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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공시실패 32살 무스펙 무경험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ㅜㅜ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7 8955 7 2022.02.04 21:37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에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가 인생이 꼬여버린... 32살 남자입니다

2년 휴학 하는 동안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지만 합격하지 못했고 31살에 늦게나마 졸업하고 나서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1년을 더 준비했는데요

지금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제는 포기해야 할 때가 된거 같아서... 조언을 듣고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 현재  가진 스펙이라고는 인서울 하위권 어문계열 졸업 (3.7), 토익 905(올 6월초 만료),  1종대형면허, 한국사 1급 이렇게 밖에 없구요...

경험이라고는 학교다니면서 했던 편의점 아르바이트 밖에는 없네요... ㅜㅜ

이제는 더 이상 공부할 힘도 의지도 없고 하루 빨리 취업해서 독립하고 싶습니다..

현 상황에서 제가 생각해본 진로는 무역회사 해외영업직군으로 지원하는것 인데 토익도 곧 만료고 무엇보다 32살인 무경험자를 받아줄지가 걱정이네요 ㅠㅠ...

아버지께서는 공인중개사를 준비해보는게 어떻냐, 형은 국비지원으로 코딩을 배워보는게 어떠냐 이런 조언도 들어봤고 저는 쿠팡맨이나 택배일, 타일이나 용접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저에게 어떠한 쓴 소리도 달게 들을테니 먼저 사회생활 하고 계시는 아씨 회원분들에게 조언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ㅜㅜ 정말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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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Comments
57 清本玲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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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포기하셨나요 올해 시험 바뀌는 첫해라서 마지막 기회 같은데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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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한국사가 주력이었는데 이 과목이 사라지니 너무나 힘이 들어서요... 외워도 까먹고 또 외워도 까먹는 법과목을 더 이상 할 자신이 없습니다... ㅜㅜ
0
57 清本玲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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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직 준비하신 게 아닌가요?  영어, 한국사 두 과목은 안 사라졌고 행정학, 행정법만 고정인데요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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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경찰직을 준비했었습니다..
0
30 Horarah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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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공무원준비를 그래도 하셨고 토익이있으니 영어도 될꺼고, 아니면 공무원에 운전쪽 지원 어떤가요? 대형면허증도 가지고 있는데 한번도 해보시는게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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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직도 생각은 해봤습니다만 대형버스 1년 경력이 필수기 때문에 사실상 2년을 일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지더라구요
0
30 Horarah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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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러면 잘은 모르지만 군무원은 어떤가요??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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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시는 그만하고 사회에서 생산적인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0
30 Horarah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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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인이 정하신거 같네요 ㅎㅎㅎ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오히려 공부보단 생산적인 일이 더 맞을지도 모르잖아요!! 저도 또래에 비해 늦게 취업을 했지만 원하는걸 하니 만족하고있습니다!! 도전해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0
34 클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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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준비하세요 . 저도 고시 공부하다 망하고 해외 떠돌다 한국와서 취업 안돼 방황하다 그냥 죽어버릴까 하면서 준비하다 34살에 중앙부처  산하 공기업 붙어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어요 토익점수도 있고  공무원 준비하셨으면 루트도 비슷하고 공공기관 준비가 딱이네요 만34살까진 청년가점도 있는곳도 많아요 중앙부처 산하던 지방공기업이던 파다 보면 취업할 수 있습니다.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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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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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비쥬얼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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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이 영업이건 기술이건 자신있는 것부터 둘다 없다면 맘이 가는 곳으로 선택을 하고 부딪혀보세요.
저도 님과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인데 지금은 연봉 일억이 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님보다 더 늦은 나이에 시작 했어요. 국가직준비중이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때려쳤지요.
고시나 공시준비생이 직업이 되버리면 인생이 피폐해집니다.
영업부터 시작했는데 지금은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조력자가 있어서 영업의 노하우로 배우면서
제 방식대로 일구어갔네요.
그리고 당장 돈벌이에 급급해서 발전이 없는 일은 만류하고 싶네요.
1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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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0
30 오기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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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공시준비하셨나요 머리도 좋으신거 같은데 아쉽네요
0
33 진수955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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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걸리시다면. 공기업 공공기관쪽 행정직군 한번 지원해보세요. 블라인드라서 스펙만 봅니다. 저도 계약직만 2번 하다가 이번에 정규직으로 공공기관 취업했는데, 조언 드리고 싶은건 무조건 합격 한번만 노려보심된다는겁니다. 공무원 포기하실거면 가차없이 포기하시라 말씀드리고 싶고 자소서… 닥치는대로 써보시고 면접도 많이 보세요. 경험이 쌓이면 스킬이 되고 스킬이 쌓이다보면 특이점이 옵니다, 그때 합격 하더라구요. 자신감 갖고 공기업 준비해보세요. 늦지 않아요 이번 신입중 40대도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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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공기업 준비는 NCS 토익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인턴이라던지 이런 경력을 쌓아볼까요?
0
37 taee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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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 대하여 제가 해드릴수 있는 조언은 없겠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정답이란건 없거든요.
반대로 말하면 전부 정답이기도 해요.. 그저 다를뿐..
그래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 하나 있기는 해요.
생각보다 본인과 같은 처지에 몰린 사람들이 많다는 것.
그리고 그 분들 중 대다수는 결국 행복하게 산다는 것.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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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힘내보겠습니다
0
52 대충보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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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뚜렷하니 뭘해도 될분이실듯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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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ㅜ
0
47 다나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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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떈 공기업 일반회사 보다는 오히려  한번 해보고싶었던일이나 관심있었던분야쪽으로 가는건어떨까요

