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큐앤에이에서 키스님 글 보고 뜬금없이 물어본건데, 이렇게 장문의 외전까지 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포인트라도 드리고 싶지만 저보다 훨씬 많으셔서 별로 원하시지 않을것 같기도 하고;;;
모든 편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주변에 영화감독 하시는 분 있으면 영화로 만들어져도 괜찮을법한 스토리 같아요. 씨스토리도 그렇고 다 사회적 이슈가 됐던 애들이라...
파란만장한 삶을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빠져나와서 아름다운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시는 것도 좋아 보이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