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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관련 형님들 조언 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0 4691 3 2022.03.29 22:06
https://youtu.be/37R4iREYj3Y  + 57
안녕하세요 28 열심히 일하며 은퇴만 꿈꾸는 남자입니다 ㅎ...
결혼에대해 남들보다 신중한편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생각도하구요
퐁퐁이되지는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도 들구요 ㅋㅋ

원래는 결혼에 대해 눈이 좀 높았습니다. 경제적으로 궁핍을 겪어봤기때문에
안정된 결혼생활을 자연스레 꿈꾸게 되더군요. 그래서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브다 30살에 1억 35살에 2억은 모아야된다고 생각했었는데.
큰운이 따랐던 덕분에 성공적인 재테크로 원하는정도의 결혼할 능력은 갖춘상태입니다.

이제
다들 결혼하는 상대방이 어느정도 돈을 모아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적인 금액이아니라면 몇대몇? 퍼센트로 답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면 뭐가 좋은지도 궁귿하고 꼭해야하나 싶기도합니다.
다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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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omments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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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폰으로 쓰다보니 오타에 줄이 잘안맞네요 ㅜㅜ 애교로 봐주십셔 행님덜...
0
18 Koran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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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사이트 눈팅만 3년짼데 댓글 첨남기네요. 저도 95년생 입사1년된 남자고 결혼에 대해 굉장히 신중한 편입니다...! 갠적으로 남녀 6대4는 되어야한다 생각하는데, 30살 1억 모아도 수도권 실거주가 어려운게 현실이네요 휴 ㅠ
1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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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글써봅니다... 열심히 모은돈으로 재태크 공부 열심히해서 잘 굴린덕에 사실 노후걱정은 없습니다 ㅜㅜ 전 운이 정말 좋은케이스였던거 같네요
0
26 럭스좋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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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도 그렇고 결혼이 가볍진 않네요. 집문제맠 없으시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1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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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걱정은 없습니다. 투자한게 광명 재개발보고 신축 빌라샀었고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오르고 아파트로 이제 바뀔겁니다...!
0
33 이신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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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우리 사이에 꼭 돈을 말해야 겠어??

거르셔야 합니다

비율이 몇대몇이라기보다는 상대방의 집안분위기를 잘들여다보시면 됩니다

미래의 장인이 곧 나의 모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안내에서 장인을 대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진짜 사람이 좋다고 생각되시면 돈이 굳이 얼마 있느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작성자분께서 쓰시는 현실적인 부분을 또 무시할 수 없기때문에

여자친구분이 자기 친구는 결혼할때 어떻다 <<<< 이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내 친구는 시댁에서 어쩌고 ~~ 남자친구가 집을 어쩌고~~ <<<< 거르시면됩니다
1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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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보아야한다 정말 맞는거같습니다... 저한테도 그렇게 대해야할테니깐요 사실 돈을 얼마해오냐보다는 경제관념이 박힌사람이라면 저정도는 모을수있지않나라는 생각으로 나온 돈이긴합니다. 경제관념 없이 펑펑쓰다가 부모님이 2억해줘서 들고오는여자보단
열심히 돈벌어서 모아서 5천만원 들고오는 여자가 제눈엔 더 매력적으로 보일거같네요
0
29 퍽탄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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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고들 하는데요
해본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하고 후회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왜냐면 자식이 생기니 총각때 없었던 책임감과
처자식을 위하는 희생정신이 생깁니다
뭐 내하나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이기주의가 만연한 현대에
집때문에 육아때문에 교육비때문에 결혼 포기한 비혼주의자들이 많아져서 결혼을 강요하는 식의 조언이 의미가 퇴색한 것도 사실이죠
저같은 경우는 자식을 키워보니 결혼을 안했더라면 이런 감정?과 기분을 몰랐을것이란 생각이 들때가 많네요
참고로 전 마흔 넘어서 돈 5천만원 갖고 결혼했답니다^^
1
38 안무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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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흔넘어서도 많아하더라구요 제 사촌누나들도 마흔넘어서..행복하세요~
1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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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에 쫒겨하고싶지는 않고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나타나지않으면 안하는게 나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시기상으로 어느정도가 지나면 좋은사람은 다 다른사람이 데려가겠죠 ㅜㅜ
0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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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셨듯이 본디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만... 재테크가 잘 되서 돈은 문제가 안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사람이 나타나면 생각이 바뀔수도있기에 결혼생각 없다해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결혼하면 처자식을 위하는 희생정신 저도 생길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걱정이됩니다.
저는 저를 잘 알기에 막노동을 해서라도 제배는 곯아도 처자식을 곯리진 않을겁니다. 처자식이 하고싶은게 있다고하면 투잡을 뛰겠지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겠죠 걱정인것은 그래서 결국 나는 행복할것인가 입니다. 해보지않아 모르는 미지의 영역처럼 느껴지기에 이렇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78 Lucky Point!

0
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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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사업 이군요

결혼사업 잘 해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돈을 모아와도 몇년 후에 돈이 아닌
다른것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신중 해야 하는게 돈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2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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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을 사업처럼 여기는것같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말했듯 저기에 적힌 돈은 절대적인 숫자보다는 경제관념있는 여자가 저축을 열심히했다면 이라는 기준에서 나온 구체적인 금액이였건거구요

경제개념없이 부모님이 해준 2억들고오는 여자보다
5천만원 피땀흘려 모아온 여자가 전 더 좋습니다.

