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곱슬 2년 정도 기르다가 잘랐는데
숱도 많아서 그런지 1년 이후에 나오는 머리들이 눈찌르고 머리 말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두피가 엉망이되버려서 포기했었습니다. 저는 6개월정도마다 정리한번씩 했는데 처음엔 기를만한데 구렛나루 돼지털존징그러워서 버티다 버티다 잘랐습니다 ㅋㅋ 이쁘게 머리기르세요
무조건 참고 기르는 방법밖에없습니다 ㅎㅎ
모발 기부하려고 근 3년을 길렀습니다. 여름되면 자르고 싶은 충동이 한 1000% 들게 되는데 이 고비를 잘 넘기셔야 하고요.
주변에서 머리좀 제발 자르라고 엄청나게 푸시가 들어오는데 이때 귀 막고 응 안들려!! 아아아아아아아 시전하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머리 기르면 제발 그만 자르라는 말을 엄청 합니다.
저는 이제 조만간 자르긴 해야 하는데 머리 긴 여자분들이 단발할까 말까 고민하는 지 알 거 같아요... 기르는데 진짜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힘듭니다.... 그냥 보통의 남자 머리일때는 생각보다 머리 빨리 자라네?? 이런 생각이 많았는데 맘먹고 기르려고 해보니 진짜 너무 안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