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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고민 한번 들어주세요..

16 듀둗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3 4422 1 2022.01.29 21:40
안녕하세요 형님들 올해로 27살인 백수A 입니다.
나이가 차면서 이제 결단을 내려야할 시기가 왔습니다. 더 늦으면 큰일이란걸 알고있죠. 저는 지금 대학교 졸업 후 2년동안 아르바이트만 하며 놀고 있습니다. 머리로 허송세월하며 보내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려는 지인이나 친척분들이 매번 연락오며 걱정과 격려를 하십니다. 저는 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하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을 피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이런 속마음을 친한 지인에게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익명이기에 제 속마음을 털어내려고 합니다.
저는 잘난게 없고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말과 행동에 신중합니다. 들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사소한것도 비밀처럼 감추려 합니다. 제 가장 큰 문제이죠. 저는 이 사소한것 즉, 저의 보잘것없는 면을 말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아무것도 안하지만 아닌것도 같은 심증은 있지만 확증은 없는 그런 어중간한  태도로 말입니다. 이걸 말하는 순간 제가 발가벗는 그런 수치심 까지 느끼죠.
취업을 해야하는 나이. 사회 생활을 해야할 나이

글을 쓰다보니 저는 그냥 한량처럼 살고 싶은거 아닐까요.
노력하지 않고 그냥 놀고만 싶은 그런 사람처럼이요.
해야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싶습니다.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하먼서 싫습니다. 동물같은 저는 조용하고 가족 몰래 자살할까도 생각합니다. 그냥 죽으면 편할까? 이생각도 해보고 그러기에는 안해본게 많다고 생각하면서 모순이 투성이네요 저는.

두서 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시고 충고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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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19 Clashhol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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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소한거 하나라도 시작해보세요.
기왕이면 사람 만나는걸로ㅡ
여러가지 일을 격다보면 갑자기 계기? 같은게 오면서 무력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호회도 좋고ㅡ 봉사활동도 좋고ㅡ
사소한거부터 성취감을 가져보세요.
코로나 시국이라 쉽진않겠지만... 아주 작은 변화가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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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듀둗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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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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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육덕조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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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같은 분 생각보다 많으니 너무 좌절하지는 마셨으면 좋겠네요. 자신의 못난 면들을 들키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 비난받기 싫고 밉보이기 싫으니까요. 다만, 보이면 어때 라고 생각하는 자세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조차도 나의 못난 모습을 외면하려고 한다면 실패를 경험했을 때 다시 일어나기가 힘들어집니다. 젊을 때가 좋은 이유는 실패해도 다시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좀 못해도 다음에는 실수를 안하면 되고 더 발전하면 되는거에요. 진로와 관련해서는 찾아보면 도움받을 곳이 많으니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도움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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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듀둗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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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조차도 나의 못난 모습을 외면하려고 한다면 실패를 경험했을 때 다시 일어나기가 힘들어진다.... 요 말씀이 관통하네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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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라무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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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다 놀고싶어 합니다 인간은 그런존재잖아요 ^^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다는거에서 긍정적인데요 그거야 말로 뭐라도 하고있다는 거니까요
사실 좋아하는걸 하는것이 제일 좋겠습니다만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를수도 있는거죠 마치 실패자인냥 말하시지 않으셔도 되요 우리나라가 특히 뭔갈 시작할때 나이가지고 거론하는데 외국만해도 40다되서 빵굽는 기술을 배우는 사람도 있고 27살이면 좋아하는 무언갈 위해 3년간 공부하고 한다해도 늦지 않은거 같습니다
한량이 뭐 나쁜가요 알바하면서 돈을 벌고있다면 돈의 소중함은 이미 알고계실꺼고 알바를 하시면서 좋아하는게 무언지 찾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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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듀둗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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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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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리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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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하면 피할수록 시간만 감
2. 부자는 사실 돈으로 남의 시간을 사는거임
3. 그런 시간을 백수A님은 버리고 있음, 특히 젊은 시간은 더 귀함
4. 시간 버리지 말고 직장 들어가서 현금을 받아오던지 사업해서 현금을 만들어 내던지..
5. 하지만 백수A님은 사업할 성격은 아닌 것 같음
6. 남자 27살이면 취업에 늦은 나이 아님, 알바 경험 중에 살려 쓸게 있을거임
7. 평생 직장은 옛말이므로 장기전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 방향을 그려봐야할 때임
8. 노력으로 얻지 못한 건 백수A님의 것이 아님, 집안이 잘살아서 경제적 여유가 있는게 아니면 지금 시작해야함
9. 누구나 잘하는게 있음,  적성과 소질을 찾아서  열심히 성취하는 삶을 살아보길


