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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니고 진짜입니다. 나쁜 의도는 없고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10 45324 12 2022.05.29 15:13
전 42살 남자입니다.
매장운영하고 있고 알바생도 채용해서 쓰고 있는데

여자애(미성년자) 하나랑 매우 가까워져서 매일 통화하고 있는데(할말 없어도 안끊고 잠)
같이 놀러도 갔었고(당일치기) 제가 어딜 만져도  가만히 있는데요
그렇게 안지가 거의 1년이 되갑니다. 미성년자라 선은 지키고 있습니다.
걔는 매일 보고싶단 말 한번 이상씩 하고요. 전 걔한테 치킨 한번 밥 3번 사준거 말고는 일체 돈쓴게 없습니다.
전 선물로 아이폰정품케이스 받았고요 베라 파인트 기프티콘 받았어요. 그리고 저한테 치킨1번 밥 1번 사줬어요.
관계가 애매하고 그냥 전 딸이라고 생각하고 욕구 다 꾹꾹 누르고 있씁니다.
우리는 영통도 자주하고요 뜬금없이 저를 불러서 그냥 부르고 싶었다고 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궁금증인데. 이 관계 계속 지속해도 될런지요
제가 생각할땐 나중에 서로 상처만 받고 인연 끊어질꺼같네요.
가끔 어차피 헤어질꺼 한번이라도 잠자리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 가지다가도 금새 마음 고쳐먹습니다.
어린애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요.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저 너무 외로워서 이렇게 선은 지키면서 관계는 유지하고 싶네요. 근데 이 관계가 소홀해지면 그때 좀 힘들꺼같긴 하네요.

그리고 최근들어 또 걔랑 같은 나이 여자애가 저한테 음료수며 젤리며 커피며 주면서 생글생글 웃는데 미쳐버릴꺼같습니다.
카톡하면 칼답오고 손을 잡아도 얼굴 빨개지면서 가만히 있고.
이러다 저 범죄자 될까봐 미치겠네요 ㅠㅠ
비슷한 나이 여자분들은 제가 대쉬를 하고 친하게라도 지내려고 해도 연락도 잘 안오고 결국 지금까지 솔로인데
어린애들은 원래 마음뺏기 쉬운건지 제가 딱히 노력하지 않아도 관계가 가까워지는데 정작 내 욕구는 풀수도 없고 ㅠㅠ

30대 초반에서 후반 만나고 싶은데 노력을 정말 많이 해도 만남이 이어지지가 않네요.
제가 체구가 큰편이 아니고 장난끼가 많으며 신조어나 밈같은걸 잘 알고 있긴해요. 그런걸 구사해서 30대 여자들이 싫어하는걸까요?
제가 철이 너무 없는걸까요? 결혼은 해야되는데 자꾸 어린애들만 꼬이고. 인생이 막막하네요.
돈을 못버는것도 아니고 차도 있고 집도 있는데 결혼은 안되고 자꾸 어린애들하고만 엮이는 걸까요 ㅠㅠ
어린애들이랑 결혼할 생각 1도 없어요 분명 저 나이들면 바람필꺼기 떄문에...

인생 낭비 이렇게 하다가 결국 혼자되고 고독사 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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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Comments
24 워터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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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2살 남자입니다. 매장운영하고 있고 알바생도 채용해서 쓰고 있는데 여자애(미성년자) 하나랑 매우 가까워져서 매일 통화하고 있는데(할말 없어도 안끊고 잠) 같이 놀러도 갔었고(당일치기) 제가 어딜 만져도  가만히 있는데요'

뭘 묻습니까 멀리 안나갑니다
7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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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되네요.. 선은 지키는 남자입니다. 1년 가까이 아무 문제도 없었고요 어딜 만져도는 아랫도리 이런곳은 아닙니다.
0
24 워터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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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이나 드시고 미성년자랑 이런걸로 고민을 한다는거 자체야말로 이해 안되는데 제 첫글만큼 님이나 그 어린친구에게 도움 될 말이 더 있을까요? 사이트 규정 확인해보시고 어떤 의도셨든 뭔가 공감바라며 괜한 논란 일으키지 마십쇼. 하지마세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안되는건 먼저 칼같이 아셔야하는겁니다.
22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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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이지만 20대에 머물러 있나봅니다. 그러니 맨날 어린애들만 꼬이지 ㅠㅠ 논란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0
24 워터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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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맨날 어린애들만 꼬이지 ㅠ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나 나이많은데 어린애들 꼬인다' 이거였네요ㅋㅋ 사실여부 상관없이 다수가 부정하는 글에 죄송하시면 이제 글 잠구고 그만하시면 됩니다
8
32 김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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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 사람이네 이거
3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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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제가 걱정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있습니다.
0
9 오유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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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범죄자아닙니까? 만졌다 에서 이미 끝났네요 이걸뭘 자랑이라고 올리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2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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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주물럭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자연스러운 그런겁니다. 말로 설명이 어렵네요
0
56 하씨뭐또야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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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딸이 본인나이대 남자만나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시면 될듯싶습니다 이성을 찾고 동물이되지마시길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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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겠습니다. 30대 여자들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얼마전에 구애했는데 결국 까였내요 또 ㅠ
0
56 하씨뭐또야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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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짝이있을겁니다 화이띵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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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형니이이이임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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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의 30대 여자 공략법좀 알려주세요 결혼하고 싶어요 ㅠㅠ
0
27 mongk208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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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물어보세요 물어보는게 최고입니다.그리고 미성년자 같은경우 나중에 변심이 생겨서 성추행으로 신고할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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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것도 생각하면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고의성이 없었다는 증거같은것들도 남겨두고 있고요. 걔도 내 가슴 그것 만지고 놀고 그래요 ㅠ 신경질 내는 내 모습이 재밌다나..
0
47 뚜비두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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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애들 너무 믿지 마세요 수틀리면 언제 고소할지 모릅니다...미성년자이니까 조심하세요
1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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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착한 아이들이긴 한데 그래도 조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그것뿐만이 아닌데 ㅠㅠ
0
25 DR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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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생각이 많으신듯.
그 친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면 되죠. 미성년자이니 절제는 하시되.
알다가보면 동생같이 느껴질수도 있고, 이성으로 매력을 더 느낄 수도 있구요.

