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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섹스리스부부

23 duckj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2 16134 4 2022.05.27 22:30
포럼글은 처음써보네요
아직 한창 젊은, 두아이를 가진 30대 초반 부부입니다.

연애때는 만날때마다 즐기고,
아이 갖기전에도 와이프가 먼저 덥치곤했는데,

둘째 이후론 한달에 한번 제가 2주전부터 겨우 빌어야해줄까
말까입니다.

평생 유흥이란걸 접해보지도 않았는데,
요즘엔 포럼글 보니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그러다보니 가끔 잠든 와이프 몸을 만지곤하는데 그럴때마다
거의 경멸을 하네요...

근데 지금 잠든 와이프 그곳 바지위를 살살 만지다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데 젖어있더군요,

그렇게 3분가량 두손가락을 넣어서 휘져었더니, 물도 흥건하고
이렇게까지 가만히있는건 분명 깨어있지만 자는척하는거다!

생각해서 바지와 팬티를 스윽 내리는순간

와이프가 짜증을 내며 뭐해~~!! 하면 휙 돌아누웠습니다.

이렇게까지 무딘 사람이었던걸까요...,?

하도 못하다보니 신기한 경험을 다 해보네요...

무튼 속궁합 잘맞는 부부분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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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Comments
47 레깅스사랑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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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지니까그렇죠.. 입으로.. 다시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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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swp123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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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과 아이를 키우며 충족되는 무언가 떄문에 여자들 성욕이 줄어든다고는 배웠습니다..
저도 와이프 임신 이후에는 진짜진짜 포기하고 사는데..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유흥은 안가려고 노력중입니다 ㅎ

아내분은 몇년간은 천연기념물 대하듯 멀찍이서 아껴주시는 것이 어떨지..
3
41 육포에맥주한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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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려 하지마시고, 처가나 시댁에 애들 잠깐 맡겨놓거나 휴가 내놓고 애들 어린이집 보냈을때 데이트 하면서 얘기한번 제대로 해보신다음에
이해해준다면 좋은 모텔가서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애들있는 집에서는 엄마입장에선 애들생각에 더 거부감이 일어날수 있어요
3
6 Sjdocne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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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들킨 이후의 상황이 감당되시나요..?
0
19 로로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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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땜에 힘들어서 생각이 안날수도있어요
당분간 혼자 푸세요..손양으루^^
0
22 게브랄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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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하신다니 댓글 취소

Congratulation! You win the 93 Lucky Point!

0
33 하후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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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이것이 현실...
굉장히 속상 하셨겠네요...
0
38 hk145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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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마음 이해 합니다만
천천히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분위기 잡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이러한 시도도 안해보시고 유흥을 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네요
0
38 mbti2sf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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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애 까지 있는데 섹스 좀 못 했다고 성매매까지 생각하다니..........원래 궁합도 잘 맞고 원만했으면 조금 더 와이프 마음 이해해주고 가정에 충실해보세요....정말 억장 와르르 ㅠ
0
28 수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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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처럼 느껴지시면 그건 진짜 상처겠네요
하지만 유흥을 다닐거면 이혼 생각 하고 다니세요
애들 생각하셔야죠
0
33 samk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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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남편이 육아를 도와줘야해요
안그러면 아내는 지쳐요.... 왜냐면 내일 힘들거든요..
0
28 야바비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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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솔직하게 집안일은 같이 하시나요?? 비꼬는게 아니라 아이들 키우고 하면 그런 부분들에 힘들어 한다고 해서요 ㅜ 그리고 아이들 케어하는 부분에서 같이 분담하시나요?? 모든게 연결에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ㅜㅜ 글쓴이 분 세세한 상황까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불금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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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름먹는하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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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아이를 낳기 싫으신건 아닌지 정관수술이 도움이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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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sqrtt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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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까지 둘 있는 분한테 업소 가라는 말은 대체… 상황이 예전 같을 수는 없는거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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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암캐보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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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 지속적인 거부는 이혼사유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육아가 힘들다지만 관계 리스는 무관심으로 이어지는건데 사랑 없이 애들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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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노모사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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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다들 선비들만 계십니까ㅎㅎ 부부생활에 성생활도 중요한 요소이고 한쪽이 못하면 스트레스인데 특히나 남자는 더그렇죠 인간의 욕구중 성욕도 하나의 욕구인데 업소라도 생각나는건 당연하고 갈수도있는거죠 차라리 마음주고 바람피는것보다 딱 욕구만 해결하는 업소가 더낫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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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qfewt13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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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류하시는 건 작성자님과 그 가정이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 아닐까요? 사람은 뭐든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쉽다잖아요. 한번의 호기심에 발을 들여서 혹여라도 꼬리가 잡히면 작성자님이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을 잃을 수도 있는데, 그 모든 것을 잃을 만큼 유흥이 가족보다 중요하지 않은 걸 알기 때문에, 저렇게 한마음으로 걱정해주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댓글달아주시는 분들도 나름의 경험으로 아내를 이해하고 또 관계회복이 되도록 조언해주시는데, 굳이 유흥쪽으로 유도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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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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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의견다른다고 선비 취급하는 꼬라지보면 나이가 보이네요 님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답변해보세요
그때도 같은 답인가요?ㅋㅋ
불법을 권하면서 불법하지말라는게 선비면 ㅋㅋ
왜요 힘들면 마약도 하라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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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uckj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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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잠깐사이에 댓글이 많이달리고 다툼도 있었네요

글추가가 안되서 댓남깁니다.
둘째낳고 바로 정관수술했고, 와이프복직+ 제가 육아휴직해서 전담육아+첫째 등하원 맡고있습니다. 집안일은 물론이구요ㅋㅋ

와이프 업무강도는 중하 정도고...
진지한 대화도 해봤죠...
주변 친구언니들부부 다 안하고 사는데
왜 그러냐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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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육포에맥주한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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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은 당연히 와이프분이랑 상담 하셨을거고, 그걸 추천한 이유는 와이프 분도 관계에 대한 생각도 있어서 한거 같은데,
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의욕이 일시적으로 없는게 아닐까요? 둘째같은 경우는 첫째보다 어린이집을 빨리 가기도 하니까. 일단 그때까지는 좀 참아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남자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수면부족 오면 섹스리스 오는 경우도 많듯이 비슷한 경우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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