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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안친한 대학동창 결혼식

7 djllk2991i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1 5976 2 2022.04.05 23:09
동기가 20명에 불과한 소수 학과입니다. 입학하고 처음에는 동기모임을 통해 술도 마시고 대화도 나누었지만 그 이후로는 서로 '잘 살고있다.'라는 거만 알고 연락을 한 적은 없습니다.

객관적으로는 단둘이 연락을 한 적도, 술을 마신 적도 없고  결혼식 청첩장도 단톡방을 통해 받게된 터라  안가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들다가도

소수학과라는 특수성 /  결혼하는 동기가 성격이 좋아 그냥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 / 결혼식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객들이랑은 저랑 친분이 있음. 

이 점들 때문에 참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결혼식에 참석하면 당사자도 당황할 정도로 연락을 주고받지 않은 상태이긴 한데,  그냥 축하하는 마음으로 참석을 하고나면 나중에 괜히 갔다고 후회하게 될까요?

이런 경우  참석과 불참 어느 것을 추천해 주시나요?

당사자는 동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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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22 지나가는흔한딸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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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동기가 성격이 좋아 그냥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 이미답은 나온거같은데요 작성자분 마음이 착하십니다 마음이 원하면 가서 축하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축의금이 중요한게아니에요
5
7 djllk2991i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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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
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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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초반의 젊은 나이에 20명에 불과한 학과에 동성이고 그러면 친하다고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더 먹으면 밥을 먹어야 하고 술을 마셔야 하고 같이 사우나를 해야 하고 조건이 생기겠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1학년때 같은 반 친구는 다 친하다고 생각 하는 것 처럼
만나면 반갑고 얼굴만 봐도 즐거운 그런 시기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불러주지 않아도 결혼식에 참석하면 참석한 사람들 끼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또 모르죠 신부측 여성분과 어떠한 일이 생길지?
0
7 djllk2991i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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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입니다. 단 둘이 만난다면 어색한 사이이긴 합니다 ㅋㅋ 주변에 결혼이 흔치 않은 일이라 경험이 없어 고민되네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0
29 메리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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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간다고 해서 문제될 것도 없고, 안간다고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닌걸요.
0
7 djllk2991i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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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다 하고 갔는데 막상 가자마자 괜히왔나? 후회될까봐 걱정한 것 같습니다..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0
35 kim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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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청첩장 없으면 안갑니다
1
7 djllk2991i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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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은 개인적으로 받은 청첩장을 말씀하시나요?
0
19 오지구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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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준을 비슷하게 잡습니다.
청접장을 시간내서 나를 보러와줘서 줬느냐. 그날 밥을 사줬느냐 정도로요.
아니면 얄짤없습니다.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그게 맞는듯합니다.
0
35 kim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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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접 받은 청첩장이요
0
28 배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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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준다는것 만으로도 정말 큰일 해주는 거긴 합니다.
0
1 강력진동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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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많이 어려운 경우 아니면 사소한 인연이라도 애경사는 챙기는게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됩니다. 굳이 뭘 바라서라기 보다도 일단 잔칫날에 사람이 좀 모여주는게 좋잖아요. 오죽하면 하객 알바가 있겠어요. 시간 되시고 몇만원 축의금 낼 형편 되시면 챙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미리미리 뿌려두면 후에 좋은일 생깁니다.
0
34 아이조아응아응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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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불가능해보이면 안가는게 맞습니다.
청첩장 단톡방에 올린거면 가는거 아닙니다
애매하다 싶으면 그날 집 가게에 일손이 부족해서 도와줬었다고 하면됩니다.
굳이 거짓말 하지않더라도 대학 졸업하면 단 한번도 마주치지 않을 사이니 그냥 무시하면됩니다
0
54 빡구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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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같은곳은 정말 친한사람 아니면 가지마세요 가버릇 하면 나중에 노년되면 아파트살돈 날라갑니다 경조사비로 몇천써도 나중에 내가 결혼할때 되면 몇백들어오는게 현실입니다
0
37 직캠딸치는건전한사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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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박한건가  저기를 왜가야하나요  그리고  단체톡으로  결혼얘기한다라..음
초중고 동창들도  개인적으로나  모임에서  저에게 와달라 청첩장 안주면 안갑니다..
연락도 안하던놈이 전화로 나결혼해? 와줘라  라고 하면  어  결혼잘해 하고 끊습니다..
2
46 호이징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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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 오히려 말도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사람은 님결혼할때 안와요 가지마세요
1
37 미루보직군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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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똑같은 상황이였고 참석했는데
이제는 연락도 안합니다
안친하면 안가는게 맞습니다
0
42 산지직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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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몇년간 없던 친구가 갑자기 자기 결혼한다고 와달래서 갔더니 신혼여행 다녀와서도 연락한통없는 녀석.... 그냥 연 끊었습니다 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건 친구도 아니죠 그분과 연락도 자주 주고 받으신게 아닌것 같은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63 Lucky Point!

0
10 동동구리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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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결혼식은 안가는건데요?
0
42 신상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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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요즘은 회수 안되면 안가는게 답이죠
1
27 모리카와스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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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은 핑계 있잖아요 가지말고 나중에 와 안왔냐 하면 확징되서 격리중이라 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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