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대학교 가면 되져! 현재 상황 등은 모르지만, 공부할 수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공부 다시 시작하셔서 수능 보고 가시면 됩니다~ 올해가 아니어도 좋아요. 일년 더 하셔서 원하는 학교 가셔도 됩니다. 젊어서 부럽네여 ㅜㅜ 지금 조금이라도 학교 가고 싶다는 생각 하시는데, 지금 못 가면 나중에 엄청 후히하실거에요.
머리가 부족하시면 글을 쓰지마세요 띠루알끼님 ㅋㅋ 제 말뜻은 글쓴이분이 공장에 염증을 느끼시고 가고 싶었던 대학을 갈지 말지 고민 하시길래
주저하지말고 하고 싶은데로 가라는 뜻입니다
생각만해서 인생 바뀌는거 없으니까요 그리고 무책임이요? 제가 무슨말을 하든간에 책임은 각자의 몫입니다
띠루알끼님 짧은식견으로 글쓰지마세요
스무살이면... 너무 젊습니다
좋은 말일지 아닐 지 모르지만...
일단 후회없이 뭘 해보세요 깨져도 되고 쓰러져도 됩니다
다시 일어날 힘과 시간이 있는게 스무살입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때 50넘은 어르신도 (도강 없이) 학교 등록하고 수업 들으러 오셨습니다
다만 대학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아예 배제해라는 것도 아닙니다
인생에서의 소목표 혹은 단기적인 목표, 대목표 혹은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한 후에
정말로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일단 현타가 오더라도 공장 일 하면서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길게 생각해도 되고 짧게 생각해도 되요(어차피 돈은 받자나요)
지금 세상에 인터넷이 워낙 발전하고 사람들의 개성이 뚜렷해져서
돈이 많든 적든 일단 업종이라는게 너무 다양해졌습니다
세상 살면서 무시 받는 업종도 있고 돈이 적은 업종, 힘든 업종 다 다르고 복잡합니다
그 와중에 대학 졸업장이 도움이 된다면 학교를 가는 것이고
굳이 4년 허비할 바엔 연차를 쌓을 수 있는 업종이면 4년 알차게 경험 쌓고
경력직으로 이직 가능하니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도전하세요
(추가 - 친구 중에 30먹고 대학 간 친구도 있습니다)
인생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