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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가 진화 한게 맞다면...

33 쥬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5 8798 4 2022.01.20 01:07
아무래도 진화론은 팩트로 보이고요....

그렇다면 사후세계는 없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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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Comments
32 용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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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결론이...?
0
33 yanolja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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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에 없는건 제 여자친구말곤 없습니다
5
55 파워섹스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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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여자친구도 같이 사라졌나봐요
2
42 비니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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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라도 있는건가요?
0
41 TID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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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랑 창조론 딱 나눠서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건 60~70년대 이론입니다.

우리나라 교과서에는 아직도 60~70년대 과학 지식이 일반적인 것처럼 담겨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가면 당황을 하죠.

80~90년대부터 창조진화론이라든지 하는 다양한 이론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거 아니면 이거 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론은 이론일 뿐 진실이 아닙니다.

과학에는 100%는 없습니다.
0
43 안알랴줄꼬야야아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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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진화론은 과학기술이 발달함에따라 진화의 증거들이 발견되면서 창조론이 허구임이 들통나자 그걸 보완하기위해 개신교에서 만든거구요 현재 과학계는 진화론이 장설로 받아들여지고있습니다 증거도 많구요.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마세요
12
41 TID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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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진화론이 옳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이분법적으로 나눈는 방식은 과학이 아니라 말씀드리려는 예시일 뿐입니다.

과학은 '그렇다'가 아니라 '그럴 것이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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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3 안알랴줄꼬야야아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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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증거들이 명확한 상태에서 진화론이 개ㅏ학적 사실로 못박힌 상태입니다. 다른 이론들은 증거가 부실한 그저 이론들일뿐입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현상들에 대해서 이론들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면 모를까 진화론은 이미 과학계에서 과학적 논쟁이 끝난 명잭한 사실이며 지구는 진화를 통해 세대를 거듭했고 창조론은 그저 증거가 부실한 종교적 주장일 뿐입니다.
4
36 왕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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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하시는건 창조진화론이 아닌 창조과학 입니다. 창조진화론은 진화와 대립하지 않습니다.
0
10 토티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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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진화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대진화는 완벽하게 증명이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창조설이 과학의 탈을 쓰면서 대등한 위치에 설순 없습니다.
3
43 안알랴줄꼬야야아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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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하자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현상이 대해 그럴것이다라고 하는것은 이론들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이럴수도 있겠다 하는 것이지 과학은 증명된 현상에 대해서는 99.9% 확신을 합니다
1
58 azga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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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 '창조진화설'이 맞습니다. 이론이 아니니까요. 안보이는 누군가가 찰흙을 챱챱 빚어서 생명을 만든다는 시나리오는 근거가 존재할 수도 없고, 온갖 반례들이 즐비하며, 이론이 정립된 적도 없습니다.
1
75 딸롱도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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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해 보시는게 가장 확실하지 않을까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1
51 슈퍼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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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가능한 경함인가요? ㅋㅋㅋ
1
61 Ins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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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는 모르겠고  인간 최종진화형태에서는 온몸에 털이 사라질거 같습니다. 머리털포함해서요.    제 생각입니다
1
55 tjdwn10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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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이 없어지는 방식으로 진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을겁니다.
첫번째로, 머리카락은 여전히 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생존에 유의미하게 도움이 되는 기관이고(체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대머리를 좋아하지 않아요. 적자생존에서 무조건 대머리가 불리합니다.
0
27 마르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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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없다하기엔 "영혼"을 어떻게 설명할지가 가장 큰 딜레마 아닌가요?  전 신보다 관리인 개념으로 어떤 존재가 있어서 영혼을 다스리진 않을까.. 하는 망상은 합니다. 신보단 관리인 개념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0
63 텍사스유부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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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이란 말은 근거가 뒷받침되는
이”론”일때만 쓰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창조설이 맞습니다

