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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입니다..

23 염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9 10418 5 2022.04.04 22:47
고민글을 털어놓을 곳도 없고, 이 곳에다 적어봅니다.
결혼한지 1년이고 정말 일주일에 한번은 적어도 싸웁니다.
살아온 환경이 이리 다르고, 생각했던 결혼 생활과 달라 어렵네요.

와이프는 어렸을 적 부유하게 살아 돈 씀씀이가 크고 저축보다는 오늘을 사는 편이고, 저는 공무원 집안 3형제 중 막내로 부모님의 알뜰살뜰하게 저축하며 살아오신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여윳돈이 생기면 저축하려는 저와 그것을 지출하려는 와이프 사이에서 다툼이 계속 생기네요..

아기도 임신한지 17주차로,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임신하면 달라지겠지 했는데 항상 제자리 걸음입니다.
직장인 외벌이인데, 임신선물로 샤넬가방 사줬는데 차는 또 벤츠를 사자고 하고, 제주도 여행으로 고가 호텔에 가자고 하네요. 도저히 저로서는 힘들고 무리한 지출이라고 생각하는데.. 반대하면서도 받아들이고 와이프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하는데, 미래가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애가 태어나면 또 생각 못하는 지출이 계속 생길텐데, 이렇게 사는게 맞을지. 제가 선택한 길인데 맞춰가기가 정말 힘드네요.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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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Comments
47 alien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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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 output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잘 벌면 버는만큼 소비가 어느정도 유지 가능한것이고...
그게 아니면 유지가 힘든것이고...
저같은경우도 여친이 의사이고 저는 사업해서 현금이 별로 없는데...
여친 주변 수준으로 씀씀이 따라가기가 쉽지않네요
0
1 강력진동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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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는 무조건 대화로 풀어야합니다. 현실을 잘 말씀하시고 앞으로의 방향을 잘 말씀해보세요. 지금처럼 사시면 당연히 미래가 힘들어지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37 Lucky Point!

1
39 시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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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해보시고안맞으면 빨리끝내시는것돚서로를위해좋은듯하네요
0
53 드레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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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결혼하셨나요??
1
23 염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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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결혼한 건 아니죠, 그당시 사랑하는 마음이 현실적인 문제들을 회피했던 것 같습니다. 다 제가 안고가야하는 문제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32 Lucky Point!

0
41 뤼디거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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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스스로 답이 존재할수없는고민을 해봤자 갈등만 깊어질뿐이고,
정말 현명한 통찰이 필요합니다.  유튜브에 즉문즉설 검색하셔서 필요한부분에대한 통찰을 얻어보세요.
길은 무수하게 많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 Lucky Point!

1
23 염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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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결국 제선택이고 제가 좀 더 노력해야할 일인것 같네요.
0
17 lashid12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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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바꾸려면 자신을 바꾸는게 쉽습니다. 와이프 하자는대로 하세요. 다만 와이프한테 경제 사정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세여. 명품백을 살려면 몇달을 모아야 하는지, 밴츠를 살려면 대출 이자가 얼만지, 애기 용품 살려면 앞으로 내 월급에서 얼마나 필요한지, 내가 야근은 얼마나 해야 하는지 알아야합니다. 다만 경제 얘기 할때 싸우진 마세여. 이게 감정적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할거 같아요.
1
33 하나자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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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위에 이미 답변하신분 말처럼....정말 그런거 모르고 결혼하셨나요??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1
40 아메리칸옵티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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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산, 세후 1년 소득, 고정지출 다 정리하셔서 현실을 보여주세요. 애태어나면 돈 더 안모이는데 ㅠㅠ 근데 부유하게 자랏고 저러고 쓰는거보면 애태어나고 산후조리원에서 만난 장모님이 이제 애도 태어났고 염서방 직장 가까운곳으로 집하나 해주려하는데... 라는 말 꺼내는건 아닐까욧?!? 이런 스토리 아니면 꼭 대화해서 고치시길 바랍니당
1
23 염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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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는 포기했습니다ㅎㅎ처갓집도 지금은 넉넉치 않다는 사실을 알고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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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아메리칸옵티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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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패턴 박살, 집도 별거없음... 사랑으로만 극복하려 하셨군여... 한가지 의문은... 샤넬백은 도대체 왜하신거에요? 솔직히 샤넬백 사주신거보고 연봉 1억에 처가 잘사는데 막연한 걱정하시는건가? 싶어서 댓글썻던거거든요? 속시원하게 알고싶네요. 저축은 얼마인지 직업은 안정적인지 어디사시고 자가전세월세 뭔지 대출은 어떤게있는지 월급 고정지출 저축률까지.. 하나하나 님 스스로 싹 정리하시구요 견적한번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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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염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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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예 처가에 기대 안한 건 아닌데, 집 혼자(자가, 수원, 1억 5천 모으고 회사대출, 부모님 찬스 7천받아서) 했습니다. 지금은 연봉 세전 8천정도라서 외벌이로 먹고살정도는 되지만, 평소 월 200가까이 저축해오던 저로서는 아직 받아들이기 쉽지않네요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0
40 아메리칸옵티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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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ㅋㅋ 아유 맘이 팍 놓이네요. 철없이 신축전세 들어가서 팽자팽자 쓰고사는건 아닐까... 아니겠지... 제발... 이런 맘이었는데.. 앞으로 충분히 더 잘할수있습니다! 애기 사교육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까지가 돈모으는 골든타임이죠 ㅎㅎ 화이팅입니다!
0
33 kuno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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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한테 경제권 위임하고 살아보라고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자기가 돈 안벌어보면 모릅니다
0
23 염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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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달부터 경제권 넘겼습니다. 두렵지만, 스스로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축은 올해까지는 하기 힘들겠지만요.
0
46 이건뭐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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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경제권을 와이프한테 넘기라는 몇몇분이 계신데 그거 위험합니다.
저런 스타일은 돈 다 쓰고 자기 부모님한테 손까지 벌릴수도 있어요... 물론 아니길 바랍니다만
1
37 빠빠닥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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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들은 결혼전에 확인하셨어야되는부분이라고 생각이되네요 ... 씁슬합니다.. 안타깝지만 대화로 많이 풀어보세요
0
18 바다모험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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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이 형인거 같아요...
1
19 레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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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이랑 비슷한 경우인데 그 친구 결혼 9년차인데도 이 문제로 크게 한번씩 싸웁니다.기념일마다 비싼거 사줘야하고 본인은 츄리닝에 만족하는데...싸울때마다 정말 힘들어 하데요.
사람 변하기 힘들어요.대화로 현명하개 풀어가시길
0
27 sssw031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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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 눈물나요 형 ㅠㅠ 화이팅하세요 저는 비혼주의할게요
0
45 셍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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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적인 글이라 씁쓸하네요
0
9 스키틀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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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이런케이스가 있는데. 나중에 안되면 남한테 돈 빌려서라도 돌려막기하더군요. 첨에 단도리 확실히 해야됩니다.. 안그럼 나중에 100만원이 천만원되고 1억까지 가는거 진짜 순식간입니다
0
23 가치놀래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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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읽어도 ㅈㄴ답답함이느껴져서 짜증나네요... 혼자벌고쓰면 벤츠그냥끌고다니실건데
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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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글자 경고..
0
61 Ins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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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타실때마다 얼마씩 적금들어서 비상금 만드세요
0
42 리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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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낭만만 가득한 와이프네요.. 금방지치실듯
0
46 MAD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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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게 자랐다면서요... 처가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0
23 염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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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싸웠지만, 내일 태양이 새로 떠올르듯이 마음 다잡고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제선택에 대한 책임은 저한테 있으니까요!
0
33 7럭키보이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0:09  
신고
미안하지만..
눈물이 흐르네요..
힘내세요..
1
40 우리사이고메나사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0:12  
신고
그래도 연봉은 높네요..ㅋㅋ
그냥 와이프한테 생활비만 딱 주세요.
경제권 다 넘기는건 오바인것 같습니다.
경제관념 있는 사람이 돈관리하는게 맞아요.
0
37 당다라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1:12  
신고
씀씀이가 크다는 문제는 본질이 아닙니다.