간단히 정리하려했더니 의식의 흐름으로 늘어났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도 현실에 대해서도 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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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듀둗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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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나 도망만 가는거 같네요.. 정리 하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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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헤아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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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과 같은 삶과 생각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시기를 보내봤습니다.
졸업 후 2년간 열심히 일한뒤 번아웃이 오고 3년동안 백수 생활을 했죠.. 지금까지 했으니까 좀 쉬어도 괜찮아 하는 스스로의 위안을 가지고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쓰시는 것을 보아 무능력하고 본인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하는 그런 상황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충분히 사회생활을 하실 만큼의 능력을 지닌것같습니다 다만 그 시작이 쉽지 않을 뿐인 것이죠
저도 쉬는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컴퓨터 켜놓고 멍도 때려보고 잠이나자고 시간만 보내다보니 그래도 뭔가 하나쯤은 해보고싶은게 있더라구요 저는 그게 나가서 그냥 바람쐬는것이었습니다.
여행도 아니라 그냥 집앞에서 햇살을 쬐며 바람을 쐬는것이죠 그러다보니 남들 출근 시간때에 멍하니 바람쐬면서 사람들을 천천히 구경했습니다.
며칠동안 그랬는지 몰라요 반복될수록 뭔가 느껴지는게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백수생활을 멈추고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하찮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도 본인 스스로가 하나쯤은 하고싶은게 있을겁니다. 대단한게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매일 분리수거 하는일 이라도 일단 해보면 그 일을통해 주위가 보이는 날이 올거에요 그때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글쓴이분은 괜찮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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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듀둗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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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님 감사합니다. 글 읽으면서 감정이입 해버렸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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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헤아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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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결심이고 아무나 하지 못하는겁니다 작은일이라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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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마철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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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되기 전까지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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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마철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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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에는 방향을 명확하게 잡지 못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에요.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면서 자신의 인생관을 정하고 서른 전후에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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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듀둗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1.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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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해본다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활동적이지 않고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이번에는 그냥 질러 놓고 그냥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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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나가는흔한딸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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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은 늦지않았습니다 충분합니다 아마도 주변의 조여오는 압박감과 심리적 조바심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드실겁니다.

절대 남들과 같은속도로 가려고하지마시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달려가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어떠한일이든 시작해보세요 알바? 지금 까지 알바하신것도 나중에 다 경험이되고 쓰임이있습니다 헛으로된 경험은없다고봐요
어떤사람은 그알바 조차안하고 노는사람천지입니다 그분들보단 일단 나은거잖아요

이런생각을 하신다는자체가 발전가능성이있는거고 발전할수있다는거에요 작은거부터 해나가야 큰거도 할수있기에 작은거 혹은 작은일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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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sfdasd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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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해서 타지로 가보는건 어떨까요. 남자는 짊어진 책임의 무게만큼 강력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독립해서 타지로가서 스스로를 책임져보세요. 그러면서 강해지세요.  바퀴벌레도 뒤지기전엔 아이큐 600이된다고 하잖아요?
인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위기감을 줘보세요. 살기위해 머릿속에 어떤 스위치가 켜지고 무슨짓이든 할수있는 초능력이 발휘됩니다 ㅋ ㅋ. 저도 꿈이있어 타지에 고시텔잡아서 옆방 노가다 아재들과 육탄전을 벌이며 혹시 문따고들어와 해코지할까 뜬눈으로 밤새우며 악착같이 하루 14시간 일하며 돈모아서 월셋방 이사가고 하면서 자기효능감을 느꼈습니다. 나도하는구나. 나도 내인생을 책임질수있는 한 남자구나 라는 생각이요.

