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보던 중에 그냥 못지나칠 제목에 들어옵니다.... 화이팅 하세요..!! 위에분 말씀대로 첫날은 잠이 진짜 안오니까 잠좀 덜 자고 가는거 추천드려요...
손목시계 립밤 꼭 챙겨가세요 진짜 화이팅하세요..!!!!!!!!
금방...갑니다...금방...ㅠㅠ 아 불쌍해 진짜 ㅠㅠㅠㅠ아 .. 훈련소 끝나고 핸드폰 받으시면 또 글 남겨주세요 .!!!!
조심히 건강히 다녀오시고, 군대는 너무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고 중간이 딱 좋습니다. 훈련소에서 조교가 처음에는 군기도 엄청 빡세게 잡을텐데 수료 2,3일전쯤부터 농담도 하고 살살 놔주더라고요. 훈련소 생활관 동기들이랑 친해지고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자대가면 연락 안 하게되는게 팩트지만
본문에서 일부 수정 전의 업소 방문 여부에 답변을 드리자면
당분간은 지금처럼 어떤 본성과 이성이란 선택이란 길로에 자주 노출될거라
현재의 낯설고 긴장되는 상황을 성매매라는 자극적인 해소법보다
멘탈만으로 평온히 조절하는법을 미리 예행해보는걸 추천합니다
형태는 달라도 결국은 사람 사는곳이고 똑같이 시간이 흘러가는 곳이니깐요~
그러고보니 12년 7월3일 입대를 했으니 딱 10년째네요 입대하기전 일주일, 그리고 입대전날, 훈련소가던 차에서의 기분, 입대첫날 그 기억들은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납니다. 날씨도 덥고, 경험해보지 못한 생활들이 낯설기도 할 겁니다. 근데 정말 괜찮아요. 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지실거구요 많은 걸 배우게 될 겁니다. 몸 건강한게 제일 우선이구요 본인이 한계를 잘 정하고 그 이상 무리다싶으면 무리하지마세요. 심리적인거든 육체적인거든 그러다가 병생깁니다. 열심히 하지말고 즐겁게 하시구요. 작은거 하나하나에 보람을 느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벌써 훈련소 3주차네 혹은 벌써 자대배치네, 작업할때 늘 내가 막내였는데 이제 후임들도 있네, 근무 부사수로 들어가다가 처음 사수가됐네 이런 작은것들에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다보면 금방 지나갑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아마 생각할 시간이 많을텐데 본인의 미래나 뭘해야할지 정하는 시간이된다면 좋을거 같네요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