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이런 거 보면 양쪽 이야기 다 들어보고 결과를 끝까지 두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얘기만 보고 욕했다가 사실 알고보니 상황이 뒤집어지는 일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글과 영상을 보면 남자가 억울해 보이긴 하네요
제가 볼 땐 이렇습니다
여자가 저 좁은 곳을 지나오면서 첫 번째 남자를 팔꿈치로 툭 치는데 벌써부터 좀 짜증이 난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남편이라는 사람하고 스치게 되는데 남편은 뒤돌아 있어서 여자가 다가오는지 몰랐었고 서있는
남자를 피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아마도 여자와 살짝 부딪힌 것 같네요
이에 안그래도 좀 짜증이 났던 여자는 건덕지 하나 잡았다고 생각해서 싸움이 난게 이렇게 된 것 같네요
뒤돌아 있던 사람이 저 짧은 순간에 성추행을? 그것도 정장 차려입고 중요한 식사 자리에 사람이 우글우글한 상황에서?
상식적으로는 납득이 안되네요
정말 억울한 사연이 맞다면 대한민국 사람 하나 병/신 되기 참 쉬운 나라네요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보통 남자가 걸어가면서 여자를 보고.....성추행을 한다고 하지만.영상을 보니.남자는 여자가 뒤에서 오는 것도 모르는 상태이고.남자가 돌아서.다시 가는 사이에..신발장때문에 잘보이지도 않는 여자 엉덩이를 그 사이에 만지고 지나갔다? 좀 이해가 되지않네요.
여자의 엉덩이를 만질려고 하면..먹잇감처럼 보고 있다가 방심을 타..모르는 척하고 만지면서 지나간다고 하지만.이건 남자가 뒤돌아 있어서 여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여자를 주시하고 있지도 않았는데...여기에서 돌아서면서 신발장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는 여자의 엉덩이를 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