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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유무 고민(유부님들 댓글 환영)

47 야쿠르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9 7724 2 2022.05.18 06:06
어떤 영상을 보니 결혼을 안할 경우 더이상 내 삶에
지킬 것이 없게 되어 매일 변화없고 무던한 삶이 죽을때까지
지속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사회생활이 힘들더라도 가족을 생각하면서 버티는 경우가
많고 지킬 사람이 있어야 사람이 발전한다면서..

영상을 보고 혼자살면 뭔가 뒤처지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받았는데
제 느낌과는 별개로 유부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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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omments
33 kim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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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거나 키운 자식이 양아치거나 먹고 살기 바쁘면요?? 앞으로 본인들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자식들이 보살펴준다? 글쎄요 너무 옛말 같아서요 이혼도 많고 자식들도 먹고살기 바빠서 못찾아 뵙는데....... 지금도 그런데 앞으로 더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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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띠로리이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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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무서워서 우리가 장 안담구지는 않아요
그렇게 걱정하시능건 가마니 있다가도 심장마비로 급사할 수도있는데 머하러 열심히 살아요랑 비슷한 얘기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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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im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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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팩트인데 그거랑 다르죠.... 이혼율이나 자식이 챙기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자식들도 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힘들게 사는데요....수치 검색만하셔도 나와요~
0
39 또로로롱또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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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그 사람들중 한명인가요? 저는 부모님잘모시고 와이프랑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0
38 띠로리이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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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만 검색해서 본거에 대한 댓글은 제가 이미 따로 달았으니 확인해보시고요 걱정이 태산이신거 같은데 부디 행복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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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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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힘들더라도 가족을 생각하면서 버티는 경우가
많고 지킬 사람이 있어야 사람이 발전한다면서.."  이건 맞는 듯 싶네요. 반대로 가족이 있어서 도전을 못하는 일도 많이 생깁니다. 이것만 감내한다면 가족이 있으면 좋은 점 많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가족입니다. 평생을 다르게 살다가 한집에서 사는 거라 어려운 점도 많아요.
2
32 Wad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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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개인의 성향의 문제입니다 그렇게 느끼시는 분은 하면 되는 거죠 한 가지 알려드릴 게 있다면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작년 혼인건수는 19만 이혼건수는 10만입니다.  하는 것보다 지키는 게 진정한 결혼고민이죠
0
85 은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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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동서고금 막론 결혼 후 행복지수는 무조건 떨어지는게 팩트입니다. 단, 첫 댓글처럼 노년의 작은 위안거리 특히 인간관계 중 어쩌면 가장 오래 지속될 수 있는건 가족이 가장확률이 높죠.
0
25 아키네이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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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간섭하지 않는것이나 아무나 만날 수 있고 서로 큰 책임지지않는게 가족이 없는 삶의 장점이겠죠.
하지만 섹스도 다른 쾌락도 바꿀 수 없는 놀라운 경험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것에 대한 만족감을 아이나 가족을 통해 느낄 수 있어요.
그게 너무 크기때문에 일상의 책임은 힘들어도 다들 결혼하고 서로 투닥거리면서 사는거에요
싫다면 어쩔 수 없지만
누구도 자신을 진심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삶은 저는 선택하지 않겠다고 생각했고 제 판단이 저는 만족스러워요
0
29 djeoqoyddurj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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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좋죠
결혼 잘못하는 케이스들을 많이봐서 그런부분도 있을테고
물론 쉬운일도아닙니다.
애기낳는것도 똑같아요.
쉽게생각할일은 아니지만
낳고안낳고에서 주는 행복의 차이는
천지차이라 생각합니다.
0
44 광박이어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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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가위바위보 입니다
바카라라고 표현하기엔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죽지 못 해 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니까요
33프로 확률로 행복할 수 있죠
하지만 본인이 실력이 좋다면 똑똑하다면 확률은 상승합니다
0
13 작살매력포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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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하지 마세요 결혼 빨리 하세요




내만 이렇게 살순 없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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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없는데요없었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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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즐기겠다면 결혼 NO입니다.
긴 인생사는동안 행복을 추구하겠다면 결혼 YES입니다.
다만 결혼할때 돈,외모,몸매보단 내면이 건강한 사람과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씨에서 보여지는 성향은 최대한 멀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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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디노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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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하면 후회, 안하면 더 후회..

