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가 마크가솔 상대로 0점인적도 있었죠.. 저 시즌은 정말 토론토가 대단했습니다. 발랭내주면서 가솔 잘 데리고 오고 시아캄이 저렇게 성장할 줄 몰랐고 카와이가 캐리를.. 골스는 못넘을 거 같았는데 골스도 운이 따르지 않았죠. 그러고 보니 필라 스타팅5 정말 죽였네요. 저때 해리스가 지금보다 더 나았다고 보는데
지금 보면 저 매치업이 사실상의 파이널이었죠
밀워키가 1번 시드지만 아직 야니스가 만개하기 전이고 즈루도 합류 이전이니까요
필리가 만약에 이겼다면의 유니버스가 존재한다면 버틀러와 엠비드 조합이 여전히 존재했을거라 봅니다
갠적으로 버틀러의 전성기를 저 시기로 뽑고 싶습니다. 마앰에서의 버틀러는 버블 이후 내리막이 너무나도 보이죠
골스의 KD가 건강했다면 그야말로 KD와 레너드의 전쟁이었을 겁니다.
승자는.... 글쎄요 이런 고민이 아쉽네요.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
카와이가 제가 본 가장 완벽한 플레이어였던 것 같습니다.
상대 1옵션을 막을 훌륭한 수비와 공격에서 역시 1옵션을 수행하여 리그를 제패했으니 말이죠
물론 로드 매니지먼트, 버블에서의 클리퍼스 사태 등 뭔가 코트 외적인 문제도 보여줬죠
하지만 빨리 코트로 복귀해서 NBA를 더 재미나게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