정말단순히 돈만 많이벌고싶으신거면  공장은 대우가좋은곳은 늦으신거같고 택배쪽이 나을거같아요

하지만 저는 전자를 추천드립니다 .. 어떤길이던 먹고살구멍은 있습니다  포기할건 포기하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바래요.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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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기초적인 질문이라 민망하지만 공장은 어떻게 들어가는 건가요?  용접학원 같은곳을 통해서 알선으로 들어가는건가요?
0
47 다나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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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알선안하셔도 대부분알고계시는 취업사이트에 올라와있습니다만  취업사이트에 올라와있는곳은 97프로정도는 별로일겁니다

쓸만한곳은 그런곳에 안올리고 지인추천이나 인맥이나 그런걸로압니다  본인힘으로 괜찮은곳가시는건  솔직히 힘들다고봅니다
0
38 김상덕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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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창업했습니다
0
29 김똘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2.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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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창업을 하셨을까요? 저도 오늘 알아봤는데 프랜차이즈 창업은 1억은 생각해야 하더라구요
0
M 가비엔제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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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아씨가 따뜻하다는걸 느낍니다

좋은날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8
28 행복한것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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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2살까지 공기업 공부 했었어요.. 그전까지 사회생활은 전무했구요.

더 이상 집에 돈 받아 쓰는 것도 죄송하고 무작정 일용직 알바로 쿠팡 다녔어요.

그러다 계약직으로 전환하구.. 곧 정규직으로 승격되서 현재는 운영팀 일원으로 있구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지금 우울하고 남들보다 뒤쳐져 있는 것 같다고 너무 힘들어마세요. 제가 그때 그 시절 그랬거든요.

