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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에 너무 집착마십쇼

43 hsydiwi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5 15456 88 2022.05.14 16:55
내가 지금 안박고 안싸면 죽을수도 있겠다 싶음 가셔야지요. 가셔서 시원하게 한발뽑고 개운하게 나오시면 됩니다.
 그런데 왜 또 얼마못참고 또 갈까요. 아마 가성비 찾다가 망한케이스 또는 업소에서 로맨스 환상찾다가 망한케이스 아닐까요?

이왕 가실꺼면 가성비 찾지 마시고 제일 좋은곳 제일 예쁜언니 만나고 후회없이 나오세요.
그리고 업소에서 만에하나 있는 로맨스 후기나 주작썰에 넘어가셔서 나도혹시? 라는 기대는 마시구요.

그건 외모나 어필 대화쪽으로 특화된분이 상황이 잘 맞아서 그렇거나 님보다 훨씬 떨어지는 관종이 쓴 주작입니다.

떡한번에 15~20인데 친구 여사친 애인 와이프 자녀들이랑 소고기집, 오마카세, 다이닝레스토랑 등등 가셔서 훨씬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관계가 소원하거나 섹스리스인분들 진짜 많은분들이 대화리스가 먼저입니다.
대화로 먼저 푸셔야 합니다. 내생각을 이야기 하는건 쉽지만 들어주는건 진짜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헤어질게 아니라면 대화먼저 해보세요.

그리고 업소가고플때 따로만든 통장에 20씩 이체시켜보세요. 나중에 꽤 큰돈 되어있습니다.
못생긴 언니 나온거보다 더 큰 현타입니다. 이돈을 다 내다버리고 있었구나

또 가는걸 추천하는분들 중에 인생 머 있나? 라는 말은 무시하시길. 인생 머 없는분들이나 진짜 생각없는 분들이 하는말입니다.
대부분 평범한 직장이나 미래가 창창한 학생일텐데 이런 보통분들은 인생 머 있습니다.
 아끼고 고마워해야 합니다. 단속 성병 등등 생각보다  위험합니다.

마지막으로 폰 번호 다 기록남습니다. 조심하세요. 어느 미친놈이 인터넷에 그냥 풀지도 몰라요. 감당가능하십니까?

불혹의 나이에 아직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는 아재가 오지랖 꼰데 참견이 아닐까 걱정하면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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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49 가자미1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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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갑니다 인생선배느낌으로 받아들이고 배우겠습니다
0
43 hsydiwi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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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느낌도 부담스럽고 그냥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성욕은 인류 문명이래 해결못한 난제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0
48 여논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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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키배뜨자는건 아닌데 제생각은 작성자분과 좀 상반되네요
1
43 hsydiwi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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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뜰꺼 까지 있나요 이런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 아니면 이런놈도 있구나 정도? 욕하셔도 됩니다
11
29 용이짱이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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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즐겨하시는 분들은 반감부터 들 것 같은 느낌이네요. 2년째 솔로라서 간혹 생각 들었는데 고쳐먹게됐습니다.
2
43 hsydiwi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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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으면 가셔야지요. 내가 지금 참다간 사고치겠다 싶으심 시원하게 달리셔야지요. 다만 유흥에 매달리고 집착하는걸 조심하자 입니다.
0
50 콩나물국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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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타이마사지 예약하려던거 참았습니다.
3
27 afdhetrere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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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맞는말입니다.
0
52 Dkdie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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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피갈려다 생각 고쳐먹었습니다!
0
45 노랑이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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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오는 대부분의 직장인들 월급 300 미만일겁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월급생활하는 사람들인데 20정도면 크다고 할수 있죠.
0
18 waetweatawe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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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말씀이군요 모두가 귀담아 듣기를
0
32 Sjy1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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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배우고갑니다..
0
24 워터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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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도 같은 주제로 올라온 글을 봤던거 같은데 그 글은 욕 많이 먹다가 어떤 문제로 결국 삭제된거 같고 이 글은 추천이 올라가는군요. 같은 주제를 두고도 표현과 반응이 다를수있다는 겸손하게 자칭 꼰대 참견이라는 글이라 할지라도 여러모로 유익한 글인거같아 추천 눌러봅니다.
1
15 동한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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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작성자님도 꽃길 걸으시길.. 배우고 갑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 Lucky Point!

0
44 dfsnia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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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옛날부터 어른들 말 하나도 틀린거 없어요. 저도 이제는 진짜 질려서 안가게 되더라고요. 꼴려도 가기가 귀찮고 우리 사이트에서 시원하게 뽑고 맛있는거 먹어요
0
33 marchnmarc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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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완전 동의합니다.
0
25 섯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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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도 돈이있어야 가는거지
밥만겨우먹고삼ㅠㅠ
0
43 유단잔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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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못하던 성욕 이글보고 자중합니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 Lucky Point!

