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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거나 수술해서 군대 못(?)가신분 계시나요?

44 디지지몬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7 5299 2 2022.01.29 01:17
대학교 초반에 사고가 있어서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수술도 2년간 3차례 받고
5년이 지난 지금도 한번도 제대로 뛰어본적이 없습니다.
발목이 안굽혀지거든요.
군대는 당연하게 면제를 받았습니다 발목이 많이 안좋거든요

근데 주변에서 가끔 저보고 "군대 안간 신의 자식이다.", "솔직히 군대 갈수 있는데 안간거 인정하지않냐"
이런얘기 들릴때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제가 완전 이득이고 신의 자식이면 그사람 자식들 발목 망치로 부시면 개꿀이니 부셔도 되냐하면 조용해지구요

그냥 제가 좀 예민한건지,,  저와 비슷한 분들 계시면 좀 유하게 넘기는 노하우 얻고 싶어서 글 적습니다
새벽에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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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29 Gasolin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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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유 민방위 될때쯤 되면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6
29 주양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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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군관련해서 저런 소리하는 사람보면 보통보면 군만기전역이 최대인생 업적인 사람들이 많던데 다친사람이나 아프사람한테 저게할소리는 아니져.. 못간이유 알면서 저런소리하는사람은 그냥인생에서 처내시면 됩니다.
2
34 아이조아응아응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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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발목이 안굽혀진다는건 그 뼈있는이야기 거기서 봣는데 발목뼈랑 발꿈치를 못으로 고정시키는 수술하면 그렇다는데.. 진짜 불편하겠습니다 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고작'군대 안갓다온걸로 신의 자식 이딴소리 안할텐데, 너무 고깝게 보진마시고 그냥 남이라 생각하시면 좋을듯싶네요.
근데 보통 군생활 제대로 하고 온 사람은 군대 부심을 크게 안부립니다. 보통 군대부심 부리는 애들보면 어디개꿀부대 행정병 운전병 이딴거 하고 군생활 다한것 처럼 떠벌리고 다니더군요
군대 다녀오면 내무생활이 빡샌곳 vs 근무 자체가 빡샌곳 으로 나뉘던데, 근무가 빡새면 내무생활을 좀 풀어주는 편이고, 이런경우 군부심을 잘 안부립니다
반대로 근무자체가 편하면 기어오르니까 내무생활을 빡세게 만드는데, 이런경우 온갖 부조리를 다 겪지만 정작 본인이 선임이됬을때 똑같이 갚아주는 경향이 있어 이런경우 군부심을 부리더군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인간으로 취급 안해줘도 될 부류라봅니다
1
23 윗빵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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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람들 중에 군대 안 갔다 온 걸로 신의 자식이라 하는 사람 널렸던데.. 근무 빡센 분들 군부심 오지는데.. 해병대만 봐도.. 미필인가 보네요 ㅎㅎ 행정병 운전병이 군부심 부리고 다닌다는 건 음.. 군부심 부리자마자 개꿀 빨았다고 존나게 쿠사리 처먹을텐데 왜 부리고 다닐까요?
0
34 아이조아응아응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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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네 본인얘기^^ 천안함 연평도 다 경험한 해군입니다 경비정탔습니다. 나대지마세요
0
23 윗빵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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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대지 말랜다 ㅋㅋ 천안함 연평도? 경비정? ㅋㅋ  그런 분이 '고작' 군대 안 갓다온 걸로 신의 자식 이딴 소리 안한다고? ㅋㅋ 걍 미필이면 조용히 있으세요.. 되도않는 어줍짢은 아는 거 막 대지 좀 말고 ㅎㅎ 해병대 근무 빡쎄고 내무생활도 빡쎄고 군부심도 존나 부리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꾸 싸질러대네.. 본인얘기만 진실인 줄 알지 좀 말고 다른 사람 얘기도 좀 듣고 그래요 ^^ 나대지 말라면서 일축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
0
33 tfcrdx312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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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셔서 그래요 대충 웃어넘기거나 그래도 좀 거슬린다싶으면 역으로 놀리는톤으로 받아치세용 ㅋㅋ
1
25 나도보고싶다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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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에 한표.. 웃어 넘기든가 역으로 약올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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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쪼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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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깨수술받고 면제받은사람입니다
옛날엔 스트레스 많이 받고 얘기도해보고 했는데 결국 저만 머리아프더라구여
그런얘기나올때마다 그러려니하고 속으로 에휴XX 이러고넘기다보니 이젠  별 생각없습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인생최대업적이 군필인 애들이 그런거에 달려듭니다 머리식히시고 스트레스 덜받으시길^^
2
31 카카시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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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래된 친구중에 태어나자마자 심장수술받았고 어렸을때부터 심장쪽 관련해서 수술도 몇번 더 했고 해서
군 면제 받았다고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요ㅎㅎ 20대 초반에는 그냥 뭐랄까 군대 간 사람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부러운 마음이 가장 커서 그래서 신의자식이다라고 놀렸었던 제 경험이 있긴하네요ㅠ

