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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덜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47 안녕하삿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 3524 1 2018.11.13 14:40
안녕하세요 요번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근데 아직 10일도 안되긴했지만 일단 저는 무진장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도 그런것같긴 하지만 주변에 연락하는 남자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군대에서도 연락이 무슨 맨날와서 휴가나오면 봐도되냐 알겠다 자기혼자 결론지어서 갔다온다 밥먹고올거같다 그러고 카톡도 잠깐 보여지면 오빠라 써있는사람이랑도 연락도 많이하고,, 그래서 말해봤지만 자기 특성이라 이건 못고치겠다하는데 정말 놓치고싶지않거든요.. 그냥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어차피 맨날 저만나거든요 그냥 이해해줘야하는부분인가 뭐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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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59 오늘이마지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1.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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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축하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겪어 왔었던 경험에 의하면

1. 질문자님은 예민하지 않습니다 어느 여자친구가 저 방식이라면 누구라도 생각 할 겁니다
  다만 여자친구 방식이면 고민은 앞으로도 쭈우우욱 계속 될 겁니다 이해 해줘야 한다는 마음 가져도 어쩔 수가 없어요 심지어 여자친구가 고친다고 해도 생각 날 겁니다

2. 이런 부분에 대해 말했는데 이건 내 특성이라 어쩔 수 없다 -  개선 할 생각이 아예 없다, 나는 이게 왜 문제가 돼는지 모르겠다,  이걸로 더 이상 말 꺼내기 싫다
  대화를 하다 제일 출구 없는 말이 나 원래 이래입니다 차라리 싸우는 편이 나을정도로요

비관적인 말만 해서 죄송합니다,,, 본인이 생각한 방식을 따르시고 연애 동안에는 걱정 마시고  믿으며 좋은  사랑하시길!!
4
15 이어팟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1.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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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 대해 엄청 공감하네요. 못 고치기는 그냥 그렇게 살고 싶은거죠.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남자 문제는 저런 경우 바람 나는 경우 허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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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짠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1.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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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시간을 두고 보세요. 10일가지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일단은 열심히 사랑하고 즐기시길. 사랑 한 번 잘못했다고 안죽습니다. 콘돔만 잘 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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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FlyHig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1.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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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문제 고쳐지기 어려울겁니다.(경험상)
보통의  남자는 누구나 내여자가 다른남자랑 친하기 지내는걸 좋아하지않습니다~예민한건 아니라 봅니다.
저는 예전에 저런성향의 여자애랑 만나다 나만 스트레스가 쌓여서 결국 제가 지쳐 헤어졌습니다.
싸워도보고 타일러도 보고 했지만 생각이 다른걸 고치긴 힘들더라구요;;
자기를 못믿냐 라고 하지만 믿고않믿고를 떠나 그냥 싫은건데...되려 자기가 더 화내고 내가 속좁은 사람이되고;;
암튼 본인이 노력해보고 정안된다 싶으면 미련 버리시길~본인이 이해할수있음 하는거고 안되면 별수 없습니다~
이해하는척은 결국 폭발할수밖에 없죠~그래도 미리 포기하진마시고 본인이 하는데까지는 해봐야 알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0
9 이한시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1.1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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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싶은 여자라면 어떤 형태든 그 사람의 기존의 모습을 사랑해주길 바람. 선택의 책임은 본인이 감당하는 것이지 상대에게 너가 그렇게 나오니 내가 화난다 못 참는다. 남녀사이에 이러쿵 저러쿵 강요하는거 아님. 감당이 안되면 깔끔하게 다른 참한여자 만나는게 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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