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가 한달도 남지 않은 21살 대학생입니다.. 스무살에 병원에서 탈모라고 진단 받고 현재 약을 복용하는 중 입니다. 군대는 해병대로 가게 되는데 해병대에 먼저 간 친구 말을 들어보면 약 먹을 분위기는 안될 것 같더라구요 ㅜㅜ 제가 남들 시선도 의식해서 당당히게 먹을 자신도 없구요 ㅜ 군대 1년 6개월 약 안먹어도 괜찮을까요,,? 그냥 조언이라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저도 군대에서 외출나가서 병원에서 탈모약 타먹었습니다. 군대 내 탈모인 많아요. 20대 나이에 M자 심하게 들어간 사람도 있었고 원형이랑 M자 같이 온 사람도 있었어요.
탈모약 먹는거 창피한거 아니고 먹어도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아니면 훈련소 내에서는 소지품 검사하고 약에 대해서 깐깐할 수 있으니 1달정도는 먹지말고 자대가서부터 약받아서 먹는것도 추천합니다.
전역한지 한달된사람입니다~ 훈련소때 탈모약 최대한 많이 챙겨가서 그대로 자대로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간부한테 말안하고요. 그리고 다 떨어졌을때 가족한테 대리처방받아달라해서 택배로 받았습니다 군대같이 특별한경우는 대리처방이 돼요. 근데 제 동기들은 그냥 간부한테 말하고 외출해서 처방받아서먹었어요~ 근데 전 말할타이밍을 놓쳐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