타지로가면 또 좋은점이있습니다. 나를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겁니다. 거기서 본인이 되고싶었던 모습을 연기해보세요. 당신이 원래 어떤 인간이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부딫히면서 배우세요 충분히 배우고 실수하고 반성하고 바뀐 후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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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햄스터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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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하는 게 가장 큰 불효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자살할 생각 하지 마시고 너무 힘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요즘 백수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요 사회 구조가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지 님이 크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 마음 가다듬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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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어딕티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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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쓴이님과같은 고민을 23살에 했습니다. 복학도안하고 히키코모리처럼 살았죠. 35이된 지금은 그 고민들이 충분히 그때만 할 수 있는 값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애를낳아보니 부모가되고 애가 아프지만않았으면 남들과같이만 살았으면 했던 제 부모님 말씀이 이해가되더라구요. ㅈㅅ은 아닙니다. 27에 대학을다시가 임용붙고 교사가된 친구도, 장사를시작해서 월 2천을버는 친구도, 이직을해서 ㅈ소에서 대기업다니는 저도 27엔 다 핫바리였죠.

충분히 어립니다. 다시시작해도 아무런문제가 없을만큼. 지금 글쓴이님 나이에서 20살, 21살이 차이많이나보이나요? 근데 20살에 재수를하면, 21살에 삼수를하면 세상에서 가장뒤쳐진 느낌을받습니다. 다 자기가제일 힘들어서그래요. 지금이순간은 항상 행복할때보다 괴로울때가 더많습니다.

버티시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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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미디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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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전혀 모르는데서 나오는 무기력증같네요 우선 자신이 뭘 할때 흥미가 있고 즐거운지 부터 찾으세요
그리고 그게 업이 될수 있는지 보시고 내가 좋아하는 이 일을 하기위해서 평생 가져야할 직업을 찾아보세요
사람은 적응에 동물이라 뭐든 할려면 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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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파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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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꿈이 뭐죠...?
내일 출근안하게 해주세요. 퇴사..
다들 놀고싶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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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응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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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참 신기한곳 ... 야동 사이트에 이런 진심어린 장문의 댓글들이 ㅋㅋㅋㅋㅋ 하긴 저도 첨에 야동만 보다가 포럼 한번 보고나서 야동은 안보고 맨날 포럼만 보다 가네요 작성자님 저랑 동갑이신데 저도 아직 길을 못잡고 있어요ㅋㅋ 무슨 마음인지 정확히 압니다 내가 지금 뭘 해야하는지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 도저히 몸이 안움직이고 나태해지고 그런 느낌 저도 많이 느낍니다. 그럴때 그냥 눈 딱 감고 일 하나 저지르면 어떻게든 하더라구요. 그냥 에라 모르겟다 식으로 아무대나 취직을 한다거나 아니면 그냥 비싼 돈 주고 인강을 사버린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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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방구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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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높이세요. 
깊은 생각은 피하세요.
신체 활동량을 늘리세요.
좋아하는 일을 찾고 도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누군가는 듀둗두님을 사랑한다는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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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azga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1.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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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들 연습때 만번쯤 틀리면서 연습합니다. 그래도 실전가면 반도 못해요. 연습때 안틀리는것도 말이 안되는거지만, 만에하나 그게 가능해도 그 선수 절대 잘 못큽니다.

욕심이 과해도 너무 과하시네요.
냉정하게 사회기준으로 나이는 아직 어려요.
근데 그 어린 나이에 부딪히고 깨져서 배워야되는걸 못배우고있네요.
어 하다보면 서른될꺼고 중반될껍니다.
그때는 못하면 욕도 안해요.
그냥 내쫓기는거지.

뭐 좀 안좋은것처럼 생각하는거같은데, 진짜는 시작도 안했습니다.
진짜로 지읒되고싶지 않으면, 맘에 안드는거라도 이력서로 만들 경력 한줄 만들기 시작하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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