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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지기 친구여도 한순간이네요

31 TcX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4 17949 20 2022.02.01 01:44
저는 원래 이런저런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사람이였습니다
근데 몇년전에 어떤사람때문에 주변사람들 관계까지 완전히 꼬인이후로 심한경우에 대인기피증 까지와
그때부턴 인간관계는 짧고 굵게?사귀자는 마인드로 쭉 살아왔는데요
그렇게 해서 연락하는사람이 대략 15명정도 있습니다..(가족제외)
그사람들 외에 다른사람들과는 전~혀 연락을안합니다
(제가 살아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그래서 인지 많다면 많을수도있고,적다면 적은 숫자이지만
저에겐 정말친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그 15명중에 올해로 알게된지 10년이 된 친구 1명이 있는데
그 친구랑 학창시절당시 정말 친했었습니다..
순수하고 착했던 친구였는데
중학교때부터 좀 불량한?애들하고 같이 놀더니 담배도 피고,술도 마시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뭐 할수도 있는거니깐
신경은 안썼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군대도 갔다와서
그전부터 연락은 원래 꾸준히 해왔었지만
실제로 만난건 2년만에 만났네요
근데 그친구가 너무 달라져있는겁니다..
외적인것도 바뀌었지만
그것보다도 성격이 너무 안좋게 되어있더라고요..
맨날 술에 찌들어 술주정하고,욕설,패드립 밥먹듯이하고,여자친구있는데 다른여자헌팅하거나 놀러다니고..
만나진 않고 연락만했을때는 딱히 이상한점이 보이지 않았는데  실제로 만나니 너무많이 변해있더라고요..
솔직히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그때 만난 이후로
이젠 그 친구가 싫어졌습니다..ㅋㅋ
저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건 없지만 그냥 태도에서부터 있는 정 다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친구랑 만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현타가 너무와 한동한 멍때리고 있었네요..ㅋㅋ
개 주변에있는 좀 불량한 친구들때문에 그런가
오히려 개내들이 원망스럽기도 하구요..ㅋㅋ
10년지기 친구라도 한순간에 이렇게 된다는것에
현타와서 글한번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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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19 Usimchi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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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보완해주는게 친구 아닌가 싶은데 친구의 정의가 모호하네요 애초에 별로 친한 친구 아닌거 같은데..
4
31 TcX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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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전만큼의 친한정도보다 덜 해진건 사실입니다..저도 처음엔 이해해줘야한다는 생각을 했지만,이해해주는 범위를 한참 넘어버렸고 제가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이해를 해줘야하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네요
2
29 메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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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려 2년의 공백이 있었고, 고치려 들면 안되요.
그 사람이 도움을 요청한다면 모를끄..
0
41 와이자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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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싸워서 헤어질 사람이면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아무리 싸우고 기분 나쁜말 해도!! 진정한 친구면!! 다시 만나게 되어있고!
친구가 아니라 그냥 어쩔수 없이 사회생활, 학교생활 님이! 삶을 살아가면서 그냥 알게된 사람이면 그냥 만나다 헤어지는 거고!
진정한 친구는 어떤 이유든 간에 평생가는게 친구 입니다!!!!  헤어질거면 진정한 친구라고 할수 없습니다!!!
0
31 TcX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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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제 기준에선 성격맞고,좋은 친구들이라서 남겨놓는건데 저도 이렇게 되어버릴줄은 전혀 예상하지못했고 제가 만나고 난뒤 이런생각을 했다는것에 대해서 저와 그친구의 관계도 생각해보았는데 성격 자체가 이제 정 반대가 되어버려서,제가 이런생각을 잘안하는데 이번에는 하게되었네요..
0
52 땅땅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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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지나면 지날수록 옆에 있는 사람이 정말 몇안되요..저도 마지막 둘 있었는데..이제 한명남앗네요
1
31 TcX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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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그럴것같아 걱정되네요ㅠㅠ
0
55 쿠쿠닷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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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에게 도움이 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자신에게 한 번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의 변한 모습에 실망햐 것이 아니라
친구의 변한 모습이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은 아닌지요.
친구가 변하면 실망이 먼저가 아니라 걱정이 먼저 됩니다. 아플까봐 다칠까봐 위험할까봐
그리고 변했다고 절교하진 않습니다.
