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약 일년됬는데 사람들 말대로 부대마다 천지차이입니다. 어느곳은 아직도 부조리있는곳이있고 없는데도 있어여. 근데 요즘 군대도 많이 바뀌어서 옛날처럼 그렇게 빡세지않아여... 요즘 군대가 거꾸로 돌아간다고 오히려 후임들이 왕입니다 선임들이 뭐만하면 바로 설문지에 긁어버리니,,,, 그래도 군생활 중간만하면 뭐라하는사람도 딱히없고 열심히하면 또 그만큼 이쁨받으니깐여 알아서 눈치껏 자기 할꺼하면 됩니다.
많이 혼란스러우실 꺼에요 진짜 사회와는 완전 동떨어져 있어서 많이 다를 꺼에요 밥먹는 거 옷 입는거 일하는 거 아예 의식주 부터 다르니깐요 근데 그 곳도 다 같은 사람들끼리 사는 곳이고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겁니다. 윤일병이나 임병장 사건 으로 인해 군대내에서도 많이 개혁하고 있고 요새 부사관인 아는 동생 얘기 들어보니깐 일과 끝나고 수신용 핸드폰 그리고 화상통화 하는 전화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바껴야 합니다. 이런 걱정거리가 없어지게요 최대한 편하게 몸 안다치게 전역하세요. 남의 집 귀한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깐요 물론 들어가서 훈련소 갔다가 주특기 교육 받고 자대가서 선임 눈치 소.중대장 눈치 많이 보이겠지만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첫째로 나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이거 같아요 우리때는 안그랬는데 야 우리때는 우리때는 사회 나와서도 그런 얘기 많이 들어요 나 자신도 밑에 애들 한테도 우리때는 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너무 이상한 걸 배우고 나왔다 싶더라고요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시고 공부 자기계발 열심히 하세요 나 자신을 많이 챙기셔야 되요 가끔은 힘들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 할 수도 있어야 되고요 대신 이런 조건에는 열심히 임무수행도 따르는 법이겠지요 아 그리고 안힘든덴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은 운전병 나와서 좀 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군생활은 누구나 다 힘들고 고되고 제일 먼저 접하는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해요 배울점 없다 왠만하면 공익가라 하시는데 너무 배울게 많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내 삶의 터닝포인트 이기도 했고요 다시가라고하면 안갈 것 같아요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항상 화이팅 하시고 몸조심하시고 나라 잘키고 오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