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전 뭐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취향을 가진 분들 많을거에요. 대신 이해해주는 여자분을 찾기 힘들 수는 있는게, 그런 페티쉬에 오픈인지 아닌지 떠보기라도 하려면 이미 둘 관계가 어느 정도 진도는 나가 있어야 하거든요. 앗싸리 대놓고 괜찮은 여자분을 찾지 않는다면
흠... 문제는 스타킹 자체가 여자만 착용하는 물품이다 보니 . . 처음 님의 성향을 알게되었을때 성적취향의 존중보다 변태라는 시선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아보이긴 하네요.
좋은 사람이라서 이해하고 나쁜사람이라서 이해 안해준다 라는 문제가 아니라 님이 이거를 어떻게 잘 납득시키냐가 관건이겠지요. 여장하고다니는 남자를 만나는 여자도 있는거보면
처음 기준을 잡 잡냐 안잡냐에 문제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스타킹 페티쉬가 있는데요.
똑같은 다리더라도 스타킹을 착용한걸 보면 눈길이 한번씩 더 가고 후각적인 느낌 또한 좋아합니다.
여자친구랑 관계시 부탁할 때도 많고요.
따라서 본인이 스스로 착용하는 것 또한 이해합니다.
그 부드럽고 야시꾸리한 질감은 아는 사람만 알죠.
저도 꽁꽁 숨기며 살아가고 있어요.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선만 넘지 않는다면 전혀 문제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스타킹 페티쉬가 있어 상대방에게 부탁한다는 것과.. 직접 신는거랑은 다른 문제인것 같아요ㅎㅎ여성이 스타킹 신는거에 대해서 페티쉬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아하는사람은 꽤 많거든요. tmi지만 70년도쯤엔 오랄섹스도 정신건강의학에선 변태 취급했었지만. 현재에는 상대방이 동의한다는 전제하에 정상적으로 보죠
기능성 때문에 좋아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페티쉬 때문에 좋아하시는 건가요? 기능성이라면
이해는 갑니다 간혹가다 극한의 성능충인 분들이
여성물품 쓰는 경우가 있거든요 치마만 두고봐도
그래요 사실 기능적 측면으로 보면 남자한테 더욱
알맞는 물품인데,, 겨울에 내복 대용으로 스타킹
몰래 입고 다닌다는 사연을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사연자 설명으로는 보온성 자체는 진짜 끝내준다고
그러더군요 여자들이 한겨울에도 미니스커트 입고
다닐수 있는 것도 다 스타킹의 위엄이라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페티쉬라면,,
S성향인 여성분 만난다면 오히려 좋아할듯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다른건 전혀 관심없고 오로지 스타킹만 좋아합니다.
여자사람이 신는것도 너무 좋아하고 님처럼 제가 신는것도 너무 좋아합니다~ 약간 뭐 하나에 꽂히면 파는 성격이라 스타킹을 다양하게 수집도 하구요. 물론 새거만 아주 다양하게 컬렉션(월포드 스타킹도 수십켤레 ㅋㅋ) 합니다^^ 여친이 스타킹에 대해선 저한테 물어볼정도로 해박하구요 ㅋㅋ 스타킹에 돈 수백 썼네요 ㅎㅎ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그동안 여자 사람 여러명 사귀었지만 한명도 빠짐없이 제 스타킹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고 한명도 이해해주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스타킹이 아니고 서로에 대한 진심이라고 봅니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해준다면 뭐 그까짓 스타킹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여친은 저 만날땐 한여름에도 스타킹을 신고 나옵니다~~ 제가 좋아해서죠^^ 그만큼 저도 잘 하구요.. 저희 커플에겐 스타킹이 성적 활력소 입니다 ㅎㅎ
뭐 처음에 접근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는 아무 문제 될꺼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변태처럼 남이 입던거 찾아다니는것도 아니고 스타킹만 입고 활보 하는것도 아닌데요 ㅋㅋ
그리고 또 살다보면 스타킹에 대한 열정이 떨어질때도 있습니다. 너무 집착이다 생각하고 떨쳐버리려 걱정하지마시고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선에서 즐기시면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나중에 여친 생기시면 잘 이야기 하시구요^^
그리고 요즘 여자애들은 남자들이 스타킹 좋아하는거 잘 알구요 ㅋ 커플 스타킹 플레이 관련 영상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