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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6년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12 fmmast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1 12093 24 2022.04.01 19:01
안녕하세요 6년된 여자친구와 오늘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 모든걸 바쳐서 사랑했기에 후회가 없을줄 알았는데
그동안 못해준것들이 생각나서 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저는 28살, 여자친구는 27살입니다. 서로 22살,21살때 만나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시 ROTC로 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만난지 얼마 안지나 한달동안 훈련을 가게되었고
그 한달이 정말 길게느껴졌지만 당시 여자친구가 보내주던
편지와 한번씩 몰래하는 통화를 하던 시절이 기억이납니다.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하기 전까지는 큰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외롭지 않도록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요. 학교끝나면 거의 일정이 있지않는이상, 매일 여자친구를 만나 편도1시간 왕복2시간 되는거리를 버스를 타며 매일 데려다 주기도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거에 안주한게 아니라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고요. 저는 남자로서 당연히 여자친구가
집에 안전하게 들어가는게 마음이 놓였기에 매일 그렇게 연애를 해왔습니다.

그러다 이제 졸업을 하고 소위로 임관을 하게됬습니다.
소위로 임관을하고 저는 강원도 화천 gop로 발령을 받고
여자친구도 직장을 위해 서울로 직장을 구하러갔습니다.

소위로 임관하고 나서는 적응하는데 당시 너무 힘들었기에
연락을 제대로 못하고 지냈습니다. 당시에 하루에 4~5시간만
자고 소초를 운영해야했으므로, 여자친구한테 연락하는것도
눈치가 보였던것 같아요. 그때부터 아마 여자친구는 점점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했을것 같습니다. 연락도 못하는데
휴가도 한달에 한번, 3박4일로, 그마저도 제가 원하는날짜에 못나가거나 전방 상황이나 소초에 일정이 있을땐 그냥 휴가를 안가가게되고, 나가게되면 마지막날은 그냥 복귀하는데 모든 시간을 써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18년 임관을했는데 19년 초에 한번 여자친구가 울면서 그만해야될것같다고 문자로 말을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만난세월이 3년이 넘어가는데 얼굴은
보고 헤어져야지 않겠느냐 하고, 당시 여자친구를 보러 서울로 가서 헤어지려고했으나 막상 서로 얼굴을 보니 아직 사랑하는 감정이 너무 크고 못헤어질거같아 다시 사귀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여자친구가 힘들고 외로워하지않도록 휴가 나갈때마다, 그리고 틈이 생길때마다 연락을 해줬습니다. 여자친구는
타지인 서울에 온만큼 친구도 없기때문에 외로운걸 저도 알고있었거든요 그러다
19년 말부터 코로나19가 터지기 시작하더니 근 6~7개월간은
휴가를 못나가게 되었습니다. 오빠 언제나와? 보고싶어 할때마다 가슴이 정말 찢어지는것같았는데, 좀만 기다려줘 오빠 곧
나갈수 있을것같아 하며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외로워하지않도록 정말 하루하루 연락을 꼬박꼬박 했었습니다

그러다 한번 8월쯤 휴가가 잠시 풀려 나갈수 있게되었는데
정말 그때만큼은 제 모든걸 쏟아부어서 사랑해줬고 여자친구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9월말쯤
폭우가 오기시작하더니 전방에 도로가 다 무너져내려
장교의 위치인만큼 복구되기전까지 3개월동안 또 휴가를 못나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미안했고 여자친구가 외로워하는걸 알면서도 외면했었죠, 계속 코로나랑 연계되어 이후에도 못나가게 되었고 여자친구와 제생일을 임관하고 나서는 한번도
서로 챙겨준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2021년 2월에 전출신고를 하고 대위 보수교육을 받으러 전출가게되었고 학교에서 한번씩 외출때마다 여자친구가 4시간 되는 거리를 버스타고 온 후 봤기때문에
정말 그순간만큼 최선을 다해주고싶었습니다.