지난 날을 되돌이켜보니 친구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군대가기 직전에 술자리를 다 함께 가진적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군면제 받은 친구가 서럽게 울더라고요. 자기도 가고싶은데 못가는 심정을 아냐고
신의자식이라는 말 그런거 듣기싫다고 진심으로 말하길래

그렇게 기분나빠했을지 전혀 이해를 못했었기에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 다음부터는 다들 군대얘기 안꺼내네요ㅎㅎ
30대초반되니깐 민방위라서 그런건지 그냥 애초에 군대에 '군'자도 꺼낼 일이 전혀 없긴해요ㅎㅎ
그냥 솔직하게 싫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보고 그럼에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
인간관계 거리를 조금 두는 편으로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유하게.. 그냥 내가 부러워서 그런가보다 하시고
넘어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급 제 친구와의 스토리가 생각나서 긴 글을 적어봤네요 ㅠ ㅎㅎ
1
27 salmon20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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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군 부심 부리는 인간은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직장에서도 군대 부조리 이상으로 더 하는 인간이니까요
무시하세요
0
23 윗빵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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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들이 꼭 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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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 salmon20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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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걸러오신 거 같은데 11군번 9사단 나왔습니다 조용히 계세요 꼰대님
0
23 윗빵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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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군 부심 부리는 인간 거른다면서 11군번 9사단 나오신 분~^^ 본인 현역 나왔는데 군 부심따윈 없나봐요 ㅎㅎ 님같은 군필코스프레 때문에 남자가 약 2년동안 징병되는 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거에요. 미필이면 걍 조용히 입 다물고 가세요.. 현역 나온 사람 꼰대로 만들지 말고.
0
27 salmon20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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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는 그 쪽이 먼저 거셨는데 미필이니 헛소리는 거기서 개소리 지껄이시네요 그 쪽이야 말로 미필이니 현역이니 따지시는 게 정신 상태가 딱 지금 꼰대들 수준 같은데 노인네 냄새 나니까 지나가세요  당신 헛소리는 현역이 아닌 사람은 수준 이하라고 생각 같네요 이모티콘도 ^^같은 거 쓰니 한참 꼰대이신 거 같네요
0
23 윗빵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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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쓴다고 꼰대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구닥다리 사고방식 틀딱 냄새는 님이 더 풍기는 거 같네요 ^^... 꼰대가 뭔 뜻인지 알고는 쓰는 거지 우리 친구? ^^ 미필한테 미필같다고 하니까 시비터는 거 같아요? ㅋㅋ 미필이니 현역이니 따진 적도 없는데 ㅋㅋㅋ 하는 꼬라지가 딱 미필같아서 미필들이 이런다고 한 건데 ㅋㅋ 11군번 9사단 나왔다길래 비꼬아 준 게 따진 걸로 보였나보네 미필 눈엔 ㅋㅋ 헛소리니 개소리니 노인네 냄새니 에효.. 반박은 전혀 못하겠으니 깎아내릴 줄만 알고 어휴.. 노인네가 여길 왜 들어와 ㅋㅋ 현역이 아닌 사람은 수준 이하라 한 적도 없는데 망상증 말기 환자이신 듯하니 그냥 조용히 지나가 드릴게요~^^ 평생 거기서 군필코스프레나 하세요
0
27 salmon20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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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면서 정신병 걸린 걸 모르시네요 그걸로 자기 충족을 채우고 남 까내기바쁘면서 자신이 우위에 서 있고 싶은 벌레들이네요 그러면서 자신이 우위에 착각에 빠지신 벌레 같은 분이시고요
똥 같은 소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23 윗빵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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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인 소개 잘하셨구요. 똥만도 못한 개벌레만도 못한 쓰레기에 그저 정신병 헛소리 개소리 우위 착각 충족으로 선동하고 호도할 줄밖에 모르는 망상증 말기 환자 분~^^ 반박이라곤 1도 못하니 대화가 안 통하네요. 하긴 쓰레기랑 무슨 대화를 할 수 있겠냐만은.. 전 쓰레기한테 감사할 일따윈 없네요 ^^ 얼렁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서 소각장에서 태워졌음 하네요 ^^
0
41 zxm11h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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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질때문에 면제판정 받았습니다 다행히 약물 치료로 잘 조절되고 있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지장이 없어서 저런말에 상처받지는 않는데 주변에 한번씩 보면 차라리 안아프고 군대갔다오는게 나아보이는 경우도 보긴하는데 그냥 면제라고 시비거는 사람있으면 저 사람은 군대갔다온게 인생 최대업적이구나 하고 넘기는게 제일 나은거 같다 생각합니다
0
30 Lowt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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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글쓴이가 능력좋고 사람좋으면 아무소리 못함. 부러운데 만만해서 그런 비아냥 거리는 겁니다.
0
57 이드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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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지 마세요~~그런사람들은 아무리 말해줘도 소귀에 경읽기니까
