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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헤어지려 하는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52 땅땅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8 8422 2 2022.03.05 02:54
오톡에서 만낫고..인상도 괜찮고 마인드도 괜찮아서 ...처음 만나고서 잘해줫습니다

여행도 많이 다녓고 , 같이 술도많이 마시고 , 추억도 많이 쌓일쯤..

자기가 돌싱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이혼한지 1년됏고..남자쪽에서 문제가 있어서 이혼햇다고..

뭐 개의치않아서 그정도 다 이해하고 만날수 있다고 해서 만낫구요

한달째쯤인가..여자쪽에서 먼저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이유는 자기를 많이 안좋아하는거 같고..바뀌는게 없는거 같다고

그리고.. 잠자리가 속궁합이 좀 안맞앗구요..이건저도 느낀거고..여자쪽에서 받는것만 원하고 애무해주는걸 싫어함..근데 섹스는 좋아합니다..제가 반응이 없으니 똘똘이가 풀려서 중간에 비아그라 처방받고 한번먹으니 그담부턴 약안먹어도 잘 서데요..)

그래서 ..헤어질거면 얼굴보고 헤어지자고 얘기해달랫는데계속 거절하길래 그러자고 수긍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한달쯔음 혼자포차에서 술을 마실 기회가있었는데 다른분통해서 제가 혼자 있는거 알고 그자리에 그여자분이 혼자 나왔었고 ,  다시 연락하면서 예전처럼 다시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다 다시 만날중간쯤 어느새 여자쪽에서 자기집으로 오라고 어필하길래 그집에서 몇일잠도자고 출근하고 그러기를 반복햇는데 , 그 짧은순간에 제가 편해졌는지

제앞에서 방구를낀다거나..트름을 한다거나..그 트름냄새가 저한테 까지 오고...빨래같은걸 해놓으면 그냥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치우는걸 안좋아해요..제가 거의 치우기 일수이고...설겆이통 쌓여있으면 제가 해주고오고....초반에는  맘이 있으니까 넘겼는데...이게 반복되고 쌓이니 여자로 보이질 않네요

여자쪽에서 만나자고해도 어느순간 제가 회피하고 있고 , 자기집에 오지말라해도 제가 어떻게든 가고 그랫는데 이젠 정반대로 제가 가기싫을정도로 그냥 일떄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있네요

그냥 상처받지않게 잘 얘기하고 정리하고싶은데 머리가 정리가 안되네요..

그냥 연락와도 잘안받게 되고...후~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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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8 아이디할게없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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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핑계대지말구 왜 헤어지고 싶은지 말하세요.
핑계대구 지만 착한 사람인것처럼 헤어지는게 전 제일 매너없다 생각되요.
11
59 영웅부재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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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핑계 대는 사람 질색입니다. 저도 솔직하게 말하는거 좋아합니다.
0
32 Betraya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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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도 후론도 필요없이 헤어지자고 하세요.
상처받지않게 가 아니라 본인이 나쁜사람이 되기 싫은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벌써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무엇을 상처받지않게 할 것인가요.
마음이 없는데 마음있는 척 착하게 말하는게 더 상처아닐까요?
2
51 금딸시전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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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세요.
그게 확실하면서도 통보 받는 쪽에서도 납득할 겁니다.
0
45 슬기am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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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이유가 나왔네요 설겆이 빨래 청소.. 이게 간단한거 같은데 몇년 해보면 돌아버립니다 둘다를 위해 빨리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맘 단디 먹으세요
2
24 차에타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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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여자 많아요!
0
12 아이폰케이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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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좋아해줄거 아니면 솔직한 마음 전하세요.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퐁퐁남이 될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집에 고양이 하나 키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이라.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

0
58 azga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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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코끼면 지읒 되실거같네요.
냉정해지세요.
0
21 라이언에디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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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이나 사소한거부터 안맞으면 오래 만나기 힘들거라 생각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 Lucky Point!

0
54 연정훈v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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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떄  아름답게 헤어진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시고 헤어지는게 제일 좋아요
0
39 돌고돌아고양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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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데 상처 안 받을 헤어짐이 있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말해도 상처는 받아요. 다만, 그 상처의 크기 차이일 뿐이라고 봅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0
46 암막커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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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4년 결혼 10년차인데 와이프가 제앞에서 트름 방귀 그런거 저만하지 실수로했으면 모를까 대놓고 하진않아요
저도 연애때는 앞에서 트름 방귀 하지않았었고요
그래서 좋아요
결혼한사이도아니고 만나는 사이인데 며칠 같이 지냈다고 그러면  말다했네요 거기에 정리정돈도 ..
남자의문제로 이혼했다했는데 의외로 보통남자들보다 지져분한여자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냥 그만 만자나 말하세요
0
48 없는데요없었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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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싫은건지 말을하세요 말을!! ㅋㅋㅋ 대화로 다 해결할수있을거 같은데요.. 모 작성자님이 맘떠난거면 할수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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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fue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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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누군가가 생기면 스트레이트로 말할 용기가 더 커지실텐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상대가 상처받을까봐가 아니라, 그간의 세월이 초기화되는 내 자신도 상처받을까봐 주저주저 함이 크지요. 말씀하신 여자분.. 그런습관들 절대 같이 못삽니다. 어리고 미혼에 돈잘버는 여자라도 집안일 안하는거 살면 살수록 미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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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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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계속 만남을 이어가는 것을 봐서는
섹스 불만족이 문제가 안될 정도의 그녀의 매력이 있었다는 것 이겠죠?

섹스가 소극적인 것은 대부분의 여자들이 소극적입니다.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갑자기 적극적으로 여성 상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흔들지는 않을 것 같고요

트럼, 방귀 이런 건 처음 했을때 하지 말라고 웃으면서 하거나 시간 날때 심각하게 이야기 해보고
그 이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문제라 생각 하지만 현재는 이런 단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만난지도 오래 되었고 서로 집도 알고 회사도 알고 갑자기 헤어지기도 애매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다던가 크게 싸웠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면
여자쪽에서 헤어질 마음이 없어서 잡으면 또 잡 힐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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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립진스키이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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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거 추천드립니다
글쓴분은 초혼이시면 돌싱이란게 걸리실수도 있는거고
저렇게 동거해보고 안맞는다고 판단되면 바로 헤어지시는게 나아요 세상의 반은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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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땅땅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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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변감사합니다. 이전의 6년만난 여친이랑은 이런적이없었는데 ..참ㅎㅎ정리해야겠네요 다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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