
정말 이기적이고 나쁜 생각이라는 것을 알지만, 저도 한낱 인간인지라 그런 생각도 해본 적이 있네요.

저는 이제  27살이고 취준생으로 불안한 현실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들고
무엇보다도  지금의 여자친구가 여전히 좋고 매력적이고 3개월 가량 같이 살면서 결혼해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이 세상에 좋은 사람은 많다는 말이 어렴풋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럽니다.

제 자존감이 낮은게 가장 큰 문제인가봐요.
0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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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이시면 한창입니다 ㅋㅋ 새로운사람못만나라는법있나요. 여자를 많이안만나보셔서 지금 여자분이 전부인것처럼 느껴질겁니다.
그리고댓글들 보다가 다른친구한테 전남친얘기했다면서요? ㅋㅋ 솔직히 과거는 과거로 이해해야된다<< 이런말 굉장히 자기가 안겪어보니까 쉽게할수있는말이라고생각합니다.
당연히 남자라면 순결한여자를 원하는본능은 당연한거니까요. 굳이 과거있는여자때문에 앞으로 미래다가올여자를 못만나보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저도20대초반때 작성자님처럼 아파하던때가있었는데 결국엔 오래못가고 헤어졌습니다 ㅎㅎ 과거를 이해하는게아니라 포기해야 만남이가능한데 그렇게된다면 사랑의감정도 어느정도 포기해야된다생각해요
친구와의 카톡을 보게된순간 끝입니다. 명심하세요 지금 여자친구분이 전부인거같아도 나중에 왜 내가 걔를 만났지? 이런순간이 올수도있습니다.
0
54 빡구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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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주지마시고 슬슬 정리하세요 저렇게 추억팔이 하는 여자치고 남자랑 끝이좋은 사람 못봣습니다
5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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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직접 얘기한게 아니라 친구와의 카톡을 제가 보게됐습니다..ㅠ
둘 다 핸드폰에 신경을 안쓰는 타입이라 서로 폰을 잠그거나 그러지 않아서요..
친한친구와의 카톡에서 무슨얘기를 하나 싶어 보다가 제가 보지 말아야할것을 봤죠..

정말 후회해요..
0
54 빡구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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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한 이야기든 친구한테 한 이야기든 바뀔게 없습니다
봤으면 거기서 끝입니다 앞으로 평생 의심만 들거구요
그냥 이런 이야기는 하지마시고 그만만나세요
한참 좋을시기에 전남친 생각하는 여자는 답없습니다
님하고 싸우고 사이 안좋아질때 아마 전남친불러내서 놀수도 있습니다
3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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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으면 거기서 끝이라는 말 참 무섭네요..  평생 의심이 든다는 말도 어떤 말인지 너무나도 이해가 가네요..
아프네요 정말.

오래 만난 연인과 함께 갔던 장소에 가면 그 향기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생각 날수도 있는게 아닐까요?..
(스스로 비참해지는 질문이라는거 알지만 정말 궁금합니다 저라도 생각이 나지 않을까 해서요)
0
13 생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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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 격하게 동의합니다
전남친 추억팔이하는 여자입니다
하..
0
41 알랄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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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생각날수잇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그걸 말로 누구한테든 표현한다는게 잘못된거아닐까요 여자분이 지금 솔로도아니고 작성자님을 만나고잇는 중인데 전남친 추억팔이를 다른지인한테한다면 그거는 현재만나고잇는 작성자님에대한 예의를 속으로도 지키지 않는거라고생각해요
1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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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으면 거기서 끝이다 너무 공감갑니다. 과거는 바꿀수없습니다. 그 과거때문에 현재,미래에 지장이있다면 굳이 지금여자분을 만나셔야할까요?
세상에 널린게 여잔데 굳이 과거신경쓰이는여자 만날이유 크게없어보입니다. 아니면 가볍게 만나시던지요
0
44 zal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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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건 여친분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멘트를 현 남친한테 속풀이했다는건
글쓴이님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은거니까요
2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6:02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을 들으니 그런 마음이 조금 들기도 하는거 같네요.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인가 봅니다..ㅠ
0
15 뉴스데스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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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 때문에 고민 이시군요
여자친구분 과거에 만났던 분들이 잘났다고 생각들고 지금의 본인이 모자르다고 느껴지시나요?
근대 그게 생각보다 그렇지만은 않아요.

