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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삶이 겁납니다..

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1 6057 7 2022.04.19 00:19
늦은시간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대 편입 준비중인 25살 남자입니다.
저는 게을렀습니다. 이때까지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 당장에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히키코모리처럼 게임만 하고 지냈습니다.
당연히 한심한 짓인거 알고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되는 것도 압니다.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하셨고 아빠 손에 지금까지 길러져오면서 감정이란 것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전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깨달았습니다. 그 애는 공무원 준비를 진짜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하루 12시간이상을 공부하고 공시생은 다 저렇게 열심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없이 비교하게 되더군요. 자기자신이 이렇게 한심할 수가 있을까.
저도 꿈이나 목표를 갈망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하고싶은 것도 없고 옛날부터 목표가 생기질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하고싶어 하는게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삶에 대해 후회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또한 늦지 않은 기회라고 변할 수 있다고 믿고싶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정보통신 전문학사라도 따고 지방대로 관련학과 편입하는게 당장에 제 삶에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실패도 생각하고있습니다.. 현실엔 능력있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제가 정말로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몰라서 앞으로의 삶이 무섭고 겁납니다....
너무 힘듭니다.. 어디가서 터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 남겨봐요
인생 헛살았다고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지만 일어서고싶고 지금이라도 고쳐보고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고민도 보면서 저만 이럴 것 같진 않더라구요.
그 분들은 어떻게 이겨냈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지 궁금했습니다.
편입도 내 길이 아니라고 느낄 것 같고..
대학은 나와야 어디 명함이라도 내밀거나 기사자격증이라도 따서 스펙을 올릴 것 같았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불쌍하고 한심하지만 변하고싶습니다..
더 이상 x신같이 살기 싫더군여..
현실이 너무 힘들었고 위로 조언이라도 받고싶은 심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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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53 m2racl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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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질이 삶을 바꿉니다.
25세에 누구나할수 있는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편입잘하셔서  좋은 친구,동기들 만나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2
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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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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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Hukfe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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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늦었어요 저도 26살에 학교 새로 들어와서 지금(41) 남부럽지 않게 삽니다 그간 고생했구요 여튼 아직 안 늦었어요
3
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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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인드 가지셨네요. 저도 꼭 그렇게 성공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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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나와요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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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시간을 두고 목표를 세우세요.일주일,한달,3개월,6개월,1년,3년,5년,10년등으로요.목적지가 있어야지 길을 헤메지 않습니다.30,40살이 되도 늦은게 아니에요.
1
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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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으로 살다보면 목적지가 생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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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코끼리7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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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직업관련 채널좀 보고 생각좀 바꾸길..
2
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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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거다하고 꽂힐만한 게 분명있겠죠..?
0
38 오지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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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은지 모르시는거죠?
저도 그랬어요.
근데 지금 당장 하셔야 할 일은 있으시네요. 편입이요.
일단 하셔야 될 일 준비하시고, 그러다 보면 하고 싶은게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는 아직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대학졸업하고 취직하고 일하고는 있는데, 그냥 해야할일 열심히 하니까 인정은 받더라구요.
꼭 하시고 싶은일 찾으시길 바랍니다. 없으면 그냥 해야할 일 하세요.
언젠가는 갑자기 하고 싶은게 생길지도 모르죠.

25살이면 후회하시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입니다.
1
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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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터놓는건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실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도 이게 진짜 엄청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0
35 Ooeo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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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늦은나이 아닙니다. 30살 넘어서도 집에박혀 게임만 하는사람 수두룩빽빽해요
지금이라도 인지하고있으니 앞으로 나아갈 방향 잘 찾아 빠르진 않더라도 천천히 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1
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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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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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무게r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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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보다는 일단 일을 해보세요 a/s직업이나 월 250정도 나오는 곳에 취직해서 돈을 모아보세요 그럼 생각이 달라집니다.
돈을 모으면서 공부를 시작해보세요
1
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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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바빠지면 자연스럽게 더 열심히 살고싶다고 느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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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진또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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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25살이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에 마음이 답답했던 적이 많아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막상 정말로 하게 되니 싫어지더라구요. 하고 싶은 일이 존재하는지도 확신이 서지 않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무엇인지 빠른 시간 안에 찾을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과 제 자신을 분리시켜 생각하여 일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기 싫은 것들은 제외하고 금전적인 측면처럼 그나마 정량할 수 있는 요소들을 고려해서 어떤 직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쩌면 하고 싶은 일이란 것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 허덕이며 감정 소비를 하고 삶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우울감을 느끼기보다는 오늘에 집중해서 살아가는 것이 더 생산적이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은 길다고 생각합니다. 긴 인생 중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살아가던 도중에 정말 운이 좋게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만난다면 그때 떠나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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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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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물다섯인데도 이렇게나 성숙할 수가 있군요. 저도 현재를 더 들여다보고 자신부터 케어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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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꽉쪼여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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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감사합니다 한가지를또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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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환장파티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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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면 정말 전혀늦지않앗어요. 30살에 이직준비하는사람도 많아요. 다만 생각하는만큼 보이고 생각하는대로 살게되는것 같다고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전 지잡이구요 검고출신이고 집도 부유하지않앗어요. 가난한건아니엇지만. 중학교땐 은따도 당해봣어요. 근데 전 저를 한번도 비참한놈이라고 생각한적없습니다  오히려 자존감이 하늘에 있어서 자만하는 케이스죠. 이게 좋다는건아닙니다만 이러면 항상 도전할수있고 항상 다음을 기대하고 기대할수있습니다. 이게 좋다는건 절대아니고 이렇게 하란것도 절대아닙니다만 생각을 좀바꿔보심이 좋을듯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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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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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그런 것 같아요. 무너지거나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그렇지 못해서 드는 것 같았어요. 본받을 점 잘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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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ist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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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무작정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나중에라도 찾게 되었을때, 지난 일 때문에 기회를 놓치게 될 수도 있고, 그냥 가능한한 기회 자체를 열어두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 나중이 되면 생각보다 큰 무기로 작용하더라고요.
혹 지난 몇년간 준비했던 일이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다르다 하더라도 그 몇년간의 노력이 습관이라도 되어 뭔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대신 하고 싶은 일 찾는 것도 꾸준히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언제든 직업은 바뀔 수 있고, 좋은 의미로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 혹시 몰랐던 자신의 재능이 발견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이제 백세시대라고 하는데 스물다섯이면 충분히 길찾기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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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ist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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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아직 하고 싶은 일을 못 찾긴 했습니다만, 그래도어디 가서 욕은 안 먹고 사는거 같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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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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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 수 있는 것도 부러웠어요. 이렇게 조언을 해주시는 것부터 힘이 나네요. 하고싶은 일을 찾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행복이 멀다해도 포기하고싶지 않으니 포기하지않을거기 때문에 일어나고싶어요. 미스터님도 다 잘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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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야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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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집이 어려워 공무원 공부하다가 실패하고 제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고민하던 끝에 강의를 했습니다
남들 다 학교 다닐때 일하면서 돈 벌었고 돈 버니까 그게 신나서 막하다가 졸업도 못한 강사라고 개무시당했어요
그래서 학점은행제로 학점 채우고 20대 후반에 서울로 대학갔는데 인생이 너무 쉬워지더라구요
남들은 대학나와도 힘들다고 하는데 일찍이 사회생활하면서 고생하던게 있어서 인지 대학생활+ 취업이 쉽게 느꺼지더라구요
20대는 언제나 제겐 불안한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힘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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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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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보려고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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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totopapa1234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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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 이야기처럼 삶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기란 쉽지않죠. 하고싶은게 생겨서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과 많이 다를경우도 많고요. 저같은 경우도 딱히 좋아하는 일, 꿈, 목표 없이 살다보니 벌써 서른 후반이네요.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면서 비교하다보니 나도모르게 무기력해지는 경우도 많은 요즘입니다.