그냥 무시해버려요!
0
33 요지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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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다녀온 거 자랑질하려고 그런거니 "그래 나 신의 자식이다!!" 그러고 넘기세요~
10년뒤에는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0
44 디지지몬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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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씀들 고맙습니다.
별거라고 그래도 위로가 되네요
제 마인드컨트롤이 젤 중요할테니 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다들 감사요 ㅎㅎ
0
48 오우야이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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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발목 부셔도 되냐 에 추가로
"한 번만 더 그딴 말 하면 죽인다" 이런 뉘앙스의 말도 같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역으로 지랄을 해야 사람들은 지가 뭘 잘못한 줄 압니다.
0
24 포켓몬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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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의 슬픔이랄까
배아파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0
44 Clzlckz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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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든 공익이든 현역이든 내로남불인거 같습니다.
3자가 보기에 따라 다른거죠. 당당하고 타당하다면 언질을 주는게 맞습니다
0
45 그어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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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사람은 가고 못가는 사람은 안가는게 당연한건데
갈사람이 안가려고 하는게 잘못이지 저렇게 말하는 사람을 굳이 상대해야 하나요?
나이 드실수록 군대는 그저 추억일뿐 생각도 잘 나지않고 귀찮은 예비군과 민방위만 남습니다
저렇게 말씀하신 분들중에 10년뒤 연락하실 분들이 과연 몇이나 되실까요..
0
45 dghrs4r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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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스쿼트 축구 못하지 않나요 ㅠ 군대가는게나을거같습니다
0
54 빡구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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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래전부터 군 면제자를 업신여기는 행태가 좀 만연해 있죠
그냥 누가 물어보면  담부터 공익나왓다고 하세요
0
46 토이지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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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최고죠
멀쩡한 사람도 운없으면 엄청 다쳐서 나오는곳인데
0
23 윗빵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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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엄청 다친다고 다 빠지고 빼면 나라는 누가 지켜요 ㅋㅋ 군대를 안 가는 게 최고라니 참.. 못 가는 게 맞는 거지.. 멀쩡히 군대 현역 간 사람은 최저 호구입니까?
0
23 윗빵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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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보다 더 심하게 다쳐서 면제된 사람도 있겠고 덜 다쳐도 면제된 사람도 있겠죠? 5년동안 제대로 뛰지도 못할 정도로 발목이 굽혀지지 않는데 그걸 또 군대를 가라고 할 정도면 거르는 게 맞다 봅니다. 아무리 넷상에서 군대 갔다온 게 인생 최대 업적이라서 그런다고 해봤자 실제 사회생활 하다 보면 군대 얘기 필수고 그 군대 갔다오는 업적조차 못 이룬 사람들 업신여기는 게 당연하고 만연합니다. 자꾸 신의 아들이라 그러면 밸런스게임으로 군대 가기vs발목 좆되기 하시면 될 듯. 전 군대 가렵니다 발목 좆되는 것보단. 5년 넘게 뛰지도 못할 정도면.
0
19 뜌뗭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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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으로 4급 받았다가 3년간 소집이 안되어서 1월1일 면제가 되었는데요
일단 애들이 군대가기 전이면 별 개솔 다합니다
미필들 죽여야 한다
미필들 기생충이니 사람도 아니니..근데
갔다 오면 싹 바뀌어요
아 ㅈㄴ힘드니 너라도 가지마라 잘했다
난 갔다왔으니 상관없다 등등
미필들에게 군대가 당장 내일같이 강하게 다가온지라 강하게.자주 표현하는거에요
저는 안가니 이해해주면서 어쩔수 없이 웃어넘겨요 단 군대 갔다와서도 계속 ㅈㄹ하면 손절해야죠
그리고 요즘 기준으로 면제 받으려면 정말 어중간해서는 안줘요..
저 갑상선 질환도 살쪘다가 빠졌다가 들락 날락 너무 심하고 피곤하고 소화 안되고 머리아프고 정말 맨날 그럽니다..
어째저째 4급 받아서 공익 지원했는데
다 인원 많다고 빠꾸 먹고 그러면 또 기다렸다가 지원하고 간단한 알바자리도 군필 아니면 안뽑아주는데 ㅅㅂ공익 지원을 4번이나 해도 못가고 면제도 3년걸리고 아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군대갈래 병 없애줄래 하면 무조건 군대갑니다..
그리고 가고싶어도 남에게 피해줄까봐 또는 군대에서도 얘가 오면 짐만 되겠다 하니 면제 준겁니다...알지도 못하면서 왜들 욕하는지...
2
37 직캠딸치는건전한사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10:57  
신고
주변인들도  다쳐서 군대안간 사람많은데  부럽긴해도  신의자식이다 이러진 않는데
정신이상한애들  정신병있는애들  사회생활은 하는데 군대안간거보면  약간 티가 나긴합니다 정상은 아니구나하구요
1
22 snud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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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복무는 의무는 있되 권리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대를 다녀왔다는 억지 자긍심외에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처참한 사회입니다.

