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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인생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도와주세요

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94 14042 9 2022.03.31 18:35

26 남자 지방대 경영입니다.
학점 2.7이고 아무 스펙도 없습니다.
막연한 불안감에 수료만 하고 졸업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늦게나마 정신을 차리고 뭐라도 해보고 싶은데 너무나 막막하여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해야할지 감 조차 오지 않습니다.
집에서 지원도 끊겨서 제가 벌면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공장을 들어가서 바짝 벌고 나올지 꾸준히 알바를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본래 고민이 많은 성격 탓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곧 부모님이 퇴직을 하시고 외동이라 제가 돈을 벌어야 집이 돌아갑니다..

현재는 올해 안에 토익과 컴활을 취득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토익을 공부 중입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학점이 낮으니 사기업 지원은 포기하는게 맞는 길일까요?
전공은 포기하고 국비지원 it 개발 과정으로 가더라도 사기업 취직은 무리일까요?
죽었다 생각하고 공무원 준비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제가 사람처럼 살 수 있는 길일까요?
공장 보다는 컵활 2급이나 실무 엑셀을 배워서 중소기업 사무보조에 지원을 해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제 스펙에 가능할까요?

또 제가 생각해야할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한심하다 욕을 하셔도 할 말 없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있고 늦었지만 뭐라도 해보려합니다.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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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Comments
33 prevalen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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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시면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진입하시길 바랍니다..점점  인원도 적게 뽑을 것으로 보여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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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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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보다 빠른 결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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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놓친샤워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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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싶은지 먼저 찾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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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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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고싶은 것'이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알바든 뭐든 경험해보며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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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나가는흔한딸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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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한번가보세요 제 경험담인데요 저는 27살쯤 인생에 현타가와서 공장에들어갔어요 공장일을하면서 많은걸 느끼게되더라구요

이 힘든일을 하면서 버텨나가는사람들 그리고 수많은감정들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저를만들었죠 뭐든 해보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인생에정답은없어요

뭐든 일단경험해보시고 차차 생각해도 늦지않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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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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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해보라는 말씀 새겨 듣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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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Jameszord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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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26살에 취직하고 직장생활 5년차 진입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학점 좋지 않아도 취직 잘한 후배들도 있구요.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점 공감합니다. 그런데 늦은것도 알고 계시죠??
머릿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신것 같은데 모두 노력해야 이룰 수 있는 것이기에 많은 보기에서 하나를 선택하시고 후회없이
해보세요. 그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외동에 부모님이 곧 정년이시면 조금 빨리 철이 들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도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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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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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일찍 철 들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선택을 빠르게 하는 것이 가장 급한 일인 것 같습니다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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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발소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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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줄이고 일주일에 100시간이상 무엇이든 하세요. 그러면 길이 보입니다. 세상에는 돈 벌 곳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기계공학과 나왔는데 전혀 다른 분야에 사업자 3개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 다니는 친구들보다 훨씬 잘 법니다. 대기업, 공기업 좋지만 월급받고 취업하고 이런게 인생의 전부라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26세면 아주아주아주 그것도 굉장히 젊은 나이입니다.  스스로를 취업에 문앞에 놓으니 나이가 많아 보이는 것이겠죠

진짜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돈과 부자, 사업, 금융과 관련된 책을 30권정도 미친듯이 파보십쇼. 자본주의라는 큰 숲이 조금은 보일겁니다. 그 후에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고 결정한 후 행동하십쇼.

취업과 관련되어 위에 좋은 말씀이 많으니 취업 외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도 많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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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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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책도 조금씩 읽고 있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커서 눈에 잘 안 들어온 탓에 멀어졌습니다. 다시 책을 가까이하고 여러 길을 모색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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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발소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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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매주 자신이 일,공부 등 생산적인 시간에 몇 시간을 투입하는지 재보세요.
 