결국 나의 입맛대로 생각했다
아니라서 끝냈다는 뜻입니다.
저도 같은 경험자입니다.
0
31 TcX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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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엔 남을 위한 삶을 살아왔는데
남한테 맞춰주다보니
그 과정에서 저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했고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도 엄청 받아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그렇게 해서 생각한 해결방안이 남도 남이지만
나를 좀더 생각하자라는게 해결방안이였습니다
그 방안이 솔직히 좋은 방안은 아니였지만
그 마음을 먹고난후 제 자신이 마음이 좀 괜찮아졌네요
그친구 한테도 이런건 안해줬음 좋겠다,친구로써
걱정도 이해도 정말 셀수도 없이 많이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고요..ㅠㅠ
그런게 쌓이고 쌓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걱정에서 실망으로 넘어가게 되고
그 친구가 이상한짓을 또 하게 되면 걱정이하는게 아닌
하 애 또 이러네 하고 넘어가게 되고
그렇게 또 쌓이고 쌓이다보니 지금 이지경 까지 가게 된거같습니다
나이 먹어가면서 성격 바뀌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친구도 그랬고
저도 한결같으려고 노력했지만
다른사람 시선에는 성격이 바뀐것처럼 보일수도있고요..
저도 이상하게 원래는 이런일 일어나도
이런생각이 안드는데,요즘에는 들게되네요..
1
33 요지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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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요? 3명만 있어도 많은 겁니다.
23년 절친도 한순간에 확 싫어지는 일이 있어서 3년전에 연락 끊었습니다.
그 인간에 대해 똑같은 일로 3번 실망하게 되니 정내미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지금에서야 보면 잘 끊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50여명이였다가 확 줄여서 20~30명이였다가 지금은 연락하는 친구10명안밖인데
매일같이 전화하는 친구는 2명뿐....한창 바쁠 나이기도 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다보면 알게 되실 겁니다. 3명도 많은 거라는 걸...
3
31 TcX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1 03:29  
신고
제가 또래 나이엔 비해서 지극히 적은숫자들의
친구들을 두고있지만 너무 만족해하고 있습니다..ㅎㅎ
몇십년이 지나도 문제 없이 좋은친구로 남아있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2
27 a에르디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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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어도 곁에 있어주는게 친구다 이러시는 분들 계신데 아마 살아온 시대가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선 저도 초딩때부터 함께한 친구와 손절한 경험이 있는 입장에서 작성자님의 심정이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예전에는 몰라도 요즘 같이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친구라 한들 다른 사람 말 귀담아 들을 사람 별로 없습니다 이해해주고 충고 해주는것도 정도가 있지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면 그냥 상대가 노답인거에요
손절하고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없을까요
0
31 TcX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1 03:39  
신고
저는 사실 손절을 그렇게 쉽게 하는 사람은 전혀 아닙니다.. 특히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있는 친구들 같은경우에는 더더욱이 그렇고요..
그 친구와고도 잘 만나진 않았어도,
몇년동안 매일 연락을했으니 그 마음이 더더욱 없었겠지요..아니 아예 할생각 조차를 안했구요..
근데 만난지 불과 2시간만에 그런 생각을 들었다는것에데해 제 자신에게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해하려고 생각정리도 많이 했지만
도저히 그걸 받아주기엔 너무 힘듭니다..
제 속마음이 받아주질 않는가 봅니다.
그 친구와 연락을 끊기로 거의 확정되는 과정에서
그친구와 지금까지 쏟아온 시간들이
이상하게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오히려 후련한 느낌이 듭니다..
0
27 a에르디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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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는 인연을 붙들고 있으면 유지되긴 유지되도 절대 득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해만 안 보면 다행이죠
특히나 언행이 불량한 사람은 더더욱이요
본인에게 이로운 결정하셔서 후회 없으시길
0
24 부자집막둥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05:16  
신고
가장 슬플때 속사정 얘기하고 싶고 힘들때 의지하고 싶고 기쁠때 나누고 싶은게 친구 아닌가요?
제 친구들은 5명인데 서로 으쌰 으쌰 하면서 사업 잘되면 친구 도와주고 힘들때 도와주고 그러면서 살아요. 솔직히 여친보다 친구들이 더 좋아요.