그 전의 남자친구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결국 지금은 글쓴이 님 곁에 여자친구분이 계신거고, 그 괜찮고 좋은 추억들이 있음에도 지금 글쓴이님을 만난다는건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뜨겁게 사랑도 해보았고 이별로 속상해보고, 그런 경험이 쌓이고 성장해서 지금의 글쓴이님을 만난 것 입니다.
질투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 여자친구분의 애틋했던 사랑의 감정은 이미 아득한 추억일 뿐.. 절대 현실로 다시 돌아오진 못합니다.

스스로를 목메고 옭아메지 마세요. 글쓴이 님께서 부족하다면 조만간 여친은 떠날 것이고, 아니라면 곁에 남아서 예쁜 사랑을 할 것입니다. 물론 떠난다면, 다음 남자친구는 글쓴이님을 질투 할지도 모르겠네요 :)

질투를 원동력 삼아 이 기회에 조금 더 성숙한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89 Lucky Point!

1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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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잠도 못자고 힘들게 정신줄을 잡고있었는데 답변을 보니 조금 웃음이 나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뉴스데스크님이 해주신 말씀을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노력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0
15 뉴스데스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6:17  
신고
과거에 그만한 사랑을 했다면, 아름다운 20대를 보내심 여자친구분 같습니다. 남은 20대, 그리고 그 이휴까지 글쓴이님께서 더욱 아름답게 채워주시면 됩니다.

첫 연애의 질투가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안쓰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뜨겁다는 얘기겠죠.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는 글쓴이님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카톡을 우연히 보게돼도 보지마시고 사생활을 존중새 주세요. 비밀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또한, 전 남친 얘기할 시간에 글쓴이님 한번 더 보개 하세요. 여자친구가 보기에...얼마나 안쓰럽겠습니까. 질투 나서 전 남친얘기나오면 흔들리는 동공을 보면서 말이죠.

절대 글쓴이님 기분 나쁘라고 한 소리가 아닙니다. 많이 사랑하고 계신듯 하여 오래도록 사랑하시라고 꼭 부탁드리는 말씀입니다.
4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6:24  
신고
정말 뉴스데스크님의 진심이 잘 전해집니다.  진심 어린 조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분 나쁜 말로 들리지도 않고 오히려 멋진 답변 작성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0
33 거니s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08 06:11  
신고
맞습니다. 선택과 그에 대한 결과는 저의 몫이고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것도 저인거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또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저의 마음을 잘 지키고 강인한 사람이 되보도록 할게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0
31 조성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6:31  
신고
헤어졌다고 생각해보세요.그게 진짜 지옥입니다.과거는 과거일뿐 현재에 집중하시길 바래요.
1
42 산지직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6:34  
신고
좋은 여성분이라면 다른 남자분들은 과거이고 결국엔 마지막에 결혼하는 남자가 승리자입니다 힘내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 Lucky Point!