저는 27살에 너무 막막할때 이 방법을 써봤습니다. 하루종일 뭔가 하는 것 같은데도 막상 시간을 재보니 내가 하는 일,공부가 일주일 총 30시간이상 넘기기 힘들더라구요. 책도 조금씩 읽고 있다고 하시는데 일주일에 100시간이상씩 읽어보세요. 장담컨데 무언가 "아하!" 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독서 뿐만이 아닙니다. 아마 불안감때문에 뭔가가 손에 안 잡히실 것 같은데 무엇이라도 일주일에 100시간 전념한다면 우리나라 같은 선진국 + 복지도 어느정도 되어있는 국가에 고등교육까지 받은 사람이면 길이 보일 것 입니다. 장담컨데 무언가에 일주일에 100시간이상 전념한다면 우리나라 전 인구중 상위 0.01%에 들어가는 수치입니다. 이런 생활이 한주, 두주, 한달 두달되면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어디서 돈이 나오는지 보일 것입니다

겁먹지 말고 눈에 힘 딱주고 자신있게 행동하십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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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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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서 열심히 따라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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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발소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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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면 처음에는 일주일에 30시간 그다음주에는 35시간 그 다음주에는 40시간 ... 그러다가 90시간 100시간씩 조금씩 늘려서 하는걸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이나 공부를 하기는 여간 어려운게 아니니까요. 건승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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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에라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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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른이 안되었다면 그냥 뭐라도 얼른 따던가 맘잡고 뭐라도 존나게 열심히 하세요. 인생이 노답이라고 말하기엔 아직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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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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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는 직설적 조언 감사합니다 뭐라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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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가자디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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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세요 기회는옵니다
It계열은 진짜 자기능력하나로 중졸이든고졸이든 대졸이든 아무런 편견없는 몇 없는 곳입니다
진짜 모든걸 쏟아붙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세요
진짜 당장 돈이 급하신거면 생산직 가시는게 맞구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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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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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직렬도 생각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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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메릴린치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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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지방대에 2.7이면 공무원 못붙어요. 합격해도 30살일 겁니다. 이말듣고 화나면 도전하세요. 저말고 본인한테 사실 자긴 할수있다고 보여주세요. 전국에 있는 모든 수험생들이 시작할땐 악착같이 죽은듯이 한다고 다합니다. 말은 쉬워요. 아직 26이면 늦은거 없습니다. 도전하고 불태우세요. 2년만 자기위해서 달리면 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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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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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빠르게 정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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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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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현재 금속주물 공장 10년정도 근무중 입니다. 현재 연봉 5500정도 되고요 거의보통 초봉4000정도에 시작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조금 위험 하긴합니다만 첨부터 차근차근 배우면 영 못할일은 아닌듯해요  이쪽 아니라도 3D업종은 갈수록 젊은 사람들 줄어드니 앞으로도 전망도 괞찬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 적성 살리는것도 좋지만 일단 먹고 살아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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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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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선택도 아주 현명하시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직종은 언제나 대접을 받습니다..
0
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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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도 많이 알아보다가 마음이 바뀌었었는데 근래 들어 다시 생각이 납니다.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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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상도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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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2.7이면 공부로 길 찾으면 안 될 거 같고 막연한 노가다 말고 경력 쌓아지는 기술 배우는 노가다 하세요 요새 건축쪽 노가다도 인력 부족해서 연봉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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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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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기술 쪽으로 알아보다가 마음이 바뀌었었는데 다시 알아볼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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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asdfd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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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나이라 마음가짐만 다잡으시면 충분히 다시 시작하실수있는 나이입니다 하지만 좋은곳은 힘들긴하죠 안된다는건아닙니다
요즘시대에 성공이 좋은회사 취직은 아니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공무원이런거는 안하시는걸 추천하네요 대기업 혹은 그냥 회사 다니다 공무원하는사람들 다 후회합니다 워라벨도 안좋고 페이도 안좋으니
암튼 하기나름이라 정말 최선을 다하신다면 좋은결과 얻으실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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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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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찾아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41 밥한끼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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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너무 좋은분들 많네요.. 저도 요즘 무기력증때문에 힘들었는데 위안 얻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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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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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야동사이트에서 눈물 흘리긴 처음입니다.. 다른 곳에 조언 구하면 쓸데 없는 감정적 위로 뿐인데 여기 선생님들은 경험, 조언, 방향, 쓴소리까지 고루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몇 번이고 계속 보며 힘 내려합니다. 선생님도 무기력증 얼른 퇴치하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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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클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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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린데 공공기관 스펙 준비해서 도전해보세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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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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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 쪽으로 알아봤었으나 제 수준을 깨닫고 9급 공무원으로 낮춘 상태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주변 상황이 마냥 어릴 수만은 없는 상황인지라 갈팡질팡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알아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21 알거없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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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어려워 마세요 이제 36살 된 철부지도
그대와 같던 나이에 학점이 그대보다 높아도
안정적인 취업전선에 뛰어들지 않아
관광업 프리랜서 일을 했었죠.
세상이 변하니 제 일도 사라지고,
나이는 차서 어디서든 쓰임이 사라져 한동안 비관적으로 살았어요.
기술은 배워야 해요.
그래야 어찌 되었든 벌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기계, 금형 설계 관련된 직종에 가고 싶어,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해 뭐라도 배웠어요.
물론 중간에 하기 싫은 마음도 떨쳐내고,
관련된 분야에 입사한지 한 달 채 되지 않았어요.

