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콧털 제거는 쓸만 합니다. 필립스 제품 쓰고 있는데 날쪽 물세척도 되고 AA 건전지 하나 들어가는데 자주 쓰는건 아니라서 그런지 1년정도 사용해도 괜찮더군요.
전기 면도기는 조건이 좀 많이 까다로운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날면도 보다 훨씬 덜 깎입니다. 피부 자극도 날면도 보다 훨 심한것 같아요.
깨끗하고 꼼꼼하게 하려면 샤워하면서 날면도 쓰면 2~3분이면 할 면도를 전기 면도기 쓰면 4~5분은 하게 되는것 같아요. 면도기 청소도 쓸때마다 하고 있는데 매우 번거롭네요.
방수를 지원하는 면도기를 사용중이라 샤워하면서 사용 가능하지만 조금 덜 깎이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건식으로만 사용합니다.
그점땜에 오후에 급하게 나갈땐 전기면도기로 쓱쓱 하고 나가기도 합니다.
아! 요즘엔 면도기에 딸려있는 긴수염 제거하는 날로 바꿔 끼고 그것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깎으면 2~3미리 정도 남는데 그렇게 수염 있는 채로 다니는게 좀 편하더군요.
전 오히려 칼면도기를 하면 자극이 굉장히 심하고 울긋불긋 올라오기까지 해서 전기 면도기 습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턱밑이 ///// 이렇게 사선으로 나서 그쪽만 날면도기를 쓰던지, 전기 면도기로 몇 번 왕복하니까 스님 머리(?)처럼 회색 빛깔만은 돌게 되더군요. 코털 제거기는 다이소 몇천원짜리 사용해도 무난합니당
전기 면도기 브라운 9 PRO (자동세척 가능)
날 면도기 질레트 프로쉴드 옐로우 사용중입니다
날 면도기의 장점은 깔끔하게 면도가 가능합니다
날 면도기의 단점으로는 피부자극이 있고
면도 시간이 꽤 오래 걸리죠(수염 불리고 젤 바르고 ..)
전기 면도기의 장점은 편리합니다
면도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피부 자극도 거의 없습니다. 자동 세척도 가능해서 관리하기도 쉬워요.
단점은 면도가 깔끔하게 되진 않아요 (수염 불리고 젤 바르고 벅벅 밀면 그나마 좀 낫지만 피부자극도 심하고 그렇게 해봤자 날 면도기에는 못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