어쩌면 저의 보상심리일수도 있겠네요 나는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부모님도움없이 내노력으로 자수성가했는데 본인은 번돈 행복하게 탱자탱자쓰고 남은인생 저에게 업혀가겠다는 사람이라면 저는 김태희가와도 싫을거같습니다.
0
29 Yfy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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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만나느냐에 따라틀림
보니까 돈 은 맥시멈2억 들고계시다 치고요. 그럼 일단 이쁜애는 못 만나죠. 솔까로 185키에 날씬한 미남형 이신가요? 외모자신있어요? 참고로 제 아는 동생 진심모델같은 몸에 키에 생긴건 연예인급여자도 그런애 만남 근데 생일선물로 100씩 씀요.
참고로 지방기준 2억 아파트 1억 대출로 준비하면 여자들 한 3~5천해옵니다. 그것도 생각좀 있는애들. 거짐 외모는 중 또는 중이하 중상 이상이며 돈도 해온다 직업까지 좋타? 남자 개잘나가야함. 울어린이집교자 개이쁘고 착하고성격좋은데 어느날 어린이집가니 신발 구찍 100짜리 운동화신음 그 후 사진들보니 남편죄다 스톤이상 명품들. 운좋아서 진심 좋은여자 만날확률이요? 한 1프로도 안될듯. 그냥 10억 밑으로면 혼자사는게 더 좋음.
결혼좋은점은 자식 그거 하나뿐이라 생각됨.
2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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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외모도 중요하겠지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잘생겼다는 이야기 들으면 들었지 못생겼다는 얘기는 들어본적 없습니가. 중상은 되지않을까요. 고백도 여러번 받아봤구요 대학생때는 1년에 여자친구 한명정도 사귀었던거같네요. 키를 중요시 하시는거같은데
키 179~180에 72kg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여자볼때 외모 많이 안봅니다. 이쁜여자보다는
저에게 배려해주고 마음써주는여자 좋아합니다.
경제관념도 중요하게생각하구요 명품밝히는여자
극혐합니다.

부동산은 사실 걱정 없습니다. 광명 재개발 발표난 지역에 재개발 노리고 사둔 신축빌라가 있습니다.
10년정도 후면 33평 아파트로 분양받을겁니다.

여자만 있으면 되는데 참 그래서 어려운거같습니다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건데 제기준 진심 좋은여자는
 1퍼도 안될거같네요ㅜㅜ 그래도 찾아보긴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ㅜㅜ
0
34 명월moo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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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흔 중반에 결혼을 꿈꾸는 중년남 입니다 전 사실 돈은 크게 중요 하지 않을것 같아요 제가 지금 모은 재산은 아파트 33평 한채 현금 1억 대형 세단 이렇게 따지면 7억이 조금 넘는데 과연 결혼 올 여자분이 저의 재산 몇분에 몇 해올까요? 8:2로 해도 1억 4천인데...
전 그냥 윗분들 말씀처럼 집안을 봅니다 특히 이혼 가정 거르고 얼마나 화목한 가정에서 커 왔는가 자식은 부모의 얼굴이기에  성격과 결혼할 배우자에 대한 관심과 신뢰등 이런게 중요하지않을까 싶어요 좋은분이 오시면 가지고 있는 재산도 불어나지만  진짜 안좋은분 오시면 재산 다 날리고 쪽박 차는 분도 주위에서 봤네요 (카드 돌려막기 2억 대출후 마누라 외국으로 튐) 돈 보다는 사람을 잘 골라야 합니다~~
2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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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 거른다는 말씀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ㅎㅎㅜ
그런생각 하고계신분들이 꽤있나봅니다.

저도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셨습니다. 그로인해 마음에큰상처도 있구요 그래서그런지 결혼에 더 부정적이었고 신중하게 되네요 결혼한다면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싶기에 ㅜ ㅜ

돈은 얼마나 해오냐보다는 얼마나 열심히살아왔나를
보기위한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돈액수도 중요하긴하지만요

다들 집안을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PS 저도 나이또래에 비해서 가진재산이 좀 있다보니까 재산노리고 오는 사람 조심하라는 얘기를 농담처럼
듣긴했는데 ㄷㄷ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0
60 하니우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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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앵간하면 50대50입니다
예전같이 여자가 돈벌기 힘든 시대도 아니구 혹시 돈이 좀 모자라면 상대측 부모님 직업이나 집안을 보세요
그리고 결혼할 여자분이 부모님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꼭 유심히 보세요
1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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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도 그럽니다 통상 여성의 사회진출이 남자보다 2년 빠르고(군대때문) 이는 같은 나이일때 2년 더 돈을 모을수 있다는 것이기에 오히려 여자가 모은돈은 더 많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사회적 통념이 그렇지 않기에 ㅎ ㅎ

돈도 중요하구요 하지만 어떻게 돈을 모아왔냐가 더 중요할거같습니다. 부모님께 잘 대하는 여자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0
50 Hea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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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는 질문이네요.
반대로 님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결혼상대자의 학력(대학교)가 얼마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나이로 볼때 학교는 이미 경험해 보았을것 같아서 이 질문을 드립니다)

세상사 다 비슷합니다.
좋은 대학이 좋죠 하지만 대학을 못나왔다고 인생 망치는 것 아닙니다.
다만 만회하기 위해 좀더 노력해야 합니다.
종자돈도 이것과 비슷합니다.
결혼은 함께 할 사람을 찾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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