그리고 진화의 증거는 화석 등으로 차고
넘치지만 창조의 증거는 그냥 일방적인
주장 말고는 없습니다
0
26 쿠쿠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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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진화론 같은건 창조론의 모순을 말장난으로 커버치는 수작일뿐이죠...이미 진화의 증거는 차고넘치게 많으며 8천년전 아훼가 우주를 창조햇다고 믿는건...ㅎ 머 본인의 자유이긴하죠..ㅎㅎ
3
36 왕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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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창조론이 아닌 창조과학 입니다. 진화적창조론은 진화론을 인정합니다. 지구의 역사가 8천년 되었다는 사이비 과학은 진화창조론이 아닙니다. 창조과학 입니다.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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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진화론이 이해 안되는게 달팽이처럼 자웅동체의 혼성동물(?)이 존재하지만서도,
제 생물학적 지식수준에선 보통의 종들은 양분된 성이 존재하고 같은 염색체가 아닌 이상 자손번식이 힘든걸로 아는데...
과연 진화론만으로 이 많은 종들이 계속 분화가 되었다는게 가능한가 싶어요.
태초에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개체가 나오는것도 힘든데 그 개체가 육지에서 분화를 이룰때마다 번번히 동일 염색체의 짝이 존재해서 번식을 이룬다?
너무 극한의 확률아닐런지?
창조설 자체를 믿는편은 아니지만 진화론도 부족해보이는건 왜 일까요.
0
34 zkdnxnzm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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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이론의 탓으로 돌리시네요. 진화론을 겉핥기해서는 구체적인 이론들을 알 수 없는게 당연한데도 사람들은 알아볼 생각조차 않고 마치 자신이 진화론을 통달했는데 그런 설명이 쓰여있지 않았던 것처럼 이야기하죠.
수많은 과학자가 자세히 연구해서 정리해놓은 내용들을 너무도 당당하게 진화론의 빈틈으로 제시하는 것은 당황스럽습니다
진화에서 가정해야하는 시간의 단위는 겉잡을 수 없을 만큼 규모가 큽니다
주사위에서 10번연속 같은눈이 나오는 건 우연을 넘어 불가능에 가까운 극악의 확률이겠죠 하지만 그런데 천만번을 던진다면 그땐 필연입니다
구체적으로 남기신 의문들은 솔직히 대답할 가치가 없어보이고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체 어디부터 모르시는건지 정말 갈피가 안잡히거든요
역사상 그 어떤 생물학자도 그정도의 조잡한 설명을 내놓은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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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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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제 지식의 짧음은 알겠는데 님의 박한 글보며 정확한 근거나 참고자료는 안대주시면서 남 면박주는데 희열을 느끼시는건지 궁금해지네요.
0
34 소소소1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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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신건 알겠는데 좀 예민하신것 같아 보입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0
60 흑곰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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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지식 수준에서 말씀드리자면..
진화에는 방향성이나 목적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천, 수만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방향성이나 목적성 없이 생존에 유리한 개체들이 살아남아 그 유전적 형질이 계속 이어져가는거에요
예로 드신 자웅동체의 동물들은 그냥 그 방식이 자손을 번식 시키는데 더 유리했을 뿐 입니다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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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다윈이란 큰 틀을 알고있으니 각 개체는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알맞은 개체가 살아남아 진화한다는건 이해하였어요.
그리고 각기 다른 암수로 나뉘어져야 더 개체생존에 유리한거까지도 이해 하였는데,
과연 이 지구라는 넓은 면적의 공간에서 각기 다른 염색체로 분리된 돌연변이가 진화에 유리한들 어떻게 살아남아 번식할 수 있었을까하는 궁금증이죠.
윗님은 뭐 46억이란 시간에서 필연이라니 그려러니 해야겠네요.
0
34 zkdnxnzm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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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큰 틀을 아예 모르고 계신다니까요?
기분나쁘게만 듣지 마시고요.. 흑곰님이 답을 말했는데 똑같은질문 또 하고 계세요
진화에 유리한들 어떻게 살아남 번식했을까? 라는 의문자체가 오류인걸 모르시나
진화가 점진적이라는걸 말씀드린건데 이해못하시고 그냥 받아들이길 거부하시네 ㅋ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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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번식할까 궁금했지만 46억 시간에 필연이라니 그려러니 한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거부했다뇨?
과학적으로 논하신다는 분이 논리도 근거도 제대로 안주시면서 궁금증에대해선 과학이 안그렇단 수준으로 답변주시는게 창조설자들이랑 말하는게 비슷하시네ㅋ
0
34 zkdnxnzm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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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쓸데없이 공격적이었네요
근거는 직접 조금만 검색해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 전에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의 개념부터 정확하게 숙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간단해보여도 왜곡된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서요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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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궁금했으면 더 찾아보긴했어야했는데 삶이랑 크게 관계없는 부분이라 게을렀네요. 적당한 자료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0
34 zkdnxnzm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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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동체에 대한 제 생각은 진화의 논리에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진화는 1등만 놈만 살아남는게 아니잖아요?멸종되지 않고 살아남기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대부분의 생물의 성별이 나눠져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정답이나 교과서라는 뜻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중에 하나였을 뿐인거죠. 생물체들이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변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게 보면 달팽이는 오히려 더 훌륭한 방법을 찾은거로 보이시지 않나요? 유전자를 보전하려면 생존,번식 두가지가 필수적이고 많은 종들은 짝을 찾기위해,선택받기 위해 때로는 생존에 지장이 생길정도로 엄청난 비용을 부담하는데 자웅동체의 일정 기간동안 살아있기만 하다가 자가수정을 해버리니까요. 전 처음에 자웅동체를 보고 반칙이라고 생각했거든요ㅋㅋ..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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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염색체나 자웅동체 발언한건, 동물분류에서 종으로 구분지어지듯 염색체 갯수또한 다른 개체가 나타나는 포인트 되는 지점에서 어떻게 번식을 이뤄서 해당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말한거에요.

이런건 녹색창 검색에선 알기 힘들어서 궁금증만 남고 찾긴 힘드네요.