학교를 수료하고 8월에 경기도로 발령을 받게되었는데
경기도권이기때문에 서울과 가까워 격주단위로 여자친구 한번
저 한번 이렇게 사회사람들과 같이 연애다운 연애를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3월에 여자친구가 퇴사를 하게되면서
4월에는 지방인 본가로 다시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쉬웠지만 본인이 선택한길이기에 존중하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3월에 여자친구가 퇴사를하고, 코로나에 갑자기 걸려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됬습니다. 근 4주동안 못봤었는데 혼자있다보니 생각을 많이하게 된것같더라고요

오늘 만나면서 오빠 이제 그만하자고 합니다. 이유는 혼자있으면서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는데 저를 만나면 죄책감과 미안한 감정이 자꾸 든다고합니다. 제가 잘해주는것만큼 본인은 잘해주지 못한다고요. 사실 제가 못만나다보니 잘해주려는것도 있고 배려하는것도 있지만 못만나다보니 자기개방을 거의 한적이 없습니다. 제 속얘기를 정말 친한친구와 부모님에게도 잘 말하지 않는 성격이기도하고 혼자 속으로 앓다가 없애는 성격이라 더 그랬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그거에 한번더 외로움을 느꼈었죠, 자기도 제 고민거리를 들어주면서 공감하고 힘이되주고싶다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저도 용기내서 말하려 했지만 쉽사리 별로 보지도못하는데 제 어려운면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말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인지 죄책감과 미안한 감정이 좋아하는감정보다 좀더 크게 느껴진다하고, 또 지방으로 여자친구가 내려가면
못볼게 뻔한데 그걸 다시한번 이겨낼 자신이 없다고합니다.
여자친구가 정말 생각많이하고 한것을 알기에 저도 그동안
내 마음속 얘기 못해줘서 미안하고 더 잘해주지못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아직 사랑하는데,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이걸 계속 가지고갈 자신이없다며 말하더군요

저는 정말 그동안 그래도 최선을다해서 잘해주고 사랑했기에 서로 울면서 말할때도 정말 조금의 눈물만흘리고 서로 포옹하고 20대를 너랑 보낼수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후회없다고
말하고 보내줬는데, 집으로 오니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6년동안 지내왔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한장면 한장면 자꾸 꺼내지는거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군인이된걸 정말 후회하는 날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다시 연락할 생각은 없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하면 만날 자신은 이제 없습니다
다만 여자친구가 아파한 그 시간들을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더 알아주지못한 내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여자친구를 빨리 잊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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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Comments
25 저냉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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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요자 만나세연 일회성으로든
0
48 겨우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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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만나면 죄책감과 미안한 감정이 자꾸 든다고합니다. 제가 잘해주는것만큼 본인은 잘해주지 못한다고요.

저는 이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형님보다 못해줘서 미안하면 더 잘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핑계로 밖에 안보여요 저는
2
18 짱장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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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거 아닌가요 ?
바람이 아니면 다시 연락할거 같아요
여자들은 외로움 절때  못버터서  연락해요
글보면  이쁜사랑하신거 같은데  남성분이 미련이있으면  다시만날수 있을듯해요
0
12 fmmast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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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건 아닙니다.. 그건장담할수 있어요
서로 남녀문제로 싸운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0
41 김중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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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요. 연애하는동안 그래도 최선을 다하셨으니 너무 미안한 마음가지실 필요없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이죠. 저도 gop나왔고 gop에서 여친이랑 헤어지는 후임들 정말 많이 봐서,Gop가 군대 내에서도 되게 폐쇄적인 곳이라 하물며 소초장이실텐데,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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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mmast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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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추스리겠습니다..
0
52 나이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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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신을 생각해주세요 미안하다고 헤어진다는건 그냥 딱히 맘이 없단 겁니다 군인이라 휴가 못나가는 동안 면회왔다는 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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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mmast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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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저만바라보면서 몇시간동안 울었는데
저는 헤어질땐 정말 쿨하게보내줬는데 찌질하게
집에서 눈물이 계속나오네요.. 전방이다보니
면회는 애초에 불가능했기도하고 .. 그렇습니다
0
52 나이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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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오래운다고 마음이 크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그 순간은 감정적으로 울지만 하루만에 금새 바뀝니다...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말하는거 같지만 본인이 안좋아해서 헤어지자 해놓고 슬프다고 우는 여자들이 꽤 많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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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Sadi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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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크게 해드릴 말은 없지만 어쩌겠습니까...
당분간은 일에만 몰두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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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Ryder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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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게 6년 연애하고 헤어져봤지만 상대방이 미안해서 헤어지자 하는건
제 3자입장에서 봤을 땐 그냥 핑계로만 보이고 작성자분껜 죄송하지만 전여친분은 나쁘게 말하면 참 징징대는 스타일이네요.
물론 타지에서 외롭고, 코로나 시국에 자주 못봐서 혼자서 고생한다지만 타지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외로워하거나 징징대는 생각하진 않는데
본인이 원하는거 다 맞춰줄 능력이 되는 사람 만나야하는 타입입니다. 인연이 아니였던거에요 힘내십쇼!
0
11 김청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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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여자가 죄책감 느낀다는건

