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신 뒤 친한 직장 상사나 어느정도 친뷴 있는 상사한테 고민상담하세요. 지겨울정도로 이사람 저사람한테 상담하세요 밑에사람 동기 상사 전부다요. 그 사람이라고 딱집어 말하진 말고 힌트를 주면서 추리할 수 있게 상담하시면 다들 애매한 힌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할겁니다.
양가 부모님 다 인사를 드리고 결혼 이야기가 오갔다는 가정하에
정 엿을 먹이고 싶으시다면 빼박 증거를 잡으시고 여친분 집안에 이야기 하시면 어떨까요.
여친이 남자 생겨서 이런 이유로 결혼 못하겠다.
회사 안에도 알리고 싶으시다면 청첩장 같은 결혼진행을 알리는 행동 후 터트리시면 될것 같네요.
청접장 이야긴 제가 생각 하고도 너무 아침드라마 같긴 합니다.
일단은 본인 부모님께 잘 말씀드리셔서 부모님 위로먼저 해드리시고 그다음 여자 부모님께 알리는거 강추입니다. 저도 2달전쯤 만나던 여자가 같은회사 같은업무하는 유부남과 만나고 있는 상황에서 저를 만났었는데 물론 만나는 남자 없다하고 연애한지 1년 넘었다해서 시작한건데..여자 어머니께 딸이 유부남 만나고 있는거 아시냐 물었더니 당연히 모르시고 나중에는 저한테 미안한데 좀 도와줄수 있냐고 부탁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어머니께 얘기한 이유는 3자대면 했는데 남자 이혼하고 둘이 결혼할거라는 개가짖는 소리늘 해서 그랬어요. 지금도 일때문에 개인톡 해야하고 그러는데 일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남자한테는 나 아는척 하지 말라고 했네요. 남자 부인한테도 알리려다가 아직까지는 안알렸는데 알릴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래야 여자한테 피해갈거 같아서. 글이 길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