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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좀 연애의 성향이 진지하신? 아니면 경험이 많으신? 분들에게 조언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34 화려한하모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4 3153 2 2022.01.21 04:17
내일 휴무라 새벽까지 포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결혼 이런 얘기들을 몇 개 보다 보니,

제 글을 몇 개 팔로우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서른줄에 접어들어 몇 년 더 지내고 있는 나이이구요, 여자친구는 이제 서른줄에 들었습니다.

연애는 한참을 솔로로 그냥 유유자적 지내다가 최근에 한 지 얼마 안되었구요,

뭐 연애야 주변에서는 제가 까다로워 안한 거라는 평가들인데, 뭐 일부 맞고, 안했거나 못 했거나 그 사이에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결혼을 요 몇 년 안에 할 생각이 없어서 그냥 아직 연애만 집중하고자 하는 생각인데, 성향이 성향인지라, 또 나이가 나이인지라,

미래를 생각 안하고, 또 연애만 보더라도 길게 보지 않고는 쉽지가 않네요 마음이.

혹시 유튜브에 짧은 대본을 보셨다면 좀 이야기가 편하고 이해도 빠르시겠지만, 짧은대본에 나오는 딱 '이나' 같은 여자가 제 여자친구입니다.

연애 시작하기 전 부터 사실 많이 망설이고, 계속해서 친한 여사친과도 상담하고, 친한 지인형에게도 상담하며,

대부분 이겨내기 어려울 것이다, 좀 정도가 심하다, 힘들게 살고 있구나, 솔루션을 제시하면서도 힘든 일은 맞다.. 등등

단순하게 얘기하면 좀 '예민한' 여자를 여자친구로 만나고 있습니다.(정말 진지하게 상담해주시고자 하시는 감동스러운 분이 있으시다면, 유튜브에 짧은 대본 검색 하셔서,
좀 귀엽게 생긴 여자가 나오는 '이나'라는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 웹드라마 커플 영상을 하나 정도 봐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글자 한올한올 진지하게 읽겠습니다.)

사실 연애하는 동안에 여자친구 얘기를 주변에 많이 하고자 하는 스타일이 전혀 아닌데,

제 스스로 너무 버겁게 느껴지다보니,

이제 주변에도 절대 앞으로 얘기하지 않을 예정이라, 아마 여기에 마지막 조언을 구하는 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인지,

그래도 제가 어느 정도 알면서 시작했고, 여자친구 성격이 그런 부분이라 어떻게 하겠냐하며,

그리고 어떤 행동들이나 말들이나 서운함이나 기분 나빠하는 것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아니라서,

제가 오롯히 사랑하는 감정만으로 연애를 이끌어 가며,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고 있습니다.

그만 두는거야 포기해버리면 되는 부분이니,

혹시 예민한 여자친구를 만나고 계시거나, 혹 예민한 아내를 두고 계시거나, 오랜기간 예민한 여자친구를 만난 경험이 있거나 하시면,

저에게 좋은 솔루션이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좋은 마음 가짐이다 라던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적어도 결과가 편안할 것이다 라는 지혜를 주셨으면 합니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연락을 엄청나게 자주해주길 원합니다.(저는 원래 폰을 자주 보지 않는데, 노력에 노력을 더하여 거의 하루 종일 폰을 들고 있지만, 뭔가 부족해 하는 것 같습니다.)
-표현을 자주 해주길 바랍니다.(하루에 몇 번은 이쁘다거나 사랑한다거나 보고 싶었다거나 하는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물론 데이트는 일주일에 2~3번은 합니다..)
꼭! 말로 해주길 바랍니다!! 행동같은 거 다른 말들로서 느껴지는 거는 안됩니다.. 말이요 말..
-말에 어떤 부분에서 포인트가 나갑니다.(어떤 말에서 기분이 상합니다. 이거는 제가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거를 의식할 수 있으면 안할텐데, 그런 부분이 아니라서..)
-적다보니까, 다 디테일하게 적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많은 부분에서 여자친구가 서운함이 발생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도 사랑하는 감정이 적다고 느낍니다. 제가 다정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서운하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뭔가 20대 초반의 불타는 서로밖에 모르고 밤새 전화통화도 하고 매일매일 보며 못 죽는, 사랑이란 대한 말의 무게도 모를 때,
20대 초반 혈기 왕성한 남자 입장에서 말하면, 뭔가 상스러운 말로 발기가 안풀려서 어찌하지 못 하는 본능적으로 주체가 안되는 그런 것을 바라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아마 데이트 때 하는 말투라던가, 행동, 눈빛이라던가, 매너, 이런 부분에서 평균적인 남성보다 부족하지는 절대 네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하나만 예를 들자면 제가 데리러 가고, 제가 데려다 줍니다 항상.)

