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를 부리는 20대 중 금수저도 많겠지만, 자수성가 하여 삶을 즐기는 20대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남들 공부하며 취업 전선에서 고생할 때, 그들도 똑같이 다른방식으로 고생했을 거에요. 그 노력의 결실들도 과장이나 허풍으로 보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물론 저도 금수저 물고 철없이 과시만 하는 20대 친구들을 보면 눈살 찌푸려지는 사람 중 한명이긴 합니다^^
이 말도 맞는 말이지만 글쓴이 분이 영향을 받는곳이 sns라는 점에서는 과장이나 허풍일 확률이 높기는 하죠.
그들의 노력을 폄하 하는건 아니지만 걸러봐야 하는것은 맞아 보입니다.
다 떠나서 성공한 20대 분들은 분명 많으며 그들이 다 금수저여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단지 sns식 기준에 맞춰서 글쓴이 분이 자괴감이나 뒤쳐져 있다는 느낌은 좀 안받으셨으면 좋겠네요
ex). sns보면 20대에 1억정도는 당연히 모으는걸로 말하는데 실제로 몇 % 나 그걸 이루었을까요.
페북 인스타는 거의 자랑글이 많죠. 본인 못산다고 올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군대 다녀왔다면 아마 26~27에 직장생활 시작할텐데 처음에 연봉 3000안넘는다고 많이 못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연차랑 경력쌓이면 연봉은 오르는법입니다. sns 허세글 같은건 지금 당장은 부러우실 수 있겠지만 결국 꾸준함과 성실함이 빛을 보실 겁니다. 저도 20대 취업하고 겪었던 고민이여서 남일 같지 않네요.
30대 중반 접어드니 20대에 달마다 얼마를 버느냐는 1도 안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얼마를 버느냐 보다 /
1. 어떻게 벌고 있고 (직업 이나 전공)
2. 미래 계획 및 가치가 얼마나 있고 (직업이 향후 얼마를 더 벌어다 줄것이며 워라밸이 가능할지? 직업수명? 등)
3. 남는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고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4.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있느냐 (인맥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가 진짜 중요합니다. 20대에 한달에 수천을 벌었어도 30대 40대 들어 한푼도 남지 않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20대때 벌이 없이 공부만 주구장창 해서 대학 정교수 바라보는 친구도 있구요.
20대때 대학 안 가고 카페 직원부터 해서 한달 180-200 벌었어도 검소하게 저축 잘 하고 재테크 잘해서 30대 초반에 청약 까지 해서 서울에 집 산 친구도 있어요.
SNS에 보여지는 것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하지 않아요. 누가 SNS에 나 죽겠다 힘들다 돈 못 번다 올리겠습니까. 다 좋은 거 자랑할거 만 올리죠.
온라인도 필수인 시대지만 면대면으로 만나고 나니 대화능력도 없고 경제력도 자기가치도 없는 사람 수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