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씁니다만 부모고 나발이고 나란 사람이 살아야 내주위 사람도 돌볼 이유가 있는거고 물건은 고쳐쓰되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닌거라 저도 20대에 도박에 미친 애비 손절치고 30대에 들어서 이혼하신 어머니와 살며 일이 술술 잘풀려서 그래도 경기도에 은행빚이지만 집있고 차있고 장가가서 아들까지 봤네요
지금도 아찔한 생각이지만 그 인간 끼고살았다면 제신세 조지고 이세상 원망만하며 살았을거같네요 잘 판단하세요 제가 감히 글쓰신분 맘을 헤아릴순 없지만 낳아준정보다 키워준 정이 먼저입니다.
아버지 절대 저거 못고친다봐야돼요.
근로의욕은 없으시고, 지금까지 어디선가 잘되는 케이스는 봤을테고, 지금까지 쏟은 매몰비용들 다시 다 한번에 만회할수있을 헛된 희망품고있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나이까지 드신 분들 절대 자신의 인생철학이나 고집 안꺽습니다.
혹 같이 살더라도 이혼서류 꾸려서 이혼해야 뒷날 가족이 빚문제로 편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