제가 이런 고민을 한 두달 가깝게 하다보니, 그리고 유튜브에 짧은 대본 그 영상들을 보고 밑에 댓글들에 경험담이라던가,  또 본인이 그런 여자라던가 이런 글을 보면서 생각이 든게,

연애 스타일이 다른 부분인 거 같더라구요. 제가 어떤 것을 하는 행동이 잘 못 된게 아니라 상대방이 그렇게 느끼는 것이 어려운 부분인 거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 것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하면 해결할 수가 있을지, 아니면 이런 사람은 어떤 방식이나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애를 하는게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단도직입적인 그런 대화나 대화를 직접 시도하여 갈등을 해결해보려는 시도는 해보았으나 쉽지 않더라구요 대화가..

지혜가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지혜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에 감사합니다. 글을 짧게 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2022년에 벌서 1월에 거의 지나가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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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23 놀러온행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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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열심히 읽어봤는데 제 의견 한번 내보자면

저는 지금 25살이고 정확히 제가 19살 첫사랑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다른 여자를 만났을 때 님의 여자친구처럼 그랬던 것 같아요.

그 친구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갈 때 까지 보통 30통의 연락을 했었어요 사소한거 일일히 다 하고 애정표현 엄청하고 저는 좋았던거 같아요 처음엔 이상했지만? ㅎㅎ

툭하면 헤어지자 하고(진심아님) 우울증도 좀 있고 마음이 여려서 상처도 잘 받고 그래서 자해도 좀 하고

그런것도 다 케어해주고 싶다는 마음도 있고 제가 bdsm해봤는데 데디성향이 나오더군요 ㅋㅋ

어찌됐던 저도 엄청 보살이고 정말 잘해줬는데 쨋든 결국 헤어지긴했죠

헤어지고 나서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니 그사람이 했던 걸 강요하고 있는 내 자신을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몰랐습니다

예를 들면 엄청 빠른 연락, 그리고 내가 카톡을 못 볼 상황에 어디가면 연락을 하는데 보통사람처럼 하는게 아니라 전에 그 친구가 했던거처럼 30통은 아니더라도 좀 많이?, 그리고 엄청 잦은 잠자리나

둘 다 눈 맞으면 장소 상관없이 주위 안보고 뜨겁게 사랑했었는데 그런 걸 좀 바랬던거같아요 1년 동안 한 4사람인가 만났는데 이걸 전부 강요하듯 하다가 제가 지쳐서 금방 식었었는데

아마 처처럼 뭔가 어떤 사람에게 꽂혔던 그 사람만의 표현법이나 그런것들이 안나와서 여자친구분이 그러시는게 아닌가 조심스래 예상해봅니다

저는 어떻게 해결했나 생각해보면 그냥 시간이 답인거같아요

솔직히 연애기간 오래되면 어떤 점은 그냥 포기하고 넘어가는것도 있고 하잖아요? 근데 이건 절대 포기 할 수 없는게 너무나도 많으면 돌아서야죠...