보통 결혼한 사람들에게 결혼하면 좋은 점이 뭐냐 물어보면 그 대답이 시원스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쁜 점을 물어보면, 바로 바로 대답을 합니다.

왜 그럴 까요? 결혼이 정말 나빠서 그럴 까요?

제 생각에는 아마 그 나쁜 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좋아서 좋은 점이 선뜻 생각이 안나서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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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개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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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결혼했을때 심리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안정감이 됩니다.(요즘 맞벌이는 필수 + 2명이서 의논하고 고민하고 해결함)
별다른 잡생각이 안듭니다. 총각일땐 어디가서 여자만나야지, 어떻게 꼬시지? 등등 많은 생각과 비용이 지출됐는데 결혼 후 그저 휴식일뿐입니다ㅋㅋ
효도(?). 제 주변 친구들만 봐도 자기부모님들한텐 잘 못합니다. 하지만 배우자 부모님한텐 잘해드리죠. 그렇게 서로 쌍방 부모님을 챙겨 드리게 됩니다.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기에 손주까지 보여드리면 뭐~ 집에서 웃음꽃이ㅋㅋㅋㅋㅋ
물론 좋은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개인적인 자유시간이 없습니다.(이 게시판도 출근해서 쉴때 짬짬이 봅니다ㅠ) 내맘대로 사는것에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가족관련 지출이 생각보다 큽니다(용돈, 밥값등) 아무튼 총각일땐 내가 버는족족 내맘대로 쓰고, 생활했다면 결혼 후에는 많은 생각과 포기가 따르더군요ㅠ

그래도 아직 2년차인 전 결혼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만큼 나만의 행복과 즐거움을 줄어들었지만 주변 환경이 탄탄해지고, 내가 지켜야 할 사람, 그리고 나를 지켜주는 사람들이 늘어남과 편안함과 안정감으로 슬며시 미소 짓는 일이 많아지네요.
2
38 띠로리이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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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요 아무리 요즘 이혼률이 높아지고 출생률이 낮아지고 미혼율이 높아진다고 해도 결국 이혼 안한 사람이 훨씬 많고 출생은 그래도 하고 있으며 결혼할 시기가 되면 주위에 다 결혼합니다. 
대다수가 하는데에는 다아~ 이유가있어요 작성자님도 빨리 결혼해서 같이 나락갑시다

아 그리고 결국 나이먹고는 더욱 끼리끼리 만나게 됩니다... 제가 말한 위에 같은 사람은 내 주위에 없다?? 결국 사상이 비슷하고 끼리끼리 만나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9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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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툼더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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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안하는걸추천요
실패 하면 손해가엄쳥 나요
거기다가 애까지놓고 이혼 하면
평생 양육비 지급 해야되고  그래요
뭐자신 있으면 하는거죠  미래는 본인이 결정 하는겁니다..
0
8 단단한바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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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 행복합니다^^
대신 자기랑 잘 맞는 분 만나야하죠
저희는 작은방을 pc룸처럼 꾸며서 같이 로아합니다 ㅎㅎ 스토리 밀고 레이드 같이 뛰죠
장모님 장인어른  저희 어머니 아버지랑 같이 매달 여행 통장에 회비모아서 분기별 한번씩 여행도 갔다오고요 (결혼3년차때는 하외이 가려다 넘 비싸서 발리다녀옴)
근데.. 중요한건 잘 만나야합니다
내 성향이랑 다른 분 만나면 고통이 될 수 있죠..  24시간 365일을 붙어있어야 하니..
취미 같은 분 만나서 같이 일상을 공유하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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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물빳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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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할 꺼면 친구를 둘때 젊은 친구를 많이 두어야 해요. 그래야 내가 늙었을 때 내게 힘이 되죠.
지금 젊은 친구들에게 잘 대해주고 베푸세요.
동갑을 사겨봐야 내가 늙었을 때 같이 늙어 힘도 없고 내게 발전성도 없고 친구의 늙어 죽는 모습을 봐야 합니다.
0
53 뛟꿻뛟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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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다르면 절대 친해질 수가 없습니다. 친해진다면 결국 나이 많은 사람이 져주고 들어가는 것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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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야옹이사냥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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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 정책이랑 무관하게  기본적으로 결혼을 하기싫어ㅏ는사람들이 만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6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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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Hea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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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쓰신 분의 의견에 동의하고요~
대학교 1학년에 만나 졸업하고 군복무 시절 중위때 결혼한지 20년 되었습니다.
어릴때 결혼하니 쉴수도 없고 늘 바쁜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태어나도 안사람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뭐 힘든것도 있었지만 행복한게 훨씬 많았습니다.