여친의 부모와 형님.동생하던 사인데 어떤 계기로 사귀게 되어서 결혼한 케이스도 보았구요.

여성분의 아버지가 태어날 때부터 안계셔서 아버지 뻘 되는분과 만나는 여성분도 보았어요.
이 케이스는 스폰은 아니고 가끔 용돈주는 정도.(돈때문에 만나는 건 절대 아닐 금액) 남자쪽에서 만남은 가지되 결혼은 너하고 맞는 사람과 하라고 하고, 만나는 중에 남친이 생겨서 안만났지만. 결혼 후에 또 다시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그 아이의 어떤 기전이 글쓴이님에게 매력을 느낄 수도 있지요.

무조건 나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삶의 형태는 다양해요.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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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가 겪게 될 고난을 생각하면 선을 지키게 되더라고요. 저야 나이가 있다보니 웬만한건 다 이겨내고 극복하는데 애들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그냥 디알장님 말씀대로 편하게 관계유지하는것도 괜찮을꺼같기도 하네요. 문제는 제가 멘탈이 좀 약해서 가까이 지내다가 멀어지면 우울증 심하게 옵니다 ㅠㅠ
0
48 Medirabbi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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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서로 마음이 있으면 된거죠..
근데 그정도 나이차는..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빨리 손 떼세요.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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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더럽히게 된다면 당연히 평생 책임질수야 있죠. 근데 전 절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30대를 만나고 싶은 맘이 더 크네요. 누나를 만날수는 없으니..
0
18 고고점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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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건 아닌것같습니다.
제목은 나쁜의도가 없으시다는데 내용을 보니 만질건 다 만지셨다면서요.. 딸처럼 생각하신담서요.
그리고 하고싶은 말이 뭡니까? 어린 미성년자랑 관계 가지고 싶은데 해도 될까요 ?가 팩트아닌가요?
나이 42살 드시고 이게 정상적인 고민이고 할 행동인지요? 그 어린친구 몸 더듬으면서 관계가지고 싶은 생각을 하는 자체가 너무 역겹습니다
형님 제발 정신차리십쇼 본인도 잘아시네요 철이 없는게 아니고 역겹습니다ㅜ
4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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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졌지만 핵심적인 곳들은 안만졌어요. 근데 요즘 보통 그렇잖아요 다리만 만져도 고소각인거.. 그것도 40대 아저씨가요.. 관계 맺는걸 물어보는게 아니구요 저같은 경험 해보신분 있나 싶고 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어린애들 어리광 받아주는거 지쳐서 30대 만나고 싶습니다. 40대는 저랑 진짜 많이 안맞더라고요. 어리다고 좋아하는것도 아닙니다. 제 취향은 그렇지 않아요. 그냥 많이 외롭습니다. 결혼정보업체 통해서 미팅도 해보고 지인소개로 만나보기도 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대화도 안이어지고 여자들 표정 압권이고 .. 하
0
18 고고점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6.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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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그냥 하지마세요
댓글들 대충 훝어보고왔는데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계셔서 답답합니다. 눈치없다는 얘기 많이 들으시죠? 지금 이런 질문 자체도 정상적인 사람들 기준에선 굉장히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생각과 행동들 입니다.. 이상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보셔야지요. 자영업 하시고 나이도 있으신데 어찌 이런... 죄송하지만 형님은 혼자 사시는게 맞습니다..
제발 주작이고 컨셉이길
0
53 shdfays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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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버지가 딸에게 욕구를 참습니까?
가지는것 자체가 비정상적인겁니다.
상처주고싶지 않다는건 솔직히 합리화같고 본인 상처를 더 걱정하시는게 아닌지 싶네요
글 읽어보니 이성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1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6:56  
신고
맞아요 제 상처부터 걱정하는게 팩트입니다 ,잘 보셨어요. 좀 지쳐가지고 ㅋㅋ 그냥 아빠 딸같은 느낌으로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0
66 Hellgat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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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글을 안달려다가 남일 같지가 않아서 몇자 적습니다.
미성년이라고 하셨죠? 그럼 열여덟살 이겠군요..
물론 나이차이야 성인인 기준에서 목숨거시고 해쳐나갈 수 있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상대 부모님들 나이대가 아마도 빨리 낳아서 키웠다면 상대 부모님 누구라도
능히 지금 작성자분과 나이대가 같을수도 있습니다.

