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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32살

53 하이야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4 9306 23 2022.03.27 22:11
안녕하세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대나무숲에 울며 소리치듯이 제 머리속을 막 적어보려합니다

지금 제 상황이 너무 한심합니다

대학가서 군대갔다가 복학하고 전공이 너무 저랑 안맞고 관심이 없어서 공무원을 준비하려했습니다 학원끊고 제가 하는 행동을 보니 스스로 의지박약에다가 시간만 날릴꺼같아 바로 친구가 있는 회사를 들어가 배송일하다가 29에 돈 어느정도 모아서 원래 꿈이었던 경찰준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름 열심한다고 연락 다끊고 공부했는대도 멍청하게 다떨어지고 2년을 순식간에 날렸습니다 그리고 올해 과목바뀌고 여친도 정리하고 맘잡고 다시 도전했으나 요번에도 결과는 안나왔지만 합격하기에는 좀 힘들꺼같네요

주변 친구들 부모님 모두 너무 미안해서 얼굴도 못보겠습니다
그정도하면 시간 너무 날렸다고 빨리 아무 자격증이나 따서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라고 그러네요 나이가 32이나 되었으니까요 아근데 이거말고 딴거 생각도 안해봐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이제 힘도 안나고 답도 안보입니다 모아뒀던 돈도 이제 슬슬 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제부터 순찰차만 보여도 눈물 날꺼같습니다 너무 하고싶은데 몸도 정신력도 못따라오는거같네요 경시 준비하면서 모든걸 버렸는데 이제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평범하게 가정꾸려 행복하게 살  희망도 이제 그냥 헛된꿈같이 보이네요
하...마지막으로 다시 할지 진짜 포기할지 너무 고민되고 힘드네요
분명한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그냥 글을 막 적어서 흐름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도 모두 복많이 받고 정말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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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48 Djeif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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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란법 없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32살이면 늦은 나이도  아니에요. 주변 신경쓰지마시고, 욕심내지마시고 작은 일이라도 다시 시작하면서 자신감부터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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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철쭝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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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어려울수록 냉정해져야 합니다.
0
9 툼더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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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다시 쌓아 올린다고 생각 하고 시작 하면될거같아요 
원래 살면서 실패가 더 많은 법이에요...
0
35 voteg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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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가는거 뿐이지 도착은 할거니까 잘 해낼수 있을거에요
희망을 갖고 이것저것 노력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0
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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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경시를 다시 도전하기에는 경제적 문제가 있는 건가요?
부모님께 마지막으로 한번만 도와 달라고 해 보세요.

지나가는 경찰차를 보고 눈물을 흘릴 정도면 다른 일을
하면서도 일이 안 잡힐 것 같습니다.

어차피 헤어진 여친도 없고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지 않나요.
안되는 방법을 알았으니 그것을 피하고 될 수 있도록 죽어라 열심히 해보세요.
0
50 카놀유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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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9 하반기에 일행직 공시 시작해서 32살 되는 해에 붙었어요.
30살되던 해까지 공부한답시고 여친하고 놀러다니다가(심지어 집에서 경제적으로 도와주심) 그해 가을에 6년만난 여친이 바람나서 헤어지고 멘탈 잡고 다음해 붙었습니다. 그땐 정말 이 길 아니면 중소기업도 들어가기 힘들 것 같았고, (몸이약해요) 그래서 정말 간절하게 공부했어요. 공부하면서도 떨어지면 어쩌나? 친구는 결혼하고 애가 있는데 나만 도태되는건 아닌가? 부끄러워서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했었어요.

지금 돌아보며 생각해봐도 잘 선택 한 것 같고 잘 참고 이겨냈다 생각해요.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저는 이 길 후회하지 않아요.

