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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여자친구의 심리

58 1452ab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6 7566 2 2022.04.17 22:57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며칠 전 여자친구의 생일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수도권에서 먼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생일날 저는 출근한 날이라 만나지는 못하고 아쉬움을 얘기하며 다음에 일정 맞춰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이사를 했으니 카톡선물하기로 집들이 선물을 해주면 좋겠다 싶어 카톡선물세트를 보내줬구 여자친구는 고맙다고 했습니다.  카톡선물을 하고 시간이 지나서 평소처럼 연락하다가 여자친구가 궁금한게 있다며 예전에 매년 기념일을 챙기는게 귀찮고 비싼걸로 선물 하는것도 서로 부담일수있으니 선물하게되면 가볍게 하자 했잖아? 그래서 물어보는데 집들이선물이 생일선물겸 퉁치는거야? 이러길래, 아니다 생일선물은 따로 전해주고자 몇가지 생각들을 해서 고르고자 한다(향수, 신발 등으로) 했더니 다시 알겠다 하고 또 시간이 지나 주말이 되었습니다.

이 때 제가 주말출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서 피로했지만 연락을 좋게 나누다가 여자친구가 "그래서 내 생일선물은 뭐 해줄지 생각했어?" 라고 오길래 제가 선무울..... 하며 조금 어물쩡했는데
안했구나....이러면서 서운한듯한 티를 내더라구요. 근데 그 다음말로 "내 친구는 12시 떙하자마자 축하해줬는데 남자친구는 그런것도 없고.. 옆에 없다고 변했네... 점점 빡칠라그래"하는거에요
저말듣고 좀 억울했던게 생일 전 날에 여자친구가 먼저 일찍 자겠다고 얘기해서 나도 격리해제로 출근을 해야하니 일찍 자보겠다(코로롱 걸리고 골골거렸던시기였습니다) 한 뒤 아침에 출근하면서 축하 문자를 했는데 그건 축하로 생각안하나? 싶었지만 답장으로 일어나서 하긴 했지만 바로 못해줘서 미안하다 했죠.

근데 이 뒤로 말하는게 본인이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분명 자기가  집들이선물이 생일선물겸 퉁이냐 물었는데 그걸 아니라 해놓고 생각하지도 않는건 자기가 엎드려 절받기 아니냐,
그냥 안받고 퉁치자 잘란다 이러면서 툴툴거리는 거에요, 그래서 일좀 빡세게 한게 있다보니 잘 생각을 못했던것 같다 답장하고 응 쉬어 그럴 수 있는데  그럼 나중에 물어볼때 말을 똑바로 하라며 되게 기분상하게말하더라구요(제가 느끼기엔 매우 감정상했습니다)

저 말을 듣고 기분은 좋지않지만 그럴수있겠지라고 생각하며 나 혼자만 생각한거 같다 직접 만나서 선물을 전해주고 싶어서 우리 만날 날 전에만 준비해두면 될거라 혼자 생각해 너에게 전달을
잘못해서 미안하다 라고 답장을 했지만 대답은 잠자고 다음날 점심쯤에 온 "응"하나였죠

섭섭함을 일단 뒤로 한 채 다시 선물은 퉁치기엔 챙겨주고 싶었던거라 오늘 백화점을 들러볼까한다 하니 맘대로 하라고, 엎드려 절받기 그대로 실천하네 라더군요 도대체 뭐가 불만인거지 싶었지만 다시 답장을 하며 대가를 바라고자 하려던건 아닌데 잘 모르겠다 싫으면 안하겠다 얘기하니 자기도 모르겠다며 알아서 하라며 말을 툭 던지더라구요.

이젠 모르겠다 싶어 그래 기분안좋게했으면 미안하고 쉬라하고 읽씹상태로 더 연락은 안오는 중입니다.

연락은 씹은채로 오지도 않으니 저도 화가나서 가만히 있지만 점점 저도 서운한게 가시질 않더라구요. 선물을 준다하고 안줄래 한것도 아닌데 어떤 포인트에서 빈정상한건지, 화나도 나한테 그렇게 기분나쁜 태도를 보이는게 잘 한건지, 내 생각은 해주지도 않는건가 하며 저도 사소하지만 서운했던 일들이 막 떠오르며 답답해집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런지 회원분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참고를 한다면 여자친구가 저보다 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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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45 김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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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세요 열글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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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2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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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모든 기념일을 다 챙기는 여자친구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연애1년 까지는 버틸만 했다가 어느새 기념일만 다가오면 피말리는 제 자신이 보이더군요..
생각보다 엄청 큰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에요ㅋㅋㅋㅋ