주변에 화려한 싱글들 있습니다. 여행다니고 자기개발하고, 파트너도 자주 바꾸고 부러운적도 있었는데, 50 넘더니 측은해 보입니다.

애 키우느라 돈은 부족하지만 여행 좀 줄이고 외식 좀 줄이면 살만합니다.
여행도 호텔 수준 낮추고 패키지 잘 찾으면 사실 됩니다. 가족끼리 캠핑가서 아들이 고기 굽기 시작하면 완전 뿌듯합니다.
저는 결혼 강추 !

Congratulation! You win the 9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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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무모하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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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5년 연애하면서 오랜 고민끝에 했습니다. 지금은 결혼 5년차 아이 둘 아빠로서... 하는게 좋습니다.
안한 친구들 보면 외로움에 사무치더군요. 취미생활, 여러 여자 만나기, 친구들이랑 술마시며 노는 것... 그땐 즐겁지만 결국엔 그때 뿐이죠..
하두 주변에서 결혼하면 힘들다. 애낳으면 힘들다. 자유가 없다고 그러는데... 틀린말은 아니예요. 힘들어요ㅠㅠ그렌데 사람이 어떻게 편한 삶만 찾습니까?
와이프와 배려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든만큼 제가 더욱 성장하고 성숙되는 것을 느낌니다. 참 어른이 된 느낌?
오늘 저녁먹고 넷이서 집 앞 제과점가서 빵먹고 아이들 우유 먹이고 왔는데, 결국 둘째가 졸려해서 맘편힌 놀지 못하고 집에 일찍들어왔네요..
노을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유모차 밀면서 집으로 오는데 드는 생각이,,, 이게 행복인가 싶습니다.
상대가 나를 배려하는지,, 나는 상대를 배려하는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정도로 사랑하는지 이것만 보고 결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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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뛟꿻뛟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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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요양병원에서 근무 중입니다. 가족이 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는 병원에서도 케어하는게 다릅니다... 거짓말 같죠?? 진짜 돈이 많아서 변호사, 회계사 등등 고용해서 아픈 이후부터 사후까지 관리 가능한거 아니라면, 백날 돈 많아서 소용 없습니다. 개인 간병인 써도 당신이 인지가 없는 그 순간 그 사람은 당신의 돈만 뽑아 먹고 어떻게 대할지는 알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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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앞으로뒷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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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듯이 가치관이 다 다르죠. 어떠한 이유로 결혼이 좋다 아니다, 커뮤니티나 뉴스에 나오는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거든요. 우리가 보지 않은 세상도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모든 사람의 가치관이나 생각들은 그렇구나 받아드리시고, 작성자님 뿐만 아니라 여기 회원님들 모두 커뮤니티에 세상이 전부라 믿지 마시고 그냥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놓치시지 마시고 최선을 다 하시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급하게 찾지 마시고 인연은 만나게 될 것이고 이렇게 커뮤니티에서 서로 말 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인연이니 모두가 결혼 말고도 어떤 일이든 잘 됬으면 좋겠습니다.
0
48 zzary0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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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이혼남입니다.
저는 결혼으로 행복도 해봤고 좌절도 겪어봤지만요...

혼자 사냐 가정이 있냐는 행복의 조건이 아닙니다.
스스로 행복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혼자라도 불행하고 가정안에서도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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