0
29 사이버펑크는승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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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을땐 우선 한발뽑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0
33 야동보면피로풀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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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글이네요. 이런글은 보기좋은거같아요.
0
8 익명12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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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업버튼누르고가요 열글자
0
47 ssoul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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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안갈꺼면 안가구...
유흥에서 가성비 찾는건 아닌거 같아요...
0
8 rmsdn643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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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백번 맞는 글입니다
0
43 ㄴㄱㅁ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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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십니다 선생님
0
24 vince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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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댕겨왔는데 x잡고 반성해야겠네요 ㅜ
꼴릴때마다 20씩 이체시키라는 행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0
25 아무개198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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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이지요. 누가 뭐라든 성인들인대 알아서 할일입니다.저는 10년차 리스로서 진짜 성인saint될 판입니다 사리나올거 같은데 유흥은 돈도 없고 그닥 안땡겨서 안갑니다만

리스요?대화요? 그저 웃지요 이또한 남의 일이니 편하게들 말하는거죠 궁금하심 제 과거글보기 해보셔도 됩니다
1
50 런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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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읽고왔습니다,, 형님 힘내십시요
0
43 hsydiwi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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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내시고 저도 리스였고 맨날 그거에 불만이라 싸워댔는데 결국 리스엔 원인이 있더라구요. 이방법저방법 써봤는데 결국  오래걸렸지만 대화였고 먼저 들어줬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원인들은 원인이 아니더라구요. 막말로 속마음이 '아니 씨* 다 들어줬는데 또 지*이네' 로 더 열불났는데 참고 참고 이야기 들어주다보면 어제 속상했던거 한달전 속상했던거 일년전 삼년전 오년전 임신때 결혼때 연예때까지요ㅎ 그걸 어찌 다 쌓아뒀는지...

 다행이 처음엔 와이프도 자기이야기만 하다가 중간부턴 제 이야기도 들어줍니다. 그러면서 또 싸우기도 했는데 그래도 계속 해야지요. 집안차이 회사 육아 말투 평소생각 등등등 . 그러다보니 성에대해 엄청 보수적인 와이프도 간간히 제 섹스 판타지도 들어주고  이런저런거 다 꺼내서 대화를 많이해요. 기본데이트 코스가 카페나 산책이네요.

 요즘은 서로서로 속상한거 생기거나 표정에서 먼가 티나면 바로풀고 섹스도 맞춰주면서 합니다. 위에 간단하게 쓴게 실제론 몇년이나 걸렸습니다. 이혼서류 프린트하는 단계도 갔구요. 지금은 포옹하고 사랑해 이야기해주고 키스도 쉽게 해요.

사람사람 다 관계가 틀리고 상황이 틀리겠지만 못할건 없다봅니다. 내 생각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선 상대방 말부터 듣고  진짜 납득이 안되지만 그냥 그대로 이해를 해야지요. 이혼에 리스보단 낫지않겠습니까?

Congratulation! You win the 62 Lucky Point!

0
33 marchnmarc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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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절대 쉽게 말씀드리는거 아니고 부부상담 추천드립니다. 대화로 안풀리는 상태면 결혼 이전부터 해결되지 않은 핵심욕구들이 현재의 관계를 방해하는 것일수 있더라구요. 다시한번 몸과 마음이 끈끈해질수있기를 응원합니다.
0
53 뛟꿻뛟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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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란걸 제대로 해보셨나요 ... ? 10년차 리스면 사실상 이혼 사유에 해당하는데요... 그리고 과거 글보고 왔는데, 글에서 결과론적으로 느껴지는건 난 원하는데, 와이프가 원하지 않으니 어찌할 수가 없다. 애들이 있어 이혼은 못하겠고, 크게 가정에 문제가 되는 일 없으니 나만 참고 살면되는것 같다라는 마인드 아니신가요. 글로는 본인이 다 참고 사는 사람처럼 적어 놓으셨는데, 그렇다고 아무개님에게 책임이 없는 게 아니에요. 대화로 안된다고 생각하고 회피하는 것 또한 아무개님의 책임이에요. 그런데 섹스리스의 책임은 왜 와이프분에게만 전가하려고 하시나요? 그리고 밑에 댓글에서는 다른 사람이 설거지 결혼이란 말에는 모욕적이니 뭐니 글 달아놓으셨던데, 뭐가 진심인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와이프를 그정도로 사랑하고 계시다면, 10년의 섹스리스가 발생하지도 않았겠죠. 와이프 분에게 물어보세요. 익명을 빌어 넋두리로 올린 글이라지만 섹스리스의 책임을 와이프에게 돌리고 있는 글을 올린 아무개님이 잘못한건지, 설거지 결혼이라고 글을 단 사람이 더 잘못한건지를요. 한 두번 대화해보고 아 이 사람하고는 말이 안통하네 라고 생각하고, 대화를 포기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남의 일이라고 편하게 말한다구요? 오히려 아무개님이 '대화'라는 행위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0
25 아무개198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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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길게 조언을 하고 싶으신거 같아 나름 대답을 해드리면 각잡고 섹스가 왜 하기싫은가에 대한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니 체력적으로도 달리고 굳이 섹스가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이혼사유라고도 이야기하고 상담도 받아보자고 해도 별 반응이 없고요

현 심정은 저도 이제 회피하는게 속 편하고 스트레스 덜받아서 그냥저냥 삭히고 있습니다

제 개인의 만족감이나 성욕 욕구 보다 그냥 가족의 울타리를 지키는걸 우선시 하려고요
0
42 kim3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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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공감되네요
0
39 흔들리는본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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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유흥도 안갈버릇하면 안가요 유흥도 습관입니다
형들도 사랑이 우선이되고 후에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으로 사시는게 좋습니다
1
37 세니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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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돈으로 옷사고 헬스가고 피부과 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0
12 우르보로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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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사이트중 인사이트를 얻기 쉽지않은데 방황하고 있던 차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흥 다 좋은데 처음에는 법적인 걸로 걸릴까봐 두려웠는데 막상 더 큰 이슈는 그것보다 (생각보다 걸릴 확률은 적고 법의 사각지대라는게 많구나 느낌) 개인 경제적 파탄이더군요. 더더욱 2-30대 사회초중년생들에겐 귀한 돈인데 ... 정 섹스판타지를 충족하려면 그냥 야동으로 하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라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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