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확진 받고 이틀째 자가 격리중입니다.
어제는 확실히 몸살이 굉장히 심했지만 몸살보다는 숨쉴때 윗몸일으키기를 과하게 해서 아픈 것처럼
배가 많이 아팠는데 정확히는 배가 아프다기 보다는 폐가 아픈 느낌이였습니다.
근데 평소에 술을 자주 마셔서 꿀물을 자주 마시는데
조금 더 맛있게 먹어보자 싶어서 사과잼 만들고 나서 남은 계피가루를 꿀물에 타서 마시니까
확실히 몸이 편해 지더군요.
근데 단점은 계피가루 입자 크기가 커서 시나몬 가루랑은 다르게 물에 타서 마시기에는 좀 거친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 음료용 시나몬 파우더를 따로 주문 했습니다.
돌아라돌아라님도 꿀물 한번 드셔보세요.
어짜피 수분보충은 계속 해주는 게 좋으니까 나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