친구 만나지 말라는 여친은 바로 손절 칠 정도로 친구가 좋거든요 ㅎㅎ
0
48 이수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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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올바르지않고 불량끼있는 친구는
가까이하지않는게 인생에 도움이됩니다.
손절 잘하신겁니다.
0
47 틀니딱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10:55  
신고
친구는 같이 있을때 불편한거 아니에요 걍 손절 ㄱㄱ
0
42 신상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12:05  
신고
10년지기 20년지기 그딴거 없어요
끼리끼리 만나고 끼리끼리 논다고 결국 자기랑 비슷한 급끼리만 연락하고 놀게 되더라구요
다들 나이 먹어갈수록 친구 없어지는게 다 이유 있어요
1
54 행복하자1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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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다이어트'가 주목받으면서 소설가 김영하 씨의 친구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영하 씨는 2015년 펴낸 산문집 '말하다'에서 친구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김영하 씨는 "마흔이 넘어서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친구가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라며 "잘못 생각했다. 친구를 훨씬 덜 만났으면 내 인생이 더 풍요로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쓸데 없는 술자리에 너무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 맞출 수 없는 변덕스럽고 복잡한 여러 친구들의 성향과 어떤 남다른 성격, 이런 걸 맞춰주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면서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이나 읽을걸, 잠을 자거나 음악이나 들을걸, 그냥 거리를 걷던가, 결국 모든 친구들과 다 헤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십대에 젊을 때에는 그 친구들과 영원히 같이 갈 것 같고 그 친구들과 앞으로도 많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서 내가 손해 보는게 있어도 맞춰주고 그렇다. 다 헛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의 친구들은 더 배려도 없고, 불안정하고 인격이 완전하게 형성되기 이전에 만났기 때문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막 대하고 함부로 대하는 면이 있다. 가깝기 때문에 좀 더 강압적이고 폭력적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인맥 다이어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인맥 다이어트'란 체중을 줄이듯 형식적인 관계를 정리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남녀 2,526명 중 85%는 인간관계에서 어떠한 방식으로든 피로감을 느껴본 적이 있었다고 했으며 46%는 인맥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0
21 이리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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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사회생활이 냉정했던 것처럼 인간관계도 원래 냉정한겁니다
어렸을때 저 친구가 무언가를 잘해서, 나보다 뭔가 나아서 그 친구를 좋아했듯이
커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저도 손절했던 친구 있는데
얼마전에 제가 그 친구한테 먼저 연락해서 한 삼년만에 만났는데요
전 정말 그 친구한테 모든 조언 다 해주고 구해주고 싶었는데
사람은 자기가 선택한길을 계속 가고.. 변한게 없더라고요
제 시간이 아깝더군요

웃긴게 이후로 그 친구가 저한테 먼저 연락합니다
그 친구랑 제가 격차가 너무 커져 버렸거든요..
..
내가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은 계속 붙습니다
이제 내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선택을 해야합니다
전 저에게 도움되는 사람만 만납니다
제가 도움을 받거나 도움을 주는관계요
사람은 끼리끼리 노는게 맞습니다..
0
39 흔들리는본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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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중요한거 아닙니다 본인이 중요하지만  손절은 하지마시고
 그냥 데면데면 지내시고 그친구도 나중에  철들거나 변하기도 합니다 첨에 본 그친구가 지금 다르듯
인생을 살다보면 의도치않게 나에게 도움 주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친구는 정말 나한테 도움줄거 같은친구가 안줄때도 있고 나는 그저그렇게 생각하는친구가 도움을 줄때도 있습니다
인생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거기때문에 지금 잠시 멀어지시면 됩니다
0
26 율율율율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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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구든 만났을때 불편하다면 잘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좋은사람 챙기며 살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ㅎㅎㅎ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점점 사람 걸러가며 만나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0
60 이걸본순간의식적으로눈깜박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2 00:52  
신고
저도 초1때부터 붙어다니던 동네친구 있었죠 동네사람들이 쌍둥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많이 친했고 맨날 같이 다니고 놀았는데  중학교 가고 고등학교 가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어울리더니 점점 변하더군요 성인이 된 지금은 연락차단하고 지나가다 보면 인사도 안합니다
0
41 드르wfo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2 03:01  
신고
버릴땐 과감히, 굳이 신경쓰이며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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