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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게임때문에 싸웠습니다.

33 nett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4 5626 2 2022.01.22 19:49
여자친구가 게임하는걸 싫어하긴합니다. 며칠전 여친 학교 갔다가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학교 근처 피시방에서 롤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게임 특성상 도중에 끊는게 팀에게 민폐고 계정 정지먹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끝났다고 전화가 와서 나 롤하고있으니까 너가 피시방쪽으로 와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자기가 롤 끝나는걸 기다려야 하더군요 그래서 그거 못기다려주냐면서 게임 끄고 데리러 갔습니다. 그러곤 다퉜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게임때문에 싸웠습니다. 게임도 여친 허락을 맡고해야해서 어제 여친 부탁 몇개 들어주고 게임 4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4번째 판 하는 도중 여친이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해서 게임하고있다라고 이야기하는데 그 순간 방에 어머니가 들어오시면서 바쁘냐고 뭐 잠깐 도와줄 수 있냐고 하시길래 지금은 안된다고 얘기했습니다 화낸것도 아니구요 근데 전화너머로 들은 여친이 그깟 게임때문에 어머니가 도와달라는데 잠깐 게임끄고 도와드리지도 않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친이 일단 그 게임 끝나고 이야기하자고 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친에게 그 이야기를 들은 저는 기분이 나빠서 바로 게임 끄고 어머니 도와드렸구요. 근데 저는 너무 짜증이 났다고 얘기했습니다. 어머니도 나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데 너가 게임때문에 어머니 안도와드리는 불효자로 만드는게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근데 여친은 그 모습이 자기는 너무 이해가 안간다고 어머니가 도와달라고 하면 바로 도와드리러 가야하는게 아니냐고 하더군요.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저는 누구보다 어머니께 잘해드린다고 평소에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친구들도 저랑 어머니랑 통화하는걸 들으면서 제가 어머니께 예의바른 모습을 보면 이중인격 같다고도 많이 하니깐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친이 이런 모습에 너무 정떨어진다고하네요... 평소에 저는 게임을 자주 하지도 않습니다. 겨우 일주일에 많으면 이틀정도 할까 말까 입니다. 게임안하는 날도 많구요. 게임한판 한판 끝날때마다 몇번째판 끝났다고 카톡도 남기는데...하...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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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33 툼툼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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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문단구분이 하나도안되어있어서 가독성이 매우떨어지네요
스쳐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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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taee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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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이가...?
먼저 여자친구분도 편협한 시선을 가지고 있음이 맞습니다.
근데 불행히도 게임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여자분들이 꽤 높은 비율로 게임에 인식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거는 본인이 예시를 잘 들어가면서 게임에 대한 특징(특히 중간에 끊을 수 없는 이유)을 확실하게 이해시켜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결국 대화를 통해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같은 일이 일어날거 같네요.

근데 글에서 제가 이해 안되는게 조금 있는데
1. 첫번째 사례에서 대학생이시면 여자친구분 수업끝나는 시간도 어느정도 정해져있을텐데 왜 굳이 그 시간에 끌수 없게끔 롤 큐를 돌렸을까....
'근데 게임 특성상 도중에 끊는게 팀에게 민폐고 계정 정지먹을수도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거는 좀 변명으로 보입니다.
글쓴분과 제가 3시에 만나기로 약속해놓고 제가 롤 큐를 2시 50분에 돌리면 중간에 끊을 수 없다고 이해해 주실건가요?
이거는 게임에 대해서고 뭐고 본인이 사과할 일은 맞다고 봅니다.

