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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자존감이 낮아지고 외롭네요 혼자 여행을 가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32 금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6 5900 9 2022.08.09 06:21
안녕하세요 24살 군필 남자입니다

제대 후 1년 정도 놀다가 잠깐 3개월 일 다니고 다시 취업 준비 중인데 취업의 길이 어렵네요 제가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요즘 그냥 방송 보고 게임하고 뭐 그냥 백수의 하루로 매일 살고 있는데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해서 공원 가서 걸으면서 운동도 좀 하고 하나하나 바꿔가고 있는데

어디 놀러 가서 새로운 것도 좀 보고 맛있는 거도 좀 먹고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생활의 반환점을 좀 찾고 오고 싶은데 남자 혼자 여행 갈 만한 곳이 있을까요?

지역은 대구입니다 생각나는 건 서울 가서 한강 보고 남산타워 올라가고 유명한 식당 가서 혼밥하거나 ( 한식 정말 좋아합니다 )

아니면 포항이나 부산 가서 바다 보면서 커피 마시고 맛있는 거 먹고 돌아오고 싶네요.. 강원도는 군생활해서 딱히 간다는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진짜 컴퓨터 앞에 12시간씩 앉아있으니까 사는 게 사는 거 같지가 않네요 여행지랑 가서 뭘 하면 좋을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게스트 하우스도 아예 경험 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생각중입니다