긴 어둠끝에 맞이하는 햇살이 더 눈부실거라 확신합니다.
3
35 득루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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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정확하게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2년간 공백이 있어서 눈치보여서 울며겨자먹기로 공장 들어갔는데 일주일 정도하고 너무 힘들고 이 일을 계속은  못할거같아서 나와서 집에서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계속 도전하고 시도하다보면 언젠간 좋은 날도 있지 않겠습니까
원래 댓글 안적는데 저와 상황이 너무 똑같고 어떤 마음인지 알거같아서 적어봅니다. 어렵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니까 잘 지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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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푸로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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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꼭 원하시는바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전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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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pee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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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편의점 알바나 카페 알바라도 해도 돈을 몇천 모아서, 자신감을 가진 다음에 본인이 원하는 직장에 재도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원래 사람이 돈이 없으면 본인이 쓸모 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자괴감이 들때가 있죠. 반대로 돈이 있으면 뭘해도 든든하고, 설혹 시험에 낙방해도 그렇게 괴롭거나 하지 않거든요. 우선 님에게 필요한건 두가지, 하나는 돈과 두번째는 자신감 인거 같습니다.
2
36 미소짜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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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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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상디선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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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이랑 상황이 너무 똑같아서요 29살에 공시공부 시작 32살까지 3년 하다가 낙방해서 제 길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지금은 중소기업 다니면서 살고 있습니다. 공시 공부 3년이상 했는데 낙방이면 다른길 찾는게 맞아요.

꼭 공무원이 전부고 목숨걸 필요 없습니다.

저는 낙방했지만 같이 공부해서 합격했던 학원 형동생들 꾸준히 계속 다니는 친구들도 있지만 반정도는 공무원 그만두고 완전 다른길로 간 친구도 있고 때려치고 공무원이랑 완전 반대인 다른 일들 합니다.

결론은 꼭 공무원 경찰만이 답이 아니라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0
21 다둥ㅇ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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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가 48살인데요 지금의 제대로된 직장은 35살에 갖게 되었어요 아직 희망있어요 저는 모아둔 돈도 없었고요 공부도 안해서 상업고출신이고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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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에스지워녀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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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나만 잡고 시간과 돈을 버리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힘들게 들어가고 1~2년 하다고 나온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일주일동안 생각해보시고 정 아니다 싶으면 1년더해보고 다른길 찾으세요.
1
25 유웅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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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이거해야지 해서 경찰공무원 준비한게 아니고 할거없으니 공뭔이나 준비해야겟다 한거면 그냥 딴일하세요  할거많아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4 Lucky Point!

0
69 galaxy2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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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드릴 말이 참 많은데 여기 다 적으면
사생활도 다 드러나는 거라...(친구 얘기입니다)
한 마디만 적고 갑니다
인생 살면서 어떤 목표를 정했을 때는 그에 따른 기간과 점수의 정도를 정하고
그것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는 냉정하게 포기하실 줄 알아야 합니다
친구 얘기로는... 님이랑 상황이 굉장히 비슷합니다
근데 그 친구는 추가적으로 더 힘든 상황이 있어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고 여친도 있고 인생 이 악물고 사는 친구입니다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원래 힘든 일은 본인이 겪은 일만이 제일 힘든 법입니다
왜냐하면 남이 힘든 일은 직접 맞닥뜨려보지 못했거든요
님의 상황을 백퍼센트 이해한다고는 당연히 못합니다만
인생은 아직 길고 걸어가야 할 길은 아직 밝습니다
0
31 Jado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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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이면 아직 애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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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식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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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인데 작년 공공근로하고 올해는 실업급여충으로 보낼 예정. 내가 더 찌질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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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무개198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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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일터 수시로 들여다 보세요 교정직도 있고 공공기관 구인 종종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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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누니니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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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때요 많은 빚은 없잖아요? 늦으면 늦지만 빠르다면 빠른 나이잖아요? 딱 오늘까지만 우울해 하고 내일부터 다같이 화이팅 해봅시다!

화이팅입니다!
0
27 아려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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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갑이시네요 제 친구도 경찰 준비 하는데 이번에 180점 나왔다고 떨어질거 같다고 하는데 .... 한번 더 해보겠다고 하네요.
포기하시지 말고 다시 한번 해보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93 Lucky Point!

