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 잘잘못 따지려고 글올리신건 아닌 듯 하여 다른 말씀은 드려봐야 성질만 나실거 같습니다. 무릎꿇고 싹싹빌어 용서를 구한다 해도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힘들어 지실거 같아요. 평생은 아니겠지만 와이프분은 아마 쉽게 잊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용서를 구했다면 앞으로 정말 잘하셔야 할 것 같구요. 막막하시겠지만 와이프분과 대화를 통해서 해결 하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현재 와이프분께서는 작성자분과 대화도 섞기 싫은 상황일거라 생각듭니다만 그건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봅니다. 대화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도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 신혼이면서 업소는 왜 갔냐 이런 비난글은 자제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우리끼린 서로 보듬어 주고 조언주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분이 잘못하신건 맞지만 비난은 삼가합시다. 작성자분께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여튼 잘못하셨으니 용서를 구하고 시간을 좀 드리세요. 와이프분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이혼 얘기는 어느 정도 대화가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도 대화에 끝이 나질 않으면 그러면 이혼을 바라는 것 인지 물어보세요. 이혼하자!! 이렇게 말씀 하지마시고. 제 생각엔 그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닙니다. 이런저런 비난글이나 비꼬는 글은 그냥 스킵하셔요..본인도 잘못한거 알고 계시는거 같으니까 그러려니 하시고 미워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남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 인성 안봐도 뻔하니 그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여튼 정말 잘못하셨으니..이번 잘못이 족쇄가 될 것 같지만..와이프분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진심은 닿을거라 생각합니다. 신뢰를 회복하셔서 그래도 행복한 가정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람을 죽인 건 아니지만 와이프분께는 그 정도의 상처로 남을 수도 있으니 정말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