바람피고있거나 새남자 만나고싶거나 남친한테 마음이 떠난겁니다.여자친구를 전부 안다고 생각하시면 큰일나셔요
낳아준 자기 부모도 자기 자식 모르는데
몇년 사귄다고 다 아는거 아닙니다

자기한테 잘해주는게 부담이라 헤어지는건 핑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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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r퓨트리사이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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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분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들이 몇 보이는데 결국 그분을 온전히 추억할 수 있는 건 작성자님 본인입니다.
당연히 커뮤니티에 작성자님이 쓰신 글이니 회원분들께서 최대한 작성자님 편에서 위로가 되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겠지만
그 사람의 말투, 인성, 얼굴, 모든 것의 1면도 보지 못한 커뮤니티 이용자분들께서 작성자님보다 헤어진 연인분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리가요...
글로만 봤을 때에는 두분 다 정말 서로를 위하면서 사랑해왔다는 게 느껴집니다. 망할 코로나가 20대 청춘들의 연애도 방해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다만 작성자님도 연인 분도 미련없이 서로를 아껴주고 나름 아름답게 헤어졌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걸로 잊고 다시 시작하시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너무 잔인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도 헤어지면 시간에 의해서 잊혀진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현재 군인업무로 바쁘시다고 하시니 당분간 업무에 치여서 잊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어느새 여유가 생기는 시점이 오고 또 그 시점에 운명같은 분이 찾아오겠죠~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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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mmast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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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언젠간 이날이 올거같았는데 막상오니 견디기 힘드네요 말씀하신것처럼 헤어지는 순간까지 제얼굴 만지고 손만지면서 여자친구가 저 한시간동안 붙잡고 울었었는데 그냥 보내주고왔는데 좋게 헤어진게 꼭 좋은건 아닌거같기도 합니다.
괜히 미련만남네요
1
10 yhs536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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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 17군번 55기 후보생때 만난 여자친구 아직도 만나고 있어요 글 읽어보니 장기나 연장인거 같은데 군인 남자친구 만나는거 쉽지 않아요 진짜 그래서 후배님이 더 노력하고 잘해야하는거고 결론 군인이 잘못이 아니라 니가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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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언제나몇번이라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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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는 거라고 하림님이 말씀하셨죠.. 더 좋은 사랑이 와서 맘고생을 더이상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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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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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나이차서 결혼해야 되는데 군바리랑 결혼하려니 혼자 애키울것같아서 손절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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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병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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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참 고급지게 하시네요.
0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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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공감은 여시가서 하시구요
0
14 이놈그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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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이런 말씀하시는 분 중 대위 연봉만큼 받는 사람 못봐서 웃고갑니다
1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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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이신가본데 연봉얘긴 안했고 혼자 애키울것같다고 썼습니다
인터넷에 대위연봉 검색해보니 5500나오네요
직장 이십년밖에 안다녔는데 저것보단 2500정도 많이받네요
0
14 이놈그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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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많으신데 사회생활은 배설하셨나봅니다 직장 이십년 다니셨는데 안타깝네요
3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3:45  
신고
내위에 몇 되지도 않는데 사회생활?
사회생활 걱정하는건 애기들이나 하는거겠지요
대위연봉 부러우신걸 보니 대충 알만한데
열심히 노력하셔서 대위연봉 찍으시길 바랍니다
0
12 fmmast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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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군바리라고 비하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아무리 인터넷상이라지만 예의는 지켰으면 합니다
4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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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가 아니라 여자생각 레파토리를 적은거죠
서른 가까워오면 남자 조건을 재거든요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할것이고
고향갔다고 하니 부모한테 물어보기도 할것이고
이얘기 저얘기 듣겠죠
중위로 전역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들을거고
대위 소령 진급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들을거고
생각이 많아졌을거고 결정을 한거죠
1
1 김병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0:10  
신고
댓글의 내용을 떠나서 '군바리'라는 군인 비하 단어 사용한 게 문제라고요. 포인트 못 잡고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으시네요.
0
44 illlillillil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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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씀하신 것 같다만, 전 이 분 말이 가장 현실적인 맞말인 것 같네요
1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0:01  
신고
여자는 지극히 현실적이죠
1
44 illlillillil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0:07  
신고
맞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회사생활 시작하고 30살 즈음 되기 시작하면 자기 조건과 상대의 조건 놓고 견적 재기 마련이죠
1
5 Withsex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6:38  
신고
이분은 어디가서 초치는게 유일한 낙이신가요?
그냥 속으로 생각하세요.
현실적인 말 누가 못하나요.
당신만 살아보니 이렇더라~ 라고 깨닫는게 아닙니다.
할말 안할 말 가려가면서 좀 하세요^^
3
52 awkmvonoianwld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1 22:43  
신고
헤어질때 얘기하는건 그냥 다 구구절절 핑계+헛소리입니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어떻게 해서든 극복하려고 합니다.
한두번 잡아보고 안 되는거라면 그냥 놔주세요. 힘드시겠지만
분명 그거 다 구구절절 핑계에 헛소리입니다. 알아서 잘 살거에요.
글 쓰신분도 마찬가지고요.
7
28 이리고허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0:05  
신고
저도 남자지만 여기 댓글보면 확실히 남자들이 공감해주면서 마음 헤아려주는 능력은 떨어지는듯 하네요.