2년의 고생을 아무도 신경쓰지않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갔다온다는 논리로 남성의 2년은 짓밟히고있죠.

그렇기 때문에 분노와 원망의 화살이 면제자에게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를 바꾸기위해 노력해주세요.

군복무가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일이면 이런 일 없을겁니다.
0
18 두루미나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13:40  
신고
나이가 20대 중반정도이신가요. 제 경험상 딱 그정도 나이까지만 군대 안간걸로 심술부르듯이 대화듣고 그거 지나면 그런 얘기 안나옵니다. 글쓴이님 스트레스 받는 거 뭔지는 아는데 그냥 무시하시고 시간지나면 다 괜찮아집니다.
1
21 갸루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3:55  
신고
저는 운동하다가 무릎때문에 군대를 못갔는데 5급 제2국민역 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군인이셨어요 특전사.. 아버지 친구들이 와서 뭐라 하고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네요
주변에 사람들이 뭐라 하면 아빠가 군인이다 하면 다들 웃네요
아무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른친구들이 군대에 있을때 나는 그시간에 어떤 다른걸 내 인생에서 얻을수 있을까를 고민하는게 좋습니다
그게 연애든 공부든 투자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기간으로ㅋㅋ
저는 여자를 신나게..만나봤습니다
아무튼 다른 친구들 얘기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괜찮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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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hibikikyososama 3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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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lloni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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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7 비밀댓글입니다.
  • Ls1103 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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