어떤 길을 가도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은 오는 것 같아요. 글쓴이 분도 힘내시길!!
5
40 Cuzz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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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안전산업기사 한번 공부해서 도전해보세요.
요즘 건축 안전 쪽 인원도 부족하고 페이도 좋은편이라 좋습니다.
0
40 아메리칸옵티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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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이래서 무서운듯... 몇년을 준비해도 다른일 하려고하면 쓸모가 전혀없는 공부들이니 참... 그래도 계속 부모 등골 빨아먹는 사람도 많은데 끊어내고 뭐라도 하려고 하시는 모습이 응원하고싶어지네요. 타일러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 생활수준도 높아지고 코시국으로 주거환경에 대한 눈이 많이 높아져서 수요는 늘어나는데 다들 기피하다보니 공급이 적어 인건비가 많이많이 올랏다고 하더라구요. 타일러 뿐만 아니라 페인트나 전기같은쪽도 다 생각해보셔요. 뭐든 하면 돈벌수있는건 많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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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 LBJwiththeblo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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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신입사원은 어떠세요? 인서울에 토익도 나쁜 점수 아니고 학점도 있으니... 자소서 열심히 준비하셔서 공고 닥치는대로 다 써보시는게... 그래도 쿠팡보다는 중견기업이 낫자나요
0
11 커튼이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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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하게 얘기해주라고 해서 해줍니다 ㅅ ㅂ 32살 처먹고 여기와서 인생고민 풀면 머 바뀝니까? 현생을 사세요 더 힘든 사랃들도 많아요 좋은곳으로만 생각하니 알바도 어줍잖고 인생도 못걸고 그러는거죠
3
M 가비엔제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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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글자경고
욕설차단
1
26 야동그만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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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저는 90년생 현재 고향에서 지방공무원하고있습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저도 처음엔 취준 1년반했습니다. 스펙은 님이랑 비슷함. 상명대라. 하지만 취준하다 안돼서 다 정리하고 집내려와 공무원 준비해서 결국 붙었는데요.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다니다보니 현타가 왔습니다.
공무원 하면 저절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제2의 인생을 준비중입니다.
무작정 그만두는건 너무 위험해서
일단 중개사는 땄고 이어서 감정평가사 준비중인데
이거 붙으면 당장 그만두려고요..
꼭 붙었으면..
저는 님이 오히려 잘됐다고 보고요.
공무원 또한 수많은 직업중 하나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늦지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꼭 원하시는거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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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 박군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2:55  
신고
열심히 사셨으니 잘 풀릴겁니다
0
21 왕왕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3:12  
신고
당장 결혼생각 없으시면 하고싶으신거 해도 괜찮습니다.
비슷한 상황 겪으시고 타일이나 도배 용접 배관 등 기술 배우시는분들도 많이 계셔요
마음 단단히먹고 뭐든 하시면 잘 되실거에요
0
26 나는범이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3:21  
신고
지방공무원 인기없는과는 과락만 피하면 합격가능합니다
0
32 에프엠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4 23:24  
신고
시험을 완전 포기를 하고 취업이나 독립할일자리를 찾는 상황이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
1.
우선 드리고 싶은 말은
'현 상황에서 제가 생각해본 진로는 무역회사 해외영업직군으로 지원하는것'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본인이 그 회사 인사담당자거나 CEO라고 생각하시고
CEO인 본인이 현실의 본인을 뽑을만한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그 메리트를 최소 3분 스피치할수있을 정도의 량을 종이에 적어 보십시오.
저런 멘탈이라면 제 생각에 아마 못적으실거같은데요.

2.
 냉정하게 지금 본인의 상황에서 본인 내딛는 첫발부터 겉보기 번듯하고 짱짱한곳에 내딛는 것보다
몸을 움직여서 앞으로의 진로와 인생에 거름이될수있는 작은일부터 시작해보시란 말 드리고싶습니다. 
그러면 훨씬 유용하고 실질적이고 손에 잡히는 정보와 감각을 얻으시리라 생각됩니다.

3.
PC나 노트북 앞에 앉아 열심히 이것저것  검색하고 고민해본 시간은 많으실거같은데
의자에서 궁둥이 띠고 두발로 뛰쳐나가 어딘가의 문을 노크하고 들어가 보신 시간과 횟수는
얼마나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4.
후져이고 지저분해보이는 문 두드리고 노크해서 들어간다고
거기가 신안앞바다 섬도 아니고요 종속되서 노예될일 없으니 겁은 그만 잡솨도될거같습니다.
1
17 승민댇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5 00:23  
신고
공조냉동기능사 따셔서 그쪽도 노려보세요 이쪽 아직 취업문 열려있습니다
0
43 민한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5 00:31  
신고
지방쪽 시험은 훨씬 쉽다고 들었는데, 시험지역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0
34 goodge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5 01:34  
신고
적성맞으시면 보험사 영업관리직군 넣어보세요. 설계사분들 관리하는 일이다보니 나이많아도 뽑기도 하더라고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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