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인데 세상물정을 모른다는게 뭘 모른다는건지..? 상대적으로 당연히 42살이 세상물정 잘 알 확률이 높은거고요. 개선가능성과 개선했을때의 포텐이 솔직히 보이잖아요. 젊은분에게 그런게 없다면 무조건 나이가 있으신 분이 낫겠네요.
원래 예쁜건 예쁜만큼 그 값을 한다고 생각해요.
그 예쁨에는 젊음이라는 것도 들어간다고 보구요.
다만 그 젊은 분이 경제관념이 없다는건지(수입대비 저축,청약,투자,소비패턴 등이 감당가능한 수준이라면 무조건 어린애가 낫죠)
확실한건 자기분수에 맞는 사람 만나야합니다. 비슷한 수준이 아니면, 결국 마음상하고 다치는건 자신이니까요..!
띠동갑과 4년넘게 동거후 결혼 1년차입니다.
전 형님들과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42까지 결혼 못한게 어떤 이유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고 봐요 물론 아닐수도
있구요~
전 그냥 사람에따라 다르다 봅니다.
전지금 충분히 행복해하며 삽니다.
결혼하고나니 저희 와이프는 급격히 어른이 되가네요.
결혼이면 후자
연애면 전자
36이시면 42이 같은 세대이고 그나이때도 어른 공경하는 사람 잘 없어요.
근데 36이시면 지금 20 후반이랑은 완전 다른 세대죠.
가치관은 판이하고 자기위주의 삶일꺼라 연애는 할만한데 가족이 어우러질 결혼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20 후반이랑 연애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