여자친구분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어리지않은데 노골적으로 물질을 강요하는건 너무 철없어 보이네요
3
41 딩가딩가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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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답답해서 안만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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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나가는흔한딸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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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을 챙겨줘야하는건 맞지만 기념일에 환장한여자는 만나면 피곤해요 저라면 헤어질렵니다
0
43 ROOTH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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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이 노골적으로 물질강요에 안준다고 한것도 아닌데 저 반응이면 저같으면 안만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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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452ab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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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나 잘못적은게 있는데 게시글 수정을 모르겠어서 댓글로 올립니다ㅠ
여자친구가 질문한 선물퉁치는건 예전에 서로 기념일 선물을 매번 챙기는게 힘들기도 하니 하더라도 거금들이지 말고 가볍게 하자했었습니다.
게시글에서 적은 매번 챙겨주기 귀찮아서 집들이선물이 생일선물 퉁친거냐라 적은건 제 실수로 잘못 이해하게 만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바로 찾아서 게시글 수정했습니다)
0
29 르꾸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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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느낌?
'더 멀리 이사가게 되면 앞으로 만나는게 더 힘들어질텐데... 애틋하고 아쉬움 넘칠 지언정 칭구들이나 지인들한테 하는 카톡선물을 나한테??? 뭐지...? 애정이 식었나.....?? 내 칭구조차 12시 땡하고 축하연락오고 하는데... 아니 내가 뭐 남들처럼 명품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진짜 너무해 하.... 카톡선물이 뭐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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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452ab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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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일선물과 집들이선물을 별개로 얘기를 했고..당장은 아니어도 일어나자마자 축하연락도 해줬는데 저리 생각하며 짜증을 낸거면 저도 똑같은 생각으로 이런거 하나 이해 못해주는건가 생각들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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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sd2323123dsds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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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약간 떨어져있으니 조금더 관심으로 느끼고싶어서 그런거같긴해요.  중간에 코로나도걸리고했어서 서로 이슈가있긴했는데, 가까이 없고 일할때 지인들이나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자꾸 비교를하는듯이 하면서 하는건 여자친구분도 좀 연상이시라는데 좀더 어리게행동하시는게 안타깝긴합니다. 약간 대화보단 이해쪽으로만 가고있는거같아서 각 잡고 얘기를 해보심이 더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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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452ab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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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는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해는 안해주고 단답과 읽씹등에 태도로 보이니 저도 더는 먼저 말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앓으면서 풀고있는중이고요..오해나 서운함이 있는걸 얘기안하고 읽씹상태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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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마미손0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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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사달라는애인도잇나보네요 전 와이프랑 8년 연애하면서 단한번도 기념일 선물.사달라 서운하다 저런소리한적없었어요. 저도 한살연상입니다. 남자를 봉으로 생각하는거같습니다. 글쓴이가 말한선물리스트가 맘에안들어서 그러는듯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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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452ab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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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여자친구가 기념 선물에 대해서는 적당히하자 하며 털털하게 얘길한적이있어 적당하게 준비를 하고자 했는데 어떤 점이 마음에 안들고 마냥 자기기준으로만 생각하며 제 의도를 알아주지 않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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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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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챙겨 주지 않는 남자친구가 서운해서 삐친 모양인데
선물은 미리 주거나 당일 날 꼭 줘야지 다음날 시기가 지나면 김이 빠지는 건 맞습니다.

나는 사정이 코로나고 어쩌고 저쩌고 말해봐야 핑계로 밖에 안 들릴 겁니다.
사정이 있을 그때 이야기를 했어야지 이미 지난 상태인데 말해봐야 소용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물을 주고 받고,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두 사람 사이에 연애 감정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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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452ab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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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겠다 생각은 합니다만..그래도 잘 이해하기 어렵네요 저도 저 나름대로 계획정하면서 선물정하고 전달해주고 싶었고 말바꿔서 선물퉁치자고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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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젤리젤리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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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님이 따로 준비할려고 했다는게 상황을 무마할려고 둘러대는 것처럼 보였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물어봤을 때 어물쩡 한거에서 그 생각이 더 강화되지 않았을 까요. 선물을 주냐 마냐 보다 생일에 대해서 신경을 안쓰는것 같고 엎드려 절받는 것 같은 상황이 기분이 나빴던것 같네요.

  위에 댓글분들은 물질강요라고 표현하시는데 글쎄요. 생일날 선물 주고받는건 많이들 하지 않나요. 거기에는 선물 그 자체보단 뭐가 필요한지 관찰하고 선물을 생각해서 고르는 정성도 포함되어 있는건데 선물을 바란다고 물질적이라는 건 너무 1차원적인 것 같네요. 물론 본인은 안하면서 바라기만 하면 문제가 있지만 그런건 아닐 것 같고. 다만 여친분이 표현하는 방식이 영 세련되지 못하기는 하네요.