사실 서로 얘기한다고 해서 두 분이서 응어리 진게 잘 풀리실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아셔야해요 님이 연락을 자주 할수 없구나 뭘 할수 없구나 이정도한거면 엄청 노력한거구나 이걸 알아주고 이해시켜주셔야 할 듯 해요

제가 20살에 이렇게 해준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자아성찰하는데 솔직히 1년걸린거 일주일이면 끝났을듯 싶어요

어느 정도는 포기하는것도 연애의 기본라고 생각합니다!

새벽이라 두서가 없고 길게 쓴거같은데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쨋든 꼭 해결하시고 결혼까지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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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화려한하모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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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저는 다 알아듣겠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긴 글이였는데,
그 전에 연애를 길게 했던 친구라 아마 저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노출해서 해결해보기에는 제가 느끼는 제 여자친구는 감정적으로 받아드려서,
정상적으로 대화가 될 지는 모르겠네요..
어릴 때만큼 인내성이 많이 떨어지는지, 자꾸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조언은 분명 다 마음에 와서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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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리히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1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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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그냥 서로 안맞는거에요 그거 계속맞춰줘도 결국 유지못합니다 지쳐요 결국 작성자님이 그리고 30인데 뭔 20대초반같이 하루종일 핸드폰보고 시간아깝게 도대체 어떻게 합니까 일은안하나요... 30대의 연앤데 왜 20대 그것도 초반의 연애에서나 볼법한 걸 원하는지모르겠네요 작성자님 여자친구가..

Congratulation! You win the 7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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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화려한하모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1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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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답변 감사합니다.
대부분 제 주변에서도 그런 반응으로 조언을 해주곤 합니다 하하.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런 성향으로 연애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유튜브에도 보니 꽤 있더라구요~.
최대한 노력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디 성과가 있길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1
34 엉밑살매니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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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최근에 한지 얼마 안되서 여자분이 더 많이 사랑해서 그런걸 거에요
그걸 숨막힌다 받아들이기보단 얘 성향은 이렇구나 생각하고 내가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만큼 갈구하는건 얘기하며 조정해나가면 된다 생각합니다
여러 연애를 해보고 저도 결혼해서 살고있는데 글에 적은 성향의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있습니다 처음엔 인생에 저밖에없는것처럼 연애하는 여자였는데 저도 피곤하고 맞춰주기 힘들어도 처음엔 그냥 맞추다가 3년정도 지나선 얘기해서 서로 협의할 부분은 하고 만나다 결혼하니 현실적으로 바뀌더라구요
결론은 표현을 할줄모르는 무뚝뚝한 여자보단 낫다 생각되고 본인이 견디기 힘든부분은 여자분에게 얘기하며 짚어줘서 고쳐나가는게 좋다생각됩니다
한쪽만 참고 만나는 연애는 결국 좋지않다 생각됩니다. 나를 화나게 만드는부분 그리고 내가 버겁게 느껴지게 만드는부분은 얘기하며 맞춰가보세요
바로 주제를 꺼내놓기 힘들다고 가만 둬선 더 곪아지기만 합니다 술자리를 만들어서 가볍게 꺼내듯 얘기하든지 아니면 각잡고 카페에서 얘기한번 해야한다 생각되네요
말이 안통한다면 그때 헤어짐을 고민하는것도 늦지않습니다
1
34 화려한하모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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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많이 좋아하는데, 아마 저보다 더 좋아하는 걸 지도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힘들다 느끼지 않고, 분노ㅋㅋㅋㅋㅋ도 느끼지 않고, 그런 성격이라 이렇게 서운하게 느껴지는 걸 어쩌겠어, 본인은 또 이런게 얼마나 힘들겠어,
하고 생각하려 노력하네요 하하.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하셨다고 하니, 후배 입장에서 뭔가 존경스러움이 느껴집니다ㅠㅠ.선배님.. 어떻게 버티셨나요..
저도 좋게 좋게 생각하고 어려움보다 좋은 점을 생각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2번 정도 대화를 진지하게 했는데, 둘 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이런 류의 얘기를 조곤조곤 최대한 부드럽게 오해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노력해서 얘기를 시도하면,
좀 본인이 이상한 사람이라 말하는 거 같고, 본인보고 바꾸라고 말하는 거 같고, 힘들다고 말하는 거 같고 그렇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항상 자기한테 이해하라고 하는 거냐고. 서운한데 내가 이해해야만 하는 부분이냐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더 알아들을 수 있게 얘기할 수 있을 지 고민중입니다 선배님.
솔직한 마음으로는 제가 격하게 공감한 유튜브를 본인 스스로 보게 되어서 사람들 댓글이나, 그 영상을 통하여 어떤 깨닫는게 생겼으면 좋겠는데요..
제가 또 보라고 말하는 거는, 엄청 큰 서운함의 전쟁을 발발시킬 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두렵네요,,. 아니에요 그럴 순 없습니다..
늦은 시간에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래 만나다 보니 바뀐다는 긍정적인 미래를 들으니 조금은 용기가 더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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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돌고돌아고양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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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짧은대본인가 머시기 바이럴인가? 했네여;;