2.  ' 친구들도 저랑 어머니랑 통화하는걸 들으면서 제가 어머니께 예의바른 모습을 보면 이중인격 같다고도 많이 하니깐요..' 라고 하셨는데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통화할때는 항상 퉁명스럽고 그렇다는 얘긴가요..?
만약 그렇다면 여자친구가 그런 통화를 들으면서 쌓이는 이미지 때문에 본인을 안좋게 볼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어쩌면 뒤에 있는 이야기도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그게 쌓이고 쌓여서 정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일단 가독성 떨어지게 줄바꿈 없이, 그리고 뭔가 글 자체가 어긋나 있는건 (주어랑 서술어가 매치가 안되는 등)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은 상태에서 써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은 글쓴분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이 글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누군가 일방의 문제보다 객관적으로 쌍방의 문제이지 않을까... (여자친구분도 게임에 대해 편협한 시선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봅니다.)
모든 이유를 게임으로 보지 말고 서로 대화를 통해서
나는 게임을 정당하게 할 수 있는 권리를 이해시켜 얻어내시고, 또 상대방이 불만이 생기는 이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예방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참 사람 관계가 어렵지요..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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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nett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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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긴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화가나서 어수선하게 작성을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25살입니다.
1번 답변드리자면 제가 여유가 있다고 생각되어 게임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왔을땐 게임이 거의 끝날 무렵입니다. 여자친구가 10분 일찍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데리러 가기로 되어있던 약속이 아니고 데리러 간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그냥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2번 답변드리자면  평소에 친구들에겐 싸가지없고 욕만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어머니가 전화오면 예의바른 모습과 존댓말쓰는 모습에 친구들이 저를보며 이중인격 같다고 한 이야기를 적은겁니다.
감사합니다.
0
40 아메리칸옵티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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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1번에 대해 어찌생각하시나요? 지금도 열받는지 아니면 어? 내똥이었네?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0
37 taee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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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게임을 이해 못하는 분들과의 관계에서 게임을 하는 정도는 충분히 이해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때문에 벌어지는 1번 같은 상황은 아마 거의 이해 받기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결국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 게임 한판을 못참아서 빡빡하게 돌렸으니 게임은 질병인가 해도 솔직히 할말은 없지요.
그리고 평소에 친구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그런 모습을 분명 봤을테니 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왜곡 되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게임 하는게 잘못은 아니죠. 저도 게임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입장이라 이해는 충분히 됩니다.
근데 그 여자친구분의 머릿속에 각인되는 모습도 충분히 이해 됩니다.

다만 지금 관계에 있어서 사실 이미 문제가 많아 보이고 서로 평생 버티는건 불가능한 관계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여자친구 분께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관계라면 우리가 결국 둘 다 버티지 못할거 같다"를 충분히 설득시킨 후
게임하는 것에 대한 자유를 얻고, 반대로 내가 게임을 함으로서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건 거의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자친구분의 구속이 심한것도 사실이고 이런 관계는 절대 끝까지 지속될 수 없습니다. 절대절대
바뀌지 않을거 같으면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심하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왜냐하면 미래에 결국 헤어져 있을게 너무 뻔하니까요..
이 점에 초점을 맞추시고 우리 관계가 10년 후에도 지속되고 있으려면 어떻게 서로 균형이 맞춰줘야 할까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1
40 아메리칸옵티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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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에 피시방가서 다툰건.. 저는 님탓같아요. 중간에 못끊는거 알고 여친 나올시간에 못맞출것같으면 겜을 시작하질 말아야죠.. 팀원한텐 민폐고 여친한테 겜중이니까 피방으로와~ 하는건 괜찮은지..?