글쓴님이 억울하신것도 이해가 갑니다만 아마 최선의 상황은 생일날 못만나면 그 전에 만났을 때 선물을 주는 것이었고 그게 안됬다면 내가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적극적으로 더 어필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좋게 풀고 싶으시다면 내가 무슨 무슨 선물을 생각했고 이러이러해서 골랐다. 생일전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센스가 없어서 이거다 하는걸 못찾겠더라. 뭐 가령 귀걸이를 살려고 열심히 알아봤는데 너무 뻔한건 싫고 특이한건 취향에 안맞을것 같아서 못고르고 다른걸 또 뭐 생각했는데 이래서 안되고... 이런식으로 선물을 고르는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썰풀면서 내가 계속 신경쓰고 있었다는걸 어필하면 되지 않을까요. 여자들 이런거 얘기해주면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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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452ab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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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였다 생각들면 얘기를 해줬으면 하는게 제가 정말 원하는것같아요. 선물강요는 저도 아니라 생각하고 엎드려 절 받기란 상황이 싫단것도 느껴 연락내용마다 미안함을 표현했는데도 돌아오는 대답방식은 저를 더 불편하게 만들고만 있고 그래서 저도 좀 지쳤고 어필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서로의 감정을 잘 풀어보자는 대화방식을 먼저 꺼내지 않는다면 제가 또 먼저 말을 꺼내고 싶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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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르꾸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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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장문으로 여자어 해석해놨는데 서식을 어겨서 그런가 삭제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1.이사가서 남친이랑 멀어지는게 싫다(환경적 요인) 이로 인해서 살짝 예민해짐
2. 남친이 생일선물인지 이사 선물인지 알수 없는 선물을 보냄. 궁금해서 물어봄
다행이 이사선물이고 생일선물은 따로 있다고 함. 다행이라고 생각
2.어느날 기분좋게 대화중 문득 생각나 선물 물어봄. 여기서 여친분의 심리가 숨어져 있음. 생일선물을 물어본다는건 어쩌면 상대방에게 무례를 범하는 행위일수더 있음. 그러나 여친이 2번이나 물어본건 본인이 이사를 가면 멀어진다는 환경적 요인이 예민하게 만들었고, 설마 카톡선물로 생일선물로 퉁치겧다는건가??? 까지 도달한거임.
3. 근데 문제는 안심을 시켜놓고 2번째 물어봤을때 "선무울...." 이라는 어물쩍 대답하는 그 말이 여친입장에사 아 원래 카톡선물로 퉁치려 했는데 내가 물어보니까 눈치보고 계획에 없던말을 한거다. 라고 생각한거임
4.지금 여친은 매우 복잡한,심리 상태임. 이젠 선물이 중요하게 아니게 되버림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이제 막 이사왔는데 나에 대한 관심과 성의가 이정도면 앞으로 더 심해질것 같고 불안하고 복잡한 심경일거임 거기에 남친의 짜증도 느껴지고있음

지워져서 요약해서 적은건데 대화 잘 풀어서 하셔야 할것 같아요. 헤어질 생각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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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젤리젤리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8 00:00  
신고
물론 작성자님 감정도 중요하죠. 여친분도 분명 배려가 부족했고 기분 상하셨다면 꼭 먼저 풀어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잘 풀리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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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르꾸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7 23:49  
신고
풀고 싶으시면 꽃다말 정도만 사서 직접 만나서 얘기해보세요.
위에 분들 약간 여자분을 물질적인 기준을 두고 얘기하시는데 그게 아닙니다.
위에 젤리젤리젤 님이 쓰신 댓글이랑 재꺼 읽어보시구 만나서 얘기하세요.
어떤 점에서 서운했던건지... 근데 아마 여자친구분이 얘기를 못할수도 있어요.
이게 사연이 여자친구 심리가 복합적이라... 여친분이 솔직하고 평소 표현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정리해사 얘기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친분도 고구마 먹은것 마냥 답답해 하며 남친분이 알아서 알아달라고
칭얼댈수도 있어요.
후자의 경우 위 재꺼 댓글이랑 젤리님 댓글 잘 읽고 기승전결에 맞게 미안하다고 얘기하시고, 마지막으로 선물사러 백화점에 같이 가서 같이 골라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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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452ab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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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어는 언제나 난제네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거를 얘기해주면 좋을텐데
저도 억울해지는게 생기게되요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아예 안해주려한것도 아니고, 이전 기념일마다 선물 포장도 꾸며서 하고 편지도 쓰고 꽃선물도 하며 기쁘게해주려고 잘 준비해줬던 모습은 생각도 안해주고, 제가 한것처럼 같은 정성으로 선물을 챙겨주지도 않았으면서 저한테 섭섭한 태도를 보이는게 적반하장식인거 같다...라고 혼자 앓다보니 이렇게까지 나쁘게 생각이 들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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