0
13 곽부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3:20  
신고
39살 인생 포기한 백수도 숨쉬고 있어요 ㅎㅎ;;; 아직 제 나이가 되려면 7년이란 시간이 남았는데
아직 포기 하긴 이른 것 같아요 경찰 꼭 합격하세요 화이팅!!!
3
48 qpwoeiru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3:36  
신고
32면 어리죠 그냥 알바나 배달만 몇년 빡세게해도 몇천 멏억 모을수있는데 그걸로 장사하거나 사업해도되고.. 아니면 일이년 공부 더해봐도되고요
1
37 탁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5:11  
신고
화이팅입니다. 37살에 작성자님 글 보니 응원뿐이네요. 불안한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힘내요..
0
49 겐세이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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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에백수되서 자격증공부중 지게차 굴삭기 기중기 화물 버스택시 닥치는데로따고있언요 시간날때마다따세요 저도공부엄청못하고하기싫어하는데 하니깐다 되더라고요
0
37 ㅅㅅㅅㅅㅅㅅㅅ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6:45  
신고
혹시 작은 아르바이트를 공부와 겸해서 하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헬스장이라던가요..저도 의지박약이라 너무 공감이 됩니다.
경험상 공부에만 힘을 쏟으면 금방 지치더라구여 그래서 스트레스 풀만한 일들을 겸해서 하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힘내세요 그리고 자책하지 마세요.. 자책하면 자존감 떨어져서 펜잡는거나 인강하나 보는것도 힘들어집니다.
0
45 상도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7:34  
신고
40 넘어서 붙는 사람들도 있어요
주변에도 7년 8년 걸려서 결국 붙은 사람 있는데
시험 준비할 때야 개무시 당하고 그나이에 들어가서 뭐하냐는 비아냥 들어도 막상 붙고 다니니까 엄청 떳떳해지고 다들 부러워하더라고요

포기만 안 하면 붙습니다
0
30 아프리카촌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09:57  
신고
할거없으니 공뭔준비해야겠다는 마인드에
공시 2년이상 늘어지면 사실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나름 열심히 하셨다지만 그건 말 그대로 본인 나름
열심히 하신거고 누가봐도 와...진짜 열심히 하네.,
라고 느낄정도로 1년정도 바짝해야 붙는 시험입니다
스스로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1년 더 할 수 있으면
1년 더 하시고 그럴 각오 없으면 다른 일 하세요
수능평균 6등급 출신 수험기간 1년반....
지나가던 21년 국가직 공채 합격자입니다
저랑 나이가 같아서 안타까워서 적고 갑니다
2
30 아프리카촌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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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연락을 다 끊을 필요까진 없어요..1년동안 계속 달리려면 일주일에 하루는 본인을 위한 시간 보내면서 친구도 만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보내야합니다
대신에 나머지 6일은 정말 이것보다 더는 못 할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면 됩니다..공시가 안타까운게 못 붙으면 정말 아무것도 쓰잘데없는 시간이 되버리기에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무조건 붙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힘든 시간을 버텨낼 강력한 동기도 필요하고요
정말 경찰이 하고싶은건지 아니면 할게없으니 아무 공무원이나 하고싶은데 경찰이 다른 직렬보다 쉽고 남들 보여주기에 멋도 나니까 하는건지 생각해보세요
2
32 진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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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이른 시기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도 꽃처럼 개화시기가 다르다고 생각 들어요.
하이야1 님은 아직 피지 않은 꽃일 뿐이에요.
다른 꽃들과 본인을 비교하지 말고 묵묵히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
꼭 될 거에요! 화이팅 !
0
53 하이야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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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댓글 하나하나 소중히 읽고 마음에 새기며 읽었습니다. 한분한분 너무 감사드려요. 캡쳐 해놓고 힘들때마다 보려합니다.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ㅠ
1
57 ekkwiiq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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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이고 상황이 별다를거 없네 힘내자 친구야
0
37 미루쨩ㅋ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00:31  
신고
같은91년생이시네요 막막하다고 생각하면 끝도 없어요  생각하던거 하나씩 해치우면됩니다
0
42 모너닷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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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여기 참 좋은 사람 많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0
44 니이이잉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3 16:29  
신고
자신감 잃지 마시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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