비관적이지 않게, 그리고 리얼리스트가 되세요.
3
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26  
신고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이라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줄은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43 zakasaks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2:02  
신고
저랑 케이스가 다르긴 하신데 저는 지거국 공대 졸업학점 3.0 안됐는데 기사+토익 만들어서 중소 취업했습니다... 순수하게 취업 목적이면 기사랑 토익 준비하시면 중소는 들어 가실 수 있을겁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6 Lucky Point!

1
52 benzen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2:42  
신고
경영학과인데 관련 기사 자격증은 아마 없을겁니다...그래도 공대 버프가 있으셔서 그정도 하신걸꺼에요
0
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28  
신고
이론 위주의 전공이다보니 딱히 기술이 없습니다.. 만약 받아준다면 남들이 욕하는 중소기업 사무보조라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31 코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2:06  
신고
어디 사시나요? 스펙 없이 토익 지금 준비한다고 한들 사람 성격이 쉽게 안 변하고.. 남들 대학 4년 내내 준비한걸 따라잡긴 현실적으로 많이 많이 힘들겁니다. 요새 경찰,소방,해양경찰쪽으로 운동 병행하면서 1년만 딱 도전하시면 의지가 있다면 오히려 남들이 부러워하는 멋진 직장을 가지게 될거예요 걱정할 시간에 얼른 목표부터 정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1
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30  
신고
수도권 살고 있습니다. 경찰 소방 인기가 엄청나던데 제가 군대에서 다치고 체력도 거의 바닥이어서 도전하기 두려운 점이 있습니다.. 목표부터 빠르게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25 섯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1 22:26  
신고
26살 아직 걸음마도 시작안한 단계입니다.
부모님 노후 어느정도 준비안했나요?
본인이 부모봉양까지해야하나요?
26이면 친구들과 놀거나 알바 노가다 공장 공부 하물며 허송세월 보내던 뭘해도 상관없읍니다. 딱 한가지 방구석에서 가만히만 있지않으면 됩니다. 그게 제일 후회됩니다.
2
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32  
신고
모아둔 자산 규모까지는 파악을 못했고, 제가 봉양까지 해야할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하여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뭐라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28 asdf3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1 23:35  
신고
공무원 하지말고 분야 정하고 자격증 따서 사기업 지원해보라는 말씀 같습니다.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뭐라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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