딱,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그 상황 진심으로 감당하실 자신 있으십니까?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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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할 자신 없어요. 그냥 30대 여자들 꼬시는 비법만 좀 알려주세요 .. 진짜 많이 만나봤는데 한번도 성사가 안되었다는..
0
55 wwixja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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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는 매장의 알바생인건가요..?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7:14  
신고
네 맞아요 둘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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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 이난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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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세요 남자답게
뭘 망설이시나요
1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7:15  
신고
뭘 물어보라는 말씀이신지요
0
45 네오에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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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나중에 딸이 생기면 지금같은 경우가 생길때 어쩌실건지 궁금하네요 내딸이 나이 10살이상 차이나는 아저씨랑 그렇고 그런사이가 되어있다?
본문중에 '딸이라고 생각하고' 라고 적은거면 본인스스로가 어떤 상황인지 잘 알고 계시는거같은데요..굳이 이런질문을 올려서 본인의 지금행동을 합리화 하고 싶으신건가요..?
물론 만의하나 나이차 많은경우 결혼한 경우도 있지만, 그 결과만 생각하지마시고 과정도 생각좀 하셨음 하네요.
보통사람들인 경우엔 작성자님같은 고민 안합니다.
딸같은아이가 나한테 살갑게 군다고 그게 연애감정이나 터치로 이어진다고 한다면 뭔가 잘못되어가고있는건 맞는데, 지속하고 싶은마음에 사람들한테 동의를 구하려는 뜻으로 이런글 올리는거면 할말없구요.
상황보아하니 선 확실하게 그으시는게 좋겠네요.
한마디로 어린애가 하는 행동은 충분히 선넘는건데 일찌감치 나무라시던가, 본인이 즐기는거 아니면 굳이 가만둘 이유 없는상황인걸로 느껴집니다.

30대 여성들이 뭘 좋아하는지 그런거 고민하지마시고, 본인관리부터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여자들 눈에는 다 보여요. 정말 괜찮은 남자다 싶으면 먼저 접근합니다.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7:19  
신고
본인 관리라는게 외모를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정확히 뭘 어떻게 관리하라는 말씀이신가요? 깔끔하고 단정하고 옷도 잘 입는 편입니다. 성격은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잘 몰라요 선생님. 배운것도 있고 아파트 차 다 있고 폭력적인 성격도 아니고 잘웃고 근력운동도 하고 있고 열심히 사는데 뭘 관리하라는 말씀이신지 디테일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0
46 DA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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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당하실수도 있네요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요새 이 무서운 세상에 믿을 사람 드물긴합니다.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7:20  
신고
저도 그런 지인들 많이 봐서 조심 많이 하는 편이긴한데 미래는 알 수 없으니 조금 겁이 나긴 합니다. 근데 진짜 요즘 결혼하기 힘드네요. 눈을 어디까지 낮춰야하는건지 ㅠ
0
55 BMW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40  
신고
정말 딸같고 조카같아서 챙겨주고 싶은마음이라면 그렇게 밥도 같이 먹고 흔히 하는 데이트를 즐기시겠지만 그 이상의 관계가 나간다면 잘못된 행동입니다.
'우린 서로 사랑해서 그런다.' 하더라도 주위에서의 시선이 굉장히 안좋을겁니다.
나중에 신고를 당할것 같아서 증거를 몇몇 모으시고 있으신것 같은데, 미성년자라 어떤 증거를 제시해도 글쓴이님에게는 불리하고 무죄가 나온다 하더라도 주위 시선이 굉장히 안좋아 집니다.
상대방에게 대화를 해보세요. 자기를 사랑하는지, 또 왜 사랑하는지. 성년이되면 결혼까지도 할수 있는지.
그게 아니라면 스킨쉽이나 만남을 자제하시고 연인들사이에서나 하는 행동, 특히 영통을 하신다던지 이런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미성년자이기에 서로 사랑하는 관계라 할지라도 넘어야 할 산이 상대방 부모님이죠..
사랑이라고 해도 힘든 길이고 차라리 그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정리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0
40 리치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5.29 17:21  
신고
만약 저와 결혼하고 싶다 부모님까지 설득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도 놔주는게 맞겠죠? 실제로그런일이 있어봐서..
0
38 Asdf996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9 15:52  
신고
나이가 2배이상 차이가 나는데.. 외로워서 그러신거 같은데 일반적인 사람은 욕구를 참는게 아니라 욕구가 안생길걸요.
그리고 별거 아닌거로 확대해석도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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