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글이 어떻게 읽히냐면
나는 모솔이지만 여태까지 5~6명이나 호감을 표시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야 그 사람과 만나겠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아쉬워요.
아쉬운대로 나 좋다는 여자 아무나 사귀어 볼까요?
요약으로 이렇게 들립니다. 위에 선생님 말씀 처럼 선생님 현재 수준보다 눈이 높으신거 같습니다.
그렇게 노력 안하고 연애는 하고 싶고 아무것도 안하면 선생님 곧 30 되십니다.
예쁜 여자는 누구나 좋아해요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도 그렇고 하지만 그사람도 선생님을 좋아할까요? 선생님께서 자신을 가꾸시거나 구애 활동등 적극적 노력을 하셔야
선생님이 좋아하는 여성분과 연애를 하실것입니다.
아무나 만나라는게 아니고 연애를 하고 싶으시면 노력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중에 그나마 제일 나은 여성과 사귀어 보시면서 연애경험도 좀 쌓으시고 시간할애는 많이 하기싫으시면 하지마세요. 그리고 그런 머리속에 '이 세상에 제일 완벽한 여자 한명과 운명적인 알콩달콩한 연애를 할거야!' 라는 꽃동네 꽃밭 같은 생각은 집어치우시고 당장 연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연애는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배울 수 없는것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라도 경험많이 쌓아두세요.
어떻게 처음부터 80인 이성을 만나겠어요. 사귀다보면 80이 되는거지. 80이상이라 생각했던 분이 알고보니 성격적으로 큰 결함이 있을수도 있고, 50이라 생각한 분이 너무 잘맞아서 100점 일수도 잇죠. 100점만점에 50만 넘어도 만나보고 알아가면서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면 되는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사람을 뽑는다해서 4년경력, 신입이 지원 했습니다. 둘다 자격증, 대학교등과 같은 스펙은 비슷하고 인성이나 기타 등등 다 비슷하다고 볼때 경력직을 선택하는거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실제로는 초짜가 일을 더 잘한다 하더라도 일을 잘하냐 못하냐는 어차피 뽑아야 알수 있는거니깐요
물론 연애경력이 1도 없는 사람을 원하는 여자도 있겠지만 그런여자가 많지 않을것 같네요 나이가 들수록 말이죠..
사람은 무조건 많이 만나봐야지 알수 있을듯 하네요.진짜 마음이 80이상 가는 사람 만났는데 성질이 개떡같으면 내 맘만 고생하다가 연애가 끝나고 그러다보면 나이는 먹고
점점 만날사람은 줄어들다보면 현타가 오기 마련이니 많은 사람 경험해보는걸 추천 드리네요.생각보다 20~30대 후딱 가더군요
저는 입대하기전까진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군복무하면서 연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대하자마자 바로 cta공부를 시작하는 바람에 사람 만날일이 없다보니 27살 현재까지 모쏠입니다.. 저도 25살엔 친구들 다 연애하는 모습보면서 조급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합격부터 하자라는 생각밖에 없네요 ㅋㅋ
저는 100중에 60정도만 좋아도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100, 아니 그 이상 심장이 터져버리게 좋아서 시작한 적도 있구요. 애인 없는거에 딱히 큰 불편함 없으시면 현상유지 하셔도 좋구요~~~ 만나고 싶으시면 그냥 호감만 있어도 시작해보세요~~ 사람 만나가면서 연애도 발전합니다. 그렇게 80이상만 기다리시다가, 막상 그런 사람과 연애하게 되었을 때 너무 부족해서 그사람이 금방 떠날수 있어요. 지금 저는 누굴 만나도 남자친구로서 백점에 가깝게 할수있다~이런생각 있네요 과거의 제 모습 생각해보면 제가 그때 성숙하지 못했어서 심장터지게 좋아했던 사람들 떠나보내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