혹 좋은 자료 있으시면 정말 보고싶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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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zkdnxnzm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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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의도를 잘못 이해했군요. 제가 생물학 전공자처럼 깊이가 있는 건 아니라 명쾌히 설명드리진 못하겠지만 말씀하신 궁금증들은 진화생물학 분야 대중서들만 조금 읽어보셔도 상당부분 의문이 풀리실 겁니다 의문이라기보다 그것이 오해였다는 것을 깨닫지 않을까 싶네요
학문적으로 생물들을 종으로 분류해놓긴 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맞아떨어지지는 않습니다
a와b 중 어떤종에 포함시켜야 할 지 애매한 놈들도 무수히 많고 분화의 과정 또한 그렇습니다
염색체가 달라지는 지점에서 번식이 안되기 때문에 장벽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관점 자체가 그사이의 과정들을 간과하고 인위적으로 단계를 구분지어놓은 것이죠. 또한 염색체가 다른 종끼리의 교배는 상동염색체가 만들어지지 않아 교배가 불가능하다, 유전적 조성이 다르면 교배가 불가능하다라는 상식도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 규칙에 따르지 않는 종들도 많아요. 근연종일 수록 가능성이 높죠
개과의 동물들은 서로 다른 종끼리 교잡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그후손 또한 교잡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이를테면 푸들과 진돗개가 아니라 이미 갈라져나온 종인 개와 이리가 교배한다는거죠
머릿속에 대충 떠오르는 키워드들이 있지만 제 하찮은 지식과 언변으로 그런 이론들을 설명하기 힘들 것 같네요
그쪽 부분에 특히 궁금증이 깊으신 거면 "종의 분화"에 초점을 맞추고 책이나 아니면 다른정보를 찾아보시면 좋을것같아요
1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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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분류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는거 배워갑니다.
이과적 지식이라곤 고등학교와 일반 교양수준밖에 없어서 오히려 더 오해를 하고 살았나 싶어요. 조금 날카롭게 글 썼던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0
34 zkdnxnzm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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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시비는 제가 걸었는걸요
인터넷에서 글 같은걸 써본일이 없어 몰랐는데 온라인상에서는 게임을 하든 뭘 하든 늘 시답잖은 이유로 공격받고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똑같은 더러운 습관이 자리잡고 있었나 봅니다 앞으로 주의해야겠네요
0
39 슈비두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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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고작 100년 사는 인간 개인의 경험에 비해 동떨어진 개념이라 와닿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최초의 생명 이후 육지로 네발달린 짐승이 올라오기까지 30억년이 넘게 걸렸고 그 양서류같이 생긴 생물이 육지로 올라온 후에 3~4억년이 지나서야 직립보행 인간이 돌아다니기 시작했으니까요
상대성이론은 시간이 상대적으로 다르게 흐른다는 인간의 직관으론 더 말도 안 되는 이론이지만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아주 예전부터 학계의 정설이죠
유성생식하는 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번식, 복제가 빠른 단세포생물이나 바이러스 같은 경우엔 진화가 매우 빠르기도 하구요 ㅎㅎ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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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성생식 무성생식 더 전문적인 단어가 있는데ㅎㅎ
고등학교 졸업한지 꽤 되어 키워드조차 잊고있었는데 검색도 수월해졌어요.
덕분에 공진화 개념도 읽고 옵니다.
저도 완벽하고 독립된 개체로써 진화 되어야하지않나 가정했기에 점진적으로 이뤄진단 개념을 눈으로만 읽고 이해를 못했나봅니다.
0
39 슈비두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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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궁금증이 넷상에서 해결하려면 좀 부족하고 그냥 책 몇 권 읽는 게 훨씬 낫더라구요
근데 시중의 생물학 관련 책들은 진화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이러이러했다 라는 현상만 알려주는 게 대부분이라 아쉬운데
리처드 도킨스의 '지상최대의쇼' 이 책은 진화가 왜 사실인가 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좋더라구요 시간 나시면 함 참고해보세요 ㅎㅎ
1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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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진화론이 론인 이유가 있을텐데, 정작 제 궁금증은 해결이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이 분 글덕에 좋은 공부 하고 가네요. 추천 감사드려요.
0
36 왕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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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신진화론자, 진화적 창조론자 기독교인 입니다. 빅뱅을 일으킨 제1 원인인 창조주가 우연이라는 법칙을 통해 우주를 운영하고 자연석택과 진화의 메커니즘을 통해 세상을 섭리로 이끌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중세시대 기독교의 뿌리가 되는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아퀴나스 부터 이어져 내려온 기독교 사상입니다. 창조과학은 반지성적 사이비 이론입니다. 기독교 전통이 아닙니다. 진화론과 종교는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신의 부재를 증명하지 않습니다. 과학은 어떤 현상이 "어떻게" 됐는지 설명하는 학문이고 종교는 현상이 "왜" 되어야 했는지 의미를 해석하는 것 입니다. 창세기는 과학 책이 아닙니다. 4천년전 고대 근동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 시대 문화와 언어, 시대적 배경, 사람들 수준에 그 시대 사람들에게 쓰여진 그 시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신화적 요소로 인간의 의미를 계시한 책 입니다. 충분히 사후세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게임속 캐릭터가 죽어도 그 캐릭터는 정보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원자들로 이루어진 지금 이 세계가 신이 만든 물리법칙의 속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신이 인간에게 계시해준 책 성경은 사후세계를 말합니다. 인간은 죽어서도 충분히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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