주변에 진짜 물어 볼 사람이 없습니다 영상 보러 온 것도 아니고 그냥 요즘 너무 우울해서 아씨 생각나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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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27 꺄를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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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남자입니다. 현재는 직장을 잘 다니고 있지만 저도 제대후 3년간 일하다가 동거 하던 여자친구와 심각한 문제로 결별 이후 집에서 3년간 히키 생활을 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있다간 진짜 자살하거나 평생 이렇게 머물겠다 싶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한게 바버샵이란곳을 가서 엄청 길었던 머리를 멋지게 잘라보았습니다. 그동안 부스스하던 머리가 정리되니 참 이쁘더군요.  집에서도 왠일로 밖에나가서 머리를 잘라오니 다르게 봅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집안일도 좀 하고 저희 누나 일나갈때 도시락도 싸주고, 누나 퇴근시간에 밥도 해주고 하니 누나가 다르게 봅니다. 어머니도 다르게 봅니다. 결별 이후 친구들과도 연락 다 끊었지만 어느날 부턴가 친구들에게 연락옵니다. 술도 한잔 마시고 진솔한 이야기를 하니 친구들이 너는 잘할거다 잘될거다 좋은말만 해줍니다.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정말 잘나가고 있었어요 다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누군 g90을 샀네 누군 서울에서 현대를 들어가서 성과금이 800이상이 나오네 .. 정말 이대로 있다간 죽도 밥도 안될거같아서 일단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30살에 알바를 한다하니 처음엔 다들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죠. 혹시 투잡하냐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뭐 공무원 준비 중이냐 이런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쪽팔리고 했지만 열심히 하다보니 알바하는곳에서 인정을 받더군요. 아 봐라 나도 열심히 하니 인정을 받는구나. 이때부터 컴퓨터 쳐다도 안봤습니다. 게임하는것도 다 접고 오로지 일만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100키로 나가던 몸무게도 어느새 80키로 까지 빠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붙지만 아직도 '일만 잘하는 나약한 사람'이란 저의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에서 정직원으로.. 정직원을 하다보니 저를 좋아하는 여자도 생기더군요.. 정말 웃깁니다 나같은 새끼가 뭐가 좋다고.. 차도 없고 개인 재산도 없습니다. 근데 저란 사람이 좋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고 위에서 하라는거 하나도 안빼고 그냥 일만 했을뿐인데 개인적으로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같이 술도 먹고 하다보니 참 웃기게도 자신감이 붙더군요.. 그렇게 현재는 22살 여자친구도 있고  잘살고 있습니다.저는 일단 뭐든지 시작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평생 집에서 컴퓨터만 보고 있어봤자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저도 여행 가보고싶고 비행기 탄건 제주도 뿐이고 혼밥도 잘 합니다. 하지만 작성자 님은 아직 기회가 많아요.. 일단 뭐든지 해보세요.. 진짜 하찮은 거라도 자기만의 장점을 찾아야 합니다. 집에 있어서 컴퓨터 하면서 롤 하면서 자괴감에 빠져 현실을 직시 못하고 있을빠엔 차라리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라도 해보세요.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합니다. 정말 당신보다 훨씬 잘나가는 사람의 이야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당신보다 못난 사람의 이야기.. 다 들어보면 그래 더 열심히 해서 나보다 잘나가는 친구 보다 잘나가고 싶다. 당신보다 못난 사람의 이야기는 아 저렇게 되면 인생 망하는구나.. 여러가지를 느낄수 있습니다.. 제 주변엔 대기업으로 흥한친구들도 많지만  도박으로 망한 주변인들이 많아서 도박은 절대 하지말아야지 하는 생각과 한직장에 머물며 성과에 목말라 더 높은 직급과 통장에 돈이 쌓이는 재미, 그리고 나 자신을 가꾸는 재미 여러가지를 느끼면서 저는 히키에서 벗어났습니다. 작성자 님도 너무 컴퓨터만 하지마세요. 정말 인생에 도움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대 초반엔 하루 12시간 이상 했지만 지금은 많아 봤자 하루에 3시간, 혹은 그냥 유튜브 조금 보다가 잡니다.. 작성자님.. 제가 술을 먹어서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했을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처럼 30살까지 갈피를 못잡으면 안되요.. 조금이라도 뭐라도.. 당신에게 의미를 주세요.. 우리 같이 힘내요.. 비록 얼굴은 못보더라도.. 제 주변엔 당신보다 힘든사람 이 훨씬 많지만 그사람들은 에이 x발 어떻게된 되겠지가 아니라 지금보다 더 나아 지려는 희망이 있습니다. 같이 희망을 가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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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jinmuk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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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위로와 조언만큼 멋진건 없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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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그으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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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달으신분이 정말 좋은 댓글을 달아주셧는데 저는 특히 "제일 처음으로 한게 바버샵이란곳을 가서 엄청 길었던 머리를 멋지게 잘라보았습니다." 이 부분이 좋네요 뭐든지 일단 시작해 본다는 점이요
글쓴이님처럼 저도 방황을 많이했엇고 일을 하면 너무 일만 몰두해서 번아웃이 되게 빨리 오는 성격인데, 멘탈이 한번 명왕성을 가버려서 전재산 40만원에 주변에 돈을 조금 빌려서 무계획 부산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부산에 왔으니 이것 저것 요것 다 해보다 4일째 되던 날 그래도 부산에 왔는데 바다는 봐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작정 지하철 타고 해운대를 갔습니다
그 당시 6월 말 7월 초 였으니 해운대에 되게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처음엔 모래사장에 들어가기 싫어서 그냥 모래사장 초입 계단에 걸터 앉아 있다가 그래도 바다까지 왔는데 코앞에서 한번 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들고있던 에코백을 깔고 바다 1m앞에 자리 잡고 앉아서 한없이 멍때리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진짜 혼자서 30분은 울었는데 양 옆에 가족단위로 놀러와서 부끄러움에 소리내어 울지는 못했네요 ㅎㅎ
그렇게 울다가 광안리 주변에 숙소를 잡고 그 다음날은 하염없이 아무생각도 없이 바다만 봤습니다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탈 때 까지요
어느순간 그러다보니 제가 처해진 상황이 정말 별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졋고 별 대단한 고민이 아닌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살던곳으로 올라가 몇개월 열심히 일 해서 지금은 부산와서 새로운 일을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위에 댓글 달으신 분처럼 제일 중요한건 일단 뭐든지 해보자 라는 행위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람과 대화를 하고싶다면 게스트 하우스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면 모텔같은 숙소가 좋다고 생각드네요
기왕 어디 여행다녀오는거 제주도 같은 관광지가 어떨까 합니다
관광지에서 사람 구경도 하고 사람들 노는것 사는것들 보면 어느정도 갈피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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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RedBu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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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 가면 경쟁심해서 암것도 못합니다 ㅋㅋ 남자만나러 갈거면 가시고(저는 남자만나러감 게이 아님)
혼자 여행하는거보단 님처럼 본인인생이 앰생이 아닌데도 답답한 사람을 어떤 경로로든 찾아서 2~4인이 같이 여행가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홍대 게하에서 남자 찾아서 3명이서 여행다녔습니다(여자 3명 보이면 바로 헌팅) 차는 제가 가지고 있어서 운전비 명목으로 빌붙으면 그사람들이 잘 사줍니다(이런거 얻어먹는게 진짜 앰생 아닐까요..)
남자 3~4가 괜찮은 이유는 차타고 3~4인이 여행을 많이 다녀서입니다 생각보다 2명이서는 잘 안다니고 2명이서 나오는 경우 진짜 여행을 좋아헤서 이성과의 만남을 꺼리는 경우가 있고
3~4인이면 그 안에 2명정도는.. 쌓여있는 경우가..
그리고 같이 여행다니거나 게하가면 분실같은거 생기지 않냐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 그냥 집에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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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소리다메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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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젊었을때 섬에 혼자 놀러 자주 다녔는데요..

