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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잘다니던 직장을 오늘 퇴사했습니다.

17 잼잼이이이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8 8472 5 2022.07.04 15:01
안녕하세요! 26살에 대학 졸업 하자마자 식품 품질관리 팀원으로 입사했다가 오늘 9개월차에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계속 저랑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꾹꾹히 참다가 오늘 계속 참고만 사는 인생을 살아야되나 싶어
저에게 맞는 일을 찾아볼라고 합니다!!
아씨 회원님들은 다들 자신에게 맞는일을 하고 계신가요??
하고 계시면 그일을 찾게된 계기가 있을까요?
우선 내일 취업박람회를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이런저런 조언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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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37 올라운드딸치는한국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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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맞는 직업 찾기를 바랍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정해진 회사 안맞아도 그냥 다니고 있죠
0
27 그날이그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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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맞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게 인생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그만뒀어요. 폭염인데, 조금 쉬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2
17 kierkegaa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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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맞는 일을 꼭 찾길 바랍니다!!
0
28 호미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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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저는 4년전 28살에 졸업해서 1년정도 회사다니다 친구와 퇴직후에 사업하고있습니다.  사업하기전에 나에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진것같아요.  어떤 직업들이있고 어떤 직무들이 있는지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중요한게 자신을 알아가는것인것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0
40 gusan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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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한테 맞는 일을 구하는 것도 하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힘들긴 하지만, 꼭 맞는 일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재충전의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전 대학 졸업 후 6년동안 지금 회사 다니고 있는데, 처음엔 맞지 않았는데 점점 맞아 가긴 하더라구요 ㅎㅎ
1
25 fridaynigh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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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이유에 그만둔지 1년 조금 안됐는데 그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 해봤습니다 느낀점은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이 나를 존중해준다면 그일은 계속 할만하다, 아무리 일이 쉬워도 직원이 개같으면 그일은 오래 못합니다 굳이 맞는일을 찾는게 어렵다면 이부분이 차선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일은 다 똑같습니다 다만 나에게 맞는 내가 보람을 느끼는 일을 찾는게 어렵고 또 그 안에서 같은문제가 야기되면 또 반복될겁니다 잘 선택,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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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준표형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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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는 괜찮은 직업, 직무, 직장일수록 주변 사람들이 괜찮습니다. 역량대로 가는 겁니다. 사람 탓이 아니라 업무가 저수준이고 역량이 낮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자꾸 집착하는 겁니다. 업무역량이 낮은 이들의 공통점은 일을 못해서 야단을 맞거나 불이익을 당하면, 팀장이 나를 싫어해, 사수가 나를 미워해 라는 식으로 사람에게 그 탓을 돌립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그냥 일을 못해서랍니다.
0
25 fridaynigh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16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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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게 비슷하지만 다 똑같지만은 않습니다.
0
59 채광창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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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는 일 하는사람은 거의없을겁니다. 먹고살아야하니.. 경제활동을 해야하니하는거죠 ㅠ_ㅠ
0
44 nanis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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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말이네요...
0
65 승엽아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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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원하고 뭘 잘하나 객관적으로
 잘생각해보시고 맞는일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
60 안젤리나쫄리면뒈지시던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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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선택에 후회가 없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뭔들일까요ㅎㅎ대기업 때려치고 작은 포장마차를 하더라도 내가 만족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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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아메리칸옵티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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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박람회도 가시고 여행도 가보세요~ 막 사진찍고 관광하는 여행말고 낯선곳에 가서 나를 더 잘 알게되는 여행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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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쿠소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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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맞지않은일은 돈을 더벌수 있고
맞는일은 배고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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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푸파푸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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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이면 적당히 했네요.  다음번에는 다음 직장 면접 패스 해놓고 그만두셔서 백수생활을 단축시키세요
0
32 준표형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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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따지기 전에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인지 아닌지를 먼저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품질관리원 일이란 것이 매우 단순하잖아요. 단순하면 질리죠. 사람은 쉽게 질립니다. 그렇다면 질리지 않는 일을 하고 싶겠죠. 그런데 질리지 않는 일이란  없지요. 질리는 부분이 적은 일은 있어요. 십중팔구 그런 일은 역량과 창의력이 필요한 일이랍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합니다. 그런 일을 할 역량과 창의력이 되는가. 모자라다면 어떻게 쌓을 것인가. 쌓기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 있는가. 2년쯤 준비할 여력이 있는데 현재 역량에 비추어봐서는 그런 일을 할 역량을 쌓기 위해 5년이 걸린다면 (그것도 포기하지 않을 때 말이죠) 그건 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공부할 때 공부해야 하는 것이고, 학교 다닐 때 역량을 쌓아놓아야 하는거죠. 사회에 나가서 쌓으려면 시간도, 체력도, 두뇌도 고갈되어 참 힘들죠. 그런 사람은 100명 중 몇 안 됩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 하는 일이 별로 좋지 않은 일이란 겁니다. 업무도, 직장도, 직장내 인간들도, 그리고 보수도... 그건 금세 알아요. 아, 이 일은 나랑 맞지 않는구나. 그런 건 모두 똑같아요. 그러니 지금 핵심은 그게 아니라 이겁니다. 핵심은... 그래서 더 나은 업무, 직장, 교양있고 점잖고 유능한 사람들이 많은 일터, 높은 보수, 덜 질리는 일을 할 역량이 본인에게 있는냐 하는 거죠. 그리고 그런 역량을 쌓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 성과가 얼마나 있었는가, 앞으로는 가능한가... 이거 아닐까요? 그걸 깨닫지 못하고 개선하지 못하면 사실 다람쥐 쳇바퀴일 뿐이라는 겁니다.

윗분이 적으신 대로, "직업은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데... 문제는 잘하는 것이 없을 때가 아닐까요? 그런데 20대 청년 대부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사실은 그게 아니거든요. 잘하는 것이 없으니 매사에 자신도 없고 뭘 시작해도 못하니까 구박받고 대우도 안 좋고 가뜩이나 그저그런 일인데 더 하기 싫고...

지금 자신의 역량을 냉철하게 평가하세요. 그리고 목표하는 역량을 정하세요. 시간과 돈과 정성을 계산해 보세요. 해볼만 하면 도전하세요. 그러면 인생이 나아집니다. 힘들다 싶으면... 뭐 결론은 딱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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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agsdas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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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게만 써주셧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조금만힘들고 조금만 안맞아도 바로바로 관두는 모습 그모습을 응원하는사람들 듣기좋은 소리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코좋아보이지않습니다. 겨우 9개월 입니다. 한번 되돌아보세요 인생살면서 뭔가 끈기있게 열정을가지고 최선을 다해본적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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