본질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으니 당연히 해결 방법도 없고
오로지 한 쪽이 참고 맞추는 수 밖에 없습니다.

왜 나는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을까?
왜 나는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없을까?

이 부분에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도
잦은 부부싸움는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아이의 성격 형성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요인이니까요.
0
40 새벽에졸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1:33  
신고
설마 퐁퐁이형 아니겠죠 ㅠㅠ
0
32 웨일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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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서 해결 될 문제는 절대 아닌거 같네요. 서로가 만족할 만한 저축 목표를 설정을 해 보세요. 1년 5년 등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이요. 혼자만의 목표는 아내분에게 와 닿지 않을 테니. 목표금액을 함께 설정하는 과정을 거치면 와이프도 그 범위 안에서 지출 하도록 노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별도로 지출을 위한 저축플랜도 함께 짜보세요.
0
32 웨일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2:59  
신고
지출을 위한 저축은 지루하기만 한 저축계획에 한줄기 빛으로 와 닿을 껍니다.
0
33 바위옷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2:59  
신고
애낳기도 전에 이러면 애나오면 지옥이 따로없을텐데ㅠ
0
50 넌언제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6:34  
신고
지금 부터라도 가계부를 적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0
39 돌고돌아고양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7:39  
신고
이 케이스는 경제권 와이프분에게 넘기면 진짜 난리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돈 관리라는 측면에서 개념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어요. 이게 누구는 자기가 관리해보면 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수십년을 살다가 결혼한 겁니다. 못 고쳐요;;

차라리 작성자님이 관리하시면서 두분이 대화를 좀 더 진득하게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0
24 누니니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8:39  
신고
아 위에 댓글 봤는데 다행이네요 집도 있으시고 벌이도 괜찮으시고
부부상담클리닉 다녀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둘이서 얘기해서 해결 될 단계는 지났습니다.
0
54 강철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09:11  
신고
이거 처가집 어른들과 얘기하세요. 전 이렇게 자랐고 이만큼 벌며 이런 경제관념을 갖고 있는데 아내는 이렇다 라고 있는대로 얘기하세요. 처가집 어른들이 이 버릇 못고치면 답이 없어요. 더구나 이런 습관을 마든건 처가 어른들의 잘못이기때문에 확실히 못박아둬야 됩니다. 대책없이 써재끼면 나락가는건 순식간입니다.
시댁 어른들과 상의하면 아내분 흉보는거밖에 안되니 정말 큰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 언급 삼가시구요.
처가 어른들이 개념과 상식이 있다면 야단을 치든, 뭘 하든 아내분을 교정을 하든지 아니면 그 씀씀이에 맞게 경제적 지원을 하든지 하겠죠. 하지만 처가에서 지원을 받는거 더구나 그 낭비벽을 소화하기 위한 지원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남편의 자존심과 아내의 허영심에 기름을 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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