그치만 노력하지 않은 삶이라고 해서 나 스스로 비판은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비교도 최대한 안하려 하구요. 비교해서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자극이 되고 계기가 된다면 좋겠지만 무기력이 찾아오면 오히려 손해거든요.

뭔가 열심히 할만한걸 찾으면 좋겠지만 너무 시간을 쓰시지말고 이것저것 현재 할 수있는걸 찾아서 하다보면 바빠지고 생산적인 생각으로 많이 바뀌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저도 게으르고 많이 부족한데 이런 이야기를  쓰고있자니 부끄럽네요. 힘내시구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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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롤리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4.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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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님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살아왔으니 지금의 모습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 또한 그렇게 노력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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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lapall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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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등에 짊어진 무게가 클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20대는 짊어진것이 없죠 하지만 지금 폴리님은 '나'를 짊어질 생각을 하시는것 같아요. 정말 멋지십니다.
다만 앞으로의 진로가 고민된다면? 
마냥 일을하보거나 혹은 마냥 공부를 해보는건 어떤가요?
25살 아직 젊으시고 2~3년 충분히 시간있다고 볼수 있는 나이 입니다. 뭘하고 싶은지 찾는것보다. 잘 할수 있는 것, 그것도 모른다면, 일단 내가 해봤던것 위주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현실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그능력 다 시간으로 산거에요 그러니까 그만큼 투자히시고 앞으로의 시간 소중히 쓰시길 바랍니다.

20대가 지나서 그때의 시간이 아깝지 안을정도로 열정적이게 지내면 됩니다.
0
18 뭐어쩌라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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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랑 금전을 쌓는것은 공존하지 않습니다. 또, 사람을 만나 얘기하는것, 인터넷으로 장사 아이템 찾는것. 이런 행동으로 책이 아닌 실전에 가까운 지식을 쌓아야 목표를 찾을수있습니다. 롤 할때 신케를 잡으면 막막한것처럼 지금은 뭘할지 모르니 목표도 없습니다.
본인의 인생에 쓸데없는 시간은 없습니다. 쥐뿔 없어도 몇년 준비한다면 사업도 할수있습니다. 돈 잘버는 일보단 자기 적성에 맞는 걸 찾아보시는게 어떨지요?
그걸 찾기 위해선 쪽팔리고 망할것을 불안해 하지말고 도전해보세요
0
59 Twt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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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입니다.

제 처지에 작성자님께 조언할 자격도 없지만, 작성자님의 용기 덕에 진지하게 댓글을 써주신 분들의 글을 읽으며 같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도 지금이라도 분발하려고 합니다, 작성자님도 훗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랄께요.
0
43 유단잔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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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성자님과 똑같은 입장이 아니라서 그저 제생각만 늘어놓는거밖에 안되지만 삶이라는게 그 개개인의 무게라는게 있어서 제 삶또한 쉽지 않았고 앞으로도 쉽지 않을거기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뭐든 해보세요...
누구나 겁은 납니다. 두렵구요. 처음하는일이 어떻게 안무서울수 있겠습니까? 그런데요.. 사람이라는게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는거거든요. 1등도 꼴등도 한번이 우습지 하다보면 이게 익숙해져요.. 익숙해지면 능숙해져요.. 그리고 해본사람이 잘해요.. 뭐든
대학다닐때 시간강사가 말해준게 기억나네요.
생각은 말이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된다고요. 우리모두 처음부터 잘할수 없잖아요. 겁나고 무서워도 두려워도 한번만 해봐요..
0
53 Slayer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4.2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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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를 바꾸면 뭐든지 가능합니다. 25세면 늦지 않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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