그리고 어머니 부탁을 게임때문에 거절한다.. 여친분이 평소에 본인 가족에게는 엄청난 효녀인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평소에 가족이라면 뭘 하다가도 만사 제껴두고 맨발로라도 뛰어가는 사람이면 님 행동이 이해불가 천인공노할 불효자식으로 보일수도 있긴하겠죠. 심지어 본인이 극혐하는 게임을 하느라 그러는거니까..
님이 평소에 부모님께 잘한다고 생각하고 그런건 별로 안중요하죠 여친은 그런거 본적이 없으니까요.. 물론 단편적인 상황만 보고 님한테 본인 생각만 맞다는듯 잔소리하는게 옳다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해서 설명은 잘 해보셨나요? 게임 특성상 나 하나 자리 비우는게 얼마나 큰 민폐인지.. 한번 잘 설명해 주시구요..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게 게임 4판 하는도중 전화가 왔다고 하셨잖아요. 담부턴 겜 다하면 연락한다고 못을 박아두셔요.. 괜히 겜하는 도중에 방해받지않게요.
0
31 흥웨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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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롤을 안하는 사람은 이해 못함...
롤하면 길면 40분도 하는데 중간에 못 끊는데 말이죠
겜 안하는 사람은 그냥 잠깐 멈추고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해서 ㅠㅠ
0
24 구수구구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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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시각도 꽤 편협해 보이긴 하지만, 프로게이머 할거 아니면 그깟게임 맞습니다. 게임 때문에 인간관계를 망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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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뱀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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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보다 잘모르는 팀원이 더 중요하신거같네요..저도 게임을 하긴하는 입장이지만 여친보다 게임이 우선인거같아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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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감사합니다a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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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생각이 멈추기 때문에 화를 가라앉히시고 자신을 제 3자가 보듯이 성찰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예시를 들어보자면 롤에서도 화가 난다고 팀원에게 화풀이를 하면 게임을 지듯이, 화풀이를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즉, 상황을 타계할 방안을 모색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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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르삥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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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에 사람들이 있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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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수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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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헤어지고 게임 맘대로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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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토이프렌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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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걍 와이프랑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취미중의 하나로 인정해주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0
43 hsydiwi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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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말고 다른게임 하심 됩니다. 롤 매너 백날지켜봤자 현실지인애인가족에게 도움 하나도 안됩니다. 여친이 이해를 못해주면 게임을 포기하세요
0
43 아이우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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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1명이지만 팀원은 4명입니다 1명보다 4명 지키는 게 더 낫지 않나요? ㅋㅋㅋ
0
61 한잔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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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소유물이 아니니
보내주세요~같은 취미를 가진 분이
편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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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갑을병정신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2:45  
신고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존중을 안하는게 문제죠... 세상에 여자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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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수단과방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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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쓴이님 이해, 공감합니다. 두번째 상황에서 여친분 말씀도 기분 나쁠만 하고요. 근데 어쩔 수 없이 먼저 양보하세요. 여친분과 여기 댓글 쓰신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절대 이해 못해줘요. 겜 원래 잘 안하시니까 겜 종류를 바꾸는게 젤 좋은 방법같아요. 모바일 롤체 추천이요. ㅎㅎ 전화하면서 겜 가능, 누구 도와주는거 가능, 하는 중 나가기 민폐아님 진짜 꿀이죠? ㅎㅎ 가끔 깐부모드로 친구랑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0
43 hsydiwi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08:39  
신고
게임자체를 안한게 아니고 같은 실수를 해봤기에...
0
45 맹꿍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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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선택하세요

게임이 중요하나요?여친이 중요하나요?

오늘이 인생에 마지막 하루가 남은 단하루밖에 남지않는 하루입니다

그럴때도 당신은 게임을 할껍니까? 여친을 만나러 갈껍니까?

인생 어찌될지 모르고 당장 내일도 모릅니다

지금 현재 가진것에 항상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세요
2
15 Coro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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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눈뽕수준인데 이걸 읽는 분들도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최고
0
30 asd2323123dsds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00:51  
신고
저도 비슷한데 걍 30분은 여유두세요 ㅋㅋ 이해안되는건 이해안하면됩니다.
0
35 싼다빼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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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중요한걸 선택하면되는거지 뭐가 고민인가요?
롤에 빠져서 직장생활조차 포기하는걸 봤는데 한심... 그 자체였습니다...
0
16 호남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02:11  
신고
답은 이미 나와있는걸 질문하셨네요...글쓰신거 다시 읽어보세요 항상 지문에 답이있습니다
0
27 sssw031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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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인형이아닙니다. 노력하는모습도 보여줘야죠.. 게임하고싶으면 연애를 그만두시는게 나아보이시네요
0
35 해리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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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땜에 헤어지는 커플들 많이 봤고

