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뭔가해서 봤다가 ㅋㅋㅋㅋㅋ
전 놀이기구도 잘타고 고소공포증도 없습니다.
번지점프 기다릴때도 앞사람들보면서도 전혀 안떨렸는데 딱 그 점프대에 선뒤 한번은 주춤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생각보다는 전 무서웠습니다.
인생에서 한번은 할만하네요. 벌써 15년동안 생생한 기억을 가지고있으니까요
뛰어내릴때 보다는 다시 튀어 올라갈때가 더 찌릿찌릿하고 무섭던데요. 좌우 양옆에 기둥에 부딪히는게 아닐까란 쓸데없는 걱정에...ㅋㅋ 내려가는건 눈에 보이지만 튀어 올라가는건 눈에 안보여서 더 그랬던거 같네요.
암튼 막상 올라가면 무섭긴 합니다.
대성리 엠티 갔다가 돌아오는 날 뛰었는데, 강이 아니라 땅바닥 쿠션위로 뛰는거라.....밑에서 볼땐 엄청 크던 쿠션이 조막만하게 보이고 다 땅바닥이라 ㅎㅎ
강물에서 뛰는건 어차피 안죽으니까 뛰자라는 맘으로 뛰세요. ^^
각종 놀이기구 같은거 평생 안무서워하고 재밌게 잘 탔습니다.
번지가 다른거랑 차원이 다르긴 합니다. 뛴지 20년이 넘었는데, 한번쯤 더 뛰어보고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