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하다보면 렌즈 욕심나고 그러다보면 돈이 꽤 듭니다
예산이 적어도 폰카는 추천 안하구요
50정도 생각하시면 보급형 dslr 로 시작하시거나 중고로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렇게 저렴이로 찍다보면 사진찍는 감이 오고 실력도 늘어요
그래도 이왕 시작하실거면 처음부터 돈 좀 들이는게 좋아요
50으로는 힘듭니다. 그리고 본인이 어떤걸 찍는걸 원하는지 먼저 알아야 해요. 캠핑도 오토캠, 노지, 백패킹, 차박 여러가지 있듯이 본인이 풍경 찍는걸 원하는지, 인물인지 필요한 렌즈들이 다릅니다. 망원, 표준, 광각 등 화각에 따라 렌즈들이 달라요. 쓸데없는 중복투자를 막기 위해선 본인이 어떤걸 찍고 싶은지 알아야 해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아무리 휴대폰이 잘 나왔다지만 그래도 진짜 카메라 만큼은 못따라오는거 같습니다. 노출, 조리개, 셔터 스피드, ISO 만 알고 찍어도 좋은 사진 얻으 실 수 있을거에요. 보정도 하시게 되면 더 결과물이 좋은 사진이 나오지만 그건 나중 일이고, 카메라를 쓰시겠다면 예산을 100정도로 잡으시고 카메라는 몸체(바디)따로, 렌즈 따로 입니다. 중고로 비싼 바디(고급기)랑 번들렌즈(기본렌즈)를 혹은 중가 바디(중급기)랑 가성비 있는 원하는 화각의 렌즈를 사서 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꼭 공부를 하셔서 찍으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카메라에 대한 로망 혹은 핸드폰 보다 더 좋은 사진을 찍고 싶어서 카메라를 사서 찍지만 막상 찍어보니 본인이 원하는 사진은 안나오고 그러다 보니 잘 안찍고 결국 중고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사서 촬영해보시고 취미가 잘 맞다면 바디나 렌즈에 더 투자하셔서 쓰시면 되고 안맞다면 안하시면 됩니다. 100 정도 쓰시면 충분히 맛 봤다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