섬이라는 고립감이 주는 편안함이 좋더라구요..

섬에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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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릭플레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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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형님들이 많이들 달아주셨네요 저도 한번 대충 말해보자면 위에 두분과 비슷하네요 저도 아무생각없이 30이전에 쭉보냈었네요 군대다녀와서 놀다가 복학해서 졸업하고 또 놀고 그러다가 26쯤에 한번 공장취업해서 1년일하고 그만두고 또놀다가  28쯤에 계약직 방송국 2년하고 또놀고 이거저거 용접배우는 국가지원학원등  다해봤습니다.
(알바는 고등학교 시절에 서빙이랑 별걸다해봐서 왠지 하기가싫었어요 할바엔 놀자 라는 마음들어서 사실 그떄가 알바하기 더좋은건데)
그러다가 지금은 어디공장가서 마음잡고 2년넘게 쭉 잘다니고 운동도 열심히하며 나름 헬창소리들으며 앞가림잘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나앗던것은 적금 들어논돈으로 매달 얼마씩은 모아논게 나중보니까 그나마 위안은 되더라고여 그당시 주식을알았다면 주식으로 살걸이라는 생각도 합니다만 지난일이고 아무튼 해드리고 싶은말은 지금당장 운동이든 알바든 뭐라도 해보고 사회생활을 하는것이 정말 중요한때에요 그나이때 알바하고 그안에서 친해진사람들과 어울리고 이런 사람과의 추억은 시간이 지나고는 많이후회가될거에여 물론 RPG게임을 하든 롤을하든 뭐 그런 게임하는시간이나 여가시간은 조금있는것도 좋지만 알바나 운동등 지금 활동적인것을 해보는걸 굉장히 추천드려요 시간지나고보니 20대에 알바 추억이 많이없는게 후회됩니다.
위에서 그때가 알바하기 더좋았던건데라는 후회를 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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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왕돈까스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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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까지 전도를 하고싶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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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왕돈까스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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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게 어떠세요도 아니고 저희교회로 오세요가 전도하는거죠..그리고 반말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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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오하라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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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하신다면 전 주식을 한번 권해드려요.. 당연히 자기 자산의 10퍼센트로만 운용 하시고 절대 전재산 꼬라막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소소한 재미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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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술댓다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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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들 소설을 써놓으셨네 ;;;;;;;;;;;;;;;;;;;; 일단 금딸하시고 취미생활가지면서 동호회활동같은거 해보세요.

외로운데 컴퓨터를 12시간씩?  게임,예능,먹방,스포츠,야동 기타등등  이런 사이버로하는거는 사람에게 주는행복이 한계가 있습니다.

제생각이지만 사람들을 많이만나세요, 그러기위해선 많은 활동을해야합니다. 여행도 혼자가지마시고 갈사람이 없으면 게하가보세요.

같은지역사람들 만거나 공감대형성해서 친구도 되고 좋습니다.  자는시간뺴고 집구석에는 3시간이하로만 있으세요.

사람은 뭘 안하면 생각이많아지고 우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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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라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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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엔 좀더 놀아도되요
아무걱정없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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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kiko9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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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덕담과 조언들, 꿀팁들
자존감 지킴이들 인생선배님들..이곳은 대체!
떠날래야 떠날 수가 없네요ㅋㅋ
처음엔 욕정 풀려고 왔다가 요즘은 사람들 사는거 구경하러 더 자주옵니다 :) 왔다가 결국 또 한 발 뽑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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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rewy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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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면 하고싶은대로 다 해도 됩니다. 놀아도 되고 일을해도되고 하고싶은대로 다 해보시길 가만히 있는거 빼고는 아무거나 해도됩니다.

취업을 하고싶은데 뭘하고 싶은지 모르시는거라면 일단 아무일이나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적당히 조건맞고 할만해보이면 일단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위에분들도 많이 써놓으셨지만 결국에 가만히 있으면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뭐라도 해야됩니다. 30대면 현실적으로 빠르게 할수있는것들을 추천드릴테지만
작성자분은 나이가 젊으시니까 나이압박같은건 없으실테니 막말로 어떤일 하다보니 안맞아서 몇년 버리게 되더라도 그게 경험이 됩니다.

아니면 진짜 여행이 가고 싶은거면 저는 바다에서 멍때리고 있는거 좋아해서 부산이나 제주도를 좋아하는데 제주도는 함덕이나 우도에 서빈백사가 제가 젤 좋아하는 곳인데 정말 이쁩니다 추천드려요.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랑 놀고싶은거면 서울도 좋고요 서울도 관광객들 많이 오는 도시라서 게하나 바나 사람들이랑 어울릴수있는곳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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