저도 첫 연애때 3년 정도 만나면서 자연스레 너무 편해지고 마음이 식어가서 몇 번 시간을 갖고 마지막에 만나서 정말로 헤어졌어요.
헤어질 당시에는 서로 조금씩 울고 미운 감정 하나 없이 축복을 빌어주며 헤어졌는데 집에 오니 감정이 북받쳐 오열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그동안의 행복했던 추억과 기억들이 떠올라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니니까요.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다른 여자들도 만나며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다시 그녀랑 사귀라면 사귀지 못할것 같지만 제겐 첫사랑같은 느낌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작성자님도 지금은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먼 훗날 오늘의 일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기억되길 바라겠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70 Lucky Point!

0
24 happyma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0:08  
신고
다들 한번은 겪는 아픈경험이되응듯 합니다 좋은 기억과 추억이라 생각하시고 더 좋은 인연만나실겁니다 너무 힘들어만 하지 마세요 화이팅!!!!
0
21 머라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0:16  
신고
장거리는 참 어렵죠. 물리적이든 마음이든.. 투스리시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0
28 qnrrhl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0:17  
신고
6년동안 만나셧는데 결혼생각은 않해보셧는지요?
여자입장에선  결혼하자는 말을 안꺼내서 이별통보를 한거같기도 하네요...
다른 좋은 인연이 있으시겟죠 서로에게
0
15 김미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0:17  
신고
댓글 같은거 잘 안쓰는데 비슷한 상황에 있다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아서 댓글 달아요… 저는 사병으로 복무하였는데 전여자친구가 그 시간을 기다려주었습니다 전역할 날만 기다리면서 평생 책임지리라 다짐했었는데 막상 전역하고보니 2년 가까운 시간동안 너무 많은게 바뀌었더군요 여자다보니 먼저 사회에 진출하면서 저와는 이미 어떠한 괴리감이 생겼음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진심으로 좋아했었기 때문에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여자는 자기가 바라는 것을 온전히 채워주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떠나는듯 싶더라구요 결국은 작성자 전여자친구분처럼 비슷한 말을 하면서 떠나갔네요 헤어진지 몇개월 지났지만 오래 만났다보니 아직까지 완전히 지우지는 못했어도 점점 시간이 약이 되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주변사람들한테 힘도 많이 받고 본인 즐거운것 찾아서 하시면서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0
45 mikel138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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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은 조금더 길었지만 한말씀 붙이자면. 저는 30대 초반과 후반을 같아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랜기간의 연애였지만 헤어짐에 있어 후회가 없다면 다음을 기약하기에 좋은 나이인듯합니다.
한사람에게 오랜시간과 추억을 투자하는것도 좋지만 더 좋은 인연이 있을거라 생각하시고 빨리 다른 좋은 분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더 좋은 인연이 있으리란 보장은 할 수없지만 다만 아직 나이가 젊기에 더 좋은 만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너무 한사람에게 목메지마세요. good luck !

Congratulation! You win the 50 Lucky Point!

0
16 쓰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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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 Jjjduuc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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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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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086 実写版!ムラムラしたので通勤中にお持ち帰りされてみた 彩月七緒 - 실사판! 몸이 달아올라서 출퇴근길에 픽업당해 보았다 사츠키 나오출연 : 彩月七緒(사츠키 나오)출시일 : 2026-09-29재생시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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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SS-555 아이미 리카
DLDSS-555 「動かなければお義兄さんは悪くないから。」夫に相手にされない人妻の一方的な腰ふり騎乗位。 逢見リカ - 「움직이지 않으면 아주버님은 잘못한 게 없으니까。」남편이 상대해 주지 않는 아내의 일방적인 허리 흔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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