초예민보스형 여자친구분이신 것 같은데...
저는 글쓴이님에게 되묻고 싶은 게 "글쓴이님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글쓴이님의 글을 다 보고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 '상하관계'에 있는 사이 같아 보였습니다.
글쓴이님이 여자친구분의 심기를 불편하지 않도록 노오오오오오력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여요.

저는 이게 건강한 연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쓴이님이 여자친구분의 단점 부분만 적어주셨기때문일지도 모르겠으나, 이런 관계가 얼마나 오래갈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 게 사실입니다.

글쓴이님이 적어주신 그런 항목들로 사랑의 크기나 정도를 재면서 그걸로 감정 소모하는 거 정말 무의미하고 사람 피 말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글쓴이님도 무조건 맞춰주는 것보다는 적당한 타협점을 꼭 찾으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앞서도 말씀드린 대로 전혀 건강한 연애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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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화려한하모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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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지막 답글을 달고.. 저도 취침할 거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셔서, 저도 진심으로 답변을 달아드리고 싶어..
맞습니다.. 좀 초예민보스..ㅋㅋㅋ아가씨 입니다.ㅋㅋㅋ
저도 건강한 연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군분투를 해보고 있어요ㅠㅠ엉엉
하..ㅋㅋ 제 말투가 이렇게 부드러워지다니.. 이 것도 여자친구의 바램 덕분? 입니다.
아! 보스님께서 좋은 장점이 엄청 많은 분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초예민보스 아가씨를 그래도
어떻게든 계속 건강한 연애로 계속 만나보려고 노력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크게 서운하거나 그런 부분이 전혀 없다보니, 일방적으로 상대방이 서운해하다보니,,
이런 관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제 연애 스타일인지,,
그래도 전 연애의 제가 연애를 끝내 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실수가 너무 맞춰주며 만나다 보니, 제 감정이 끝이 나버리는 실수였다고 생각이 되어,
뭔가 피곤하고 피하고 싶어도 계속해서 대화를 걸고는 있습니다^^
단지 그게 좀 감정적으로 아가씨분께서 대하다 보니, 제대로 대화가 잘 안되기는 하더라구요..
꼭 타협점으로 찾아야지도.. 제가 그래도 나이를 허투로 먹은 사람은 아닙니다 하하^^
좋은 말 감사합니다.
아마 다 알면서 이런 용기가 필요해서 적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지혜로은 솔루션을 누가 주셨으면 하고 강하게 바라고는 있습니다.. 힘들거든요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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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돌고돌아고양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1 05:21  
신고
글쓴이님의 여자친구분은 글쓴이님께서 생각해주시고 노력하고 맞춰주는데, 그럼 글쓴이님에게는 누가 맞춰주고 누가 케어를 해주나요...

