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 조졌으면 이렇게까지 댓글이 살벌하진 않았을텐데....
인생을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 되는 곳이라고 해도 나중에 알려졌을 때 문제가 될만한 글은 안 쓰는 게 좋아요.
본인 인생 어떻게 잘 풀려서 유명해질지 모르는데 이런 게시글 하나에 물거품이 되면 얼마나 허망해요.
전후 상황을 잘 몰라서 뭐라고 단정지어서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숙취하라고 기프티콘 챙겨주시고 글 보아하니 평소에 좀 자상하게 해주신 것 같은데 그 분 입장에서는 상사님과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농담 삼아 던진 것이 아닐까요?
물론 나이 차이가 10살이나 나고 직급차이도 꽤 나는 상황에서 운전기사 드립은 아니지만 그 사람의 인성을 논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도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순간의 감정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되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