1
12 sabbath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6:42  
신고
자존감을 잃으면 매력이 없습니다. 여자는 매달릴수록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0
28 니콜케드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6:57  
신고
무슨마음인지 너무나도 공감된다..
나도그런적이있었는데..
그때의나에게 해주고싶은말이있다면
과거의나야.. 찐따같이굴지말고..
세상에 여자는 많고, 나랑잘맞는여자들도
분명히 있다 어차피 결혼할여자도아니고
너무 한여자에 마음을 올인하지말고
지금여자친구의 과거도 너무 신경쓰지말고
현재를 좀더즐기고 사랑해라

라고전해주고싶네요
0
41 알랄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18:37  
신고
좋은말감사합니다 !
0
25 쿠루루로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7:06  
신고
저의 20대를 보는거 같네요. 저의 20대때 첫연애 상대는 첫 연애가 아닌 상대엮습니다. 그래서 괜한 질투를 많이 했었죠.
지금 돌이켜보면 나도 어렸고 처음이고 오로지 내거여야된다는 이기심이 아니었나 싶어요.
욕심을 버리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그때의 절 후회하고있습니다
0
27 Powerbea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7:17  
신고
앞으로도 같이 할 생각이 들면 여러 생각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쓴이분 나이에 첫 연애 시작하였는데 아주 비슷한 상황이었거든요. 그때는 왜 그랬나 싶습니다. 연애하면서 서로가 성장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성장하기도 하거든요? 혹여나 상대가 나에게 미칠 영향으로 인해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그대로의 여친을 생각해주시고 여친분이 지금 나에게 생각해주는 마음을 온전히 받으세요. 그게 좋든 나쁘든 말이죠.
0
41 rhaeh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7:41  
신고
여친분의 과거를 계속 떠올려서 헤어지는게 더 말이 안된다 생각해요. 굳이 떠올려도 뭐 달라질 게 있나요? 지금 서로 사랑하고 여친분이 못잊겠다고 헤어지자고 한 것두 아니구 글쓴이님을 사랑하는데 왜 혼자서 그러시는지요. 그냥 잊으세요 과거없는 사람없어요.
0
21 sardin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7:54  
신고
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려넣냐가 중요한겁니다 다른사람이 그어놓은 무수한 점들과 선들을 작성자분께서 다 덧대어 그려버리면 그만인겁니다

질투심이 들고 하시겠지만 질투심은 리액션만 취하시되 너무 지나치면 안됩니다

적당한 질투심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한 질투심은 오히려 사람을 못나보이게 하며 더 나아가면 과한 집착과 구속으로 이어져 상대방으로 하여금 정나미 떨어지게 만드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자신의 감정 잘 조절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쁜 사랑하세요
0
26 쿠쿠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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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키우세요 내안에 내가 충만하면 바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0
33 오랜날오랜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9:17  
신고
과거는 과거일뿐
저는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나를 바라보고 만나고 있는데 과거와 비교할 필요 없습니다
현재 여자친구 옆에는 작성자님이 있으니 행복한 연애 생활하세요!!
0
57 야했던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09:46  
신고
님보다 사람 경험이 많은 상대가 님과 잘 만나는건 님을 좋게 봐서가 아니던가요? 왜 위축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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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하아아아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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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본인도 여러 여자를 경험하고 나면 "옛날에 진짜 찌질했구나" 라는 생각 하시게될겁니다 ㅎㅎ
근데 그 시간동안 지금 만나는분 처럼 좋아하는분 만날수없을껄요~
좋아하니까 자격지심들고 그런거에요 ㅎㅎ 그걸 극복하는것도 님몫이구요
2
28 gkfn12v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8 10:47  
신고
정말 바보같네요... 그러면 헤어지세요 못헤어지겠으면 그냥 잊고 지내세요 자기가 처음연애라고 상대방도 처음연애를 바란다면 처음부터 그런여자를 찾으셨어야지 그걸 아닌걸 감안하고 연애하시면서 그저 연애경험때문에 힘들어하시는게 저한테는 어리석어보입니다
세상 어떻게 사시려고 그러는지 사람만나다보면 쓰레기같은 인연도있고 바람피는인연도 있습니다 좋게 만나고 좋게헤어지는게 그만큼 힘든이유죠 근데 그저 과거 때문에 힘들다? 그것도 그과거 성병,낙태,이혼등의 큰문제가 아닌 모든사람이 헤어지고 만나는 만났던 경험때문에 그러신다면 이해하기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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