헤어지고 나선 이깐 게임이 머라고 자책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고

다시 사귀고는 반복

계속 쳇바퀴였져 ㅎ 헤어지고 게임 같이 하는 이성을 만나길 추천드려요
0
45 북두칠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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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까 게임이랑 여자친구 중 더 중요한게 뭐냐고 생각해보라는 내용이 많아서 충격받았네요. 뭐 당연히 게임보다야 현생이 소중허고 부모님이 소중하고 여자친구가 소중하죠. 그걸 작성자님이 모르실리도 없구요. 그런데 이런 글 작성하시는 분들은 게임을 하나의 취미로 이해하지 못하는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주변에 게임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을 보면 게임을 정말 무의미한걸로 보세요. 밖에 나가 축구하거나, 낚시 다니거나, 친구 만나 커피한잔하는거랑 다를게 없는건데. 반대로 친구랑 커피한잔 하다가 갑자기 애인이 부른다고 친구를 냅두고 가십니까? 낚시중에 입질 왔는데 부모님이 부른다고 바로 갈 자신 있으십니까? 11 대 11 동네 축구하다가 여자친구가 전화왔다고 받을겁니까? 다른 21명이 기다리게 뇌두고? 다들 아닐걸요.
게임도 하나의 취미이고 중간에 나가는 행위는 같이 즐기는 사람들에게 민폐인겁니다. 반대로 여자친구분께 여쭤보세요. 위에 저런 상황에서 본인은 어떡할거나고. 과하지만 않다면 게임도 낚시, 축구, 친구 만나는것과 다를바없이 본인만족을 위한 취미인거고 작성자분도 건전하게 즐기는 것 같은데 여자친구분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3
45 북두칠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11:32  
신고
그럼에도 게임을 취미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건 배려 부족인겁니다. 조금 비약하자면 본인의 생각에 갇혀 다른 사람의 취미를 수용하지 못하는 좁은 사고 방식을 가진거죠. 혹시 그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면 이해해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찾는것도 방법입니다. 그 이전에 현 여자친구와 대화를 통해 해결해보는게 먼저이긴하지만요.
1
13 리버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19:52  
신고
남자의 취미같은걸 갖고 시비터는 여친이 있다면 그냥 손절치거나, 단호하게 뭐라고 얘기하세요. 그거 들어준다고 고마워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의 요구는 끝이 없습니다. 입장 바꿔서 만일 여친이 즐기는 어떤 취미에 대해 님이 뭐라고 해서 그만하게 할 수 있나요? 왜 남자들은 여자들의 요구에 항상 따라주는 것이 마치 무슨 매너인양 그루밍당하는거보면 한심해 보입니다. 남성성을 너무 잃어버리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여자는 말 잘듣는 남자를 고마워하고 좋아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 정반대입니다.
0
28 니콜케드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23:05  
신고
글쓴이가.. 참 이런걸 고민이라고..
게임말고 좀더 미래지향적인거나 건강한취미를하시길 게임에 빠져 어머니를 돕지못할정도면 중독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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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빨간대머리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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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다 끊고 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네요 ㅋㅋㅋ 그럼 그 사람들 다 중독인지..
0
47 j150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4 03:15  
신고
미래지향적인 취미 하는사람이 여기서 댓글씁니까?ㅋㅋㅋ 재밌는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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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Stay12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4 10:45  
신고
저도 게임을 취미로 이해 못해주는 부분이 걸리네요.
할일도 하지않고 게임만 하는거라면 모를까, 할일다하고 내 여가시간을 보내는데 뭘하면서 보낼지는 글쓴이님의 선택이지 않을까요?
0
36 866mhz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5 21:16  
신고
겜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겜이든 잠깐 멈출 수 있거나 바로 끌 수 있는줄 압디다
마누라도 같이 배그 같이 해보니 알게되드라고요 내가 왜 잠깐만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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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eepyboy_x G컵녀 1.63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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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수수수소 감사합니다!
  • 혼날혼날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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