지금 글쓴이님의 모습은 모났던 돌이 경험이라는 걸 하면서 둥글게 변했는데도 아직도 난 모났어! 라면서 계속 본인을 갈아내고 있는 것 같아보여요..
그러다 어느 순간되면 글쓴이님 바스라집니다, 본인이 힘든것도 케어하셨으면 하네용

저는 가끔 사람과의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같은 것에 있어서 답답함이 있거나 위로 혹은 조금의 길잡이 같은게 필요할 때, '김창옥' 강사님의 강연 같은것들을 찾아보곤 하는데용.

한번 유튜브같은데 검색해서 강연 찾아보시는 걸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어떤 면에선 글쓴이님에겐 솔루션보다는 위로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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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qwbu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1 10:41  
신고
형님..비슷한 연애를 해봤는데요 결국은 자기희생만 강요하는 꼴입니다 형님자신을 귀하게 여기신다면 제발 헤어지시고 좋은여자를 만나시는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개념찬 여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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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짱가나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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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지금 여자친구 성향을 맞춰 줄 수 있는지 상대와 진지하게 이야기해도 사람인지라 쉽게 변하기 힘듭니다 그럴때마다 왜 바뀐다면서 넌 변하질 않니? 하면서 싸우게되고요. 제가 봤을땐 본인이 맞춰줄 수 없다면 그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두분다 적은 나이는 아니시니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더더욱 그만 두셔야해요. 지금은 여친이니 내가 참고 맞춰서 살지만 결혼하고 몇년이 지나 여친이 와이프가 되고 와이프가 가족이 되는 순간 연얘때 맞춰주려고 참고 살던 내 성향이 나오면서 서로 힘들어집니다.
대부분 이혼하는 이유가 성격차이 연애때는 참고 살던 내 성향이 가족이 되면서 편해지는 순간 나오거든요.
두분다 결혼을 고민하셔야 하는 나이니 괜히 시간 낭비보다는 서로 맞는 성향의 이성을 찾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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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여친은7살연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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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30대시니 직장을 다니실테니 업무 환경으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면 최대한 편하고 이익이 나도록 하는게 기억가 정신 중 하나잖아요? 불편하면 협의할테고 아무리 협의해도 결론이 안나면 한쪽은 쓰러지던가 아예 계약이 끊기겠지요.
연애도 같습니다. 상대방은 이미 엄청나게 편하게 하고 있어요. 요구하는걸 다 받아주고 있으시잖아요?
다만 작성자님께서 불편한겁니다.
서로의 적정선이 있는데 그걸 받아주고계시니..
애매한게 아니고 상대방이 이상한게 아니고 작성자님이 불편한겁니다.
상대방을 위하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불편하신거예요.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해결을 해야겠지요?

여자친구님께 너가 이러는거 내가 조금 불편해. 나도 맞춰주고싶어 지금까지 맞췄으니 이번엔 너가 내게 맞춰줄래? 등등 서로 동등하게 연애해야한다는 상황을 인지시키고 교육해야 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비글같은 성향이 있는데 제게 장난치는걸 좋아하면서 제가 장난치는건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성대방 어렵게 하지 말자고 지속적으로 얘기했고 정말 많이 나아진 상태입니다.
제 여자친구 스스로가 심했다고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받아주지 마시고 말씀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말에 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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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름 알수 있을까요??
  • +1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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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구 1
  • bllllack 잘봤습니다(다쓴디퓨저)
  • 전구만 멩작은 또 찾으러 오게...
  • jack12345 CHUC 193 리무브 모모세 히마리
  • 유노후아이엠 비밀댓글입니다.
  • 다둥이아빠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9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23 비밀댓글입니다.
  • 이건구 1
  • Aassdd돊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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