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괜찮은거 같은데 왜 이렇게 정이 떨어질까요? 십일조도 낸다고 하는데 저는 완강한 무교라 그소리 들으니 완전 정 떨어지더라구요... 자기 월급의 10프로를 낸다는게 완전 이해가 안되여 그런 마인드.. 상대방 종교 존중은 하지만 저는 완전 이해안됩니다ㅜㅜㅜ 하 그냥 컷 하는게 맞겠죠?
저도 엄청나게 강경한 무신론자이긴 하지만, 상대방이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확률적인 측면에서 본인과 안맞을 가능성이 높은게 사실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가치관을 강요만 하지 않는다면 성실하고 딴생각 안하는 착실한 분일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독실한 개신교라서 내쳐져야 한다면, 어떤사람에게는 무신론자가 무조건 내쳐져야 할 사람이 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