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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혼 고민중입니다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4 8795 11 2022.08.27 04:42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고민이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30대고 현재와이프와는 5년의 연애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당시엔 오래사귀었으니 어차피 얘랑 결혼하겠구나 라고
서로 당연하게 생각하다가 결혼을 진행했죠.
주변에선 사고쳤냐, 애생겼냐 라는 말들이 많았지만 그런건 아니었구요.

현재도 아이는 없네요. 뭐 최근까지 노력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거의 섹스리스이기도합니다. 아이를 갖으려고 날짜맞춰서 몇번 한게 다네요. 제가 성욕도 많이 없어지기도 했구요.

결혼기간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초반 2년동안 주말부부, 정식으로 집을 합치고 3년간은 정말 많이싸웠어요. 최근에도 그랬구요.

정치얘기하다가, 영화보다가, 게임하다가, TV보다가, 서로 맞지않는 부분도 참 많았고, 자존감도 높고 양보하기싫어하고, 상처주고.

그러고 최근엔 일이하나 생겨서 싸우고 화해하고 노력하자고 끝냈지만 뭔가 감정이 다 타버렸다고할까요. 사람이 좋지도 싫지도 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편햤던 서로인데, 집에서 단둘이 있는 시간마저 어색하고 불편하더라구요. 첫달은 노력했지만, 둘째달째인 현재는 의지가 많이 꺾인상태입니다. 모든게 불편합니다. 정말 차라리 회사출근하는데 더 편하겠다라고 생각이 드니까요...

요즘 그런 상상들을 합니다. 집을 구해서 혼자 지내는 상상. 어떻게 살지. 뭐하고살지. 

어렵네요. 인생 선배님들은 혹시 결혼하시고 나서 비슷한 경험하셧다면 어떤 생각하셨는지, 혹시 이혼하신분이 계시다면 어쩐 마음을 가지고 하셨는지...

제가 어디 얘기할데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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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40 fsad123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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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떨어져서 지내보세요, 나중에 다시 합칠수도 있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신듯 합니다.
1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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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떨어져있는 상태이고 이제 일주일 됬네요 카톡으로 여러번 이야기하면서 어찌할지 조율중이었으나 다시 좀 더 생각해보자고 한 상태네요 ..

Congratulation! You win the 60 Lucky Point!

0
50 baam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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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살아야지 이혼한 주변인들 보면 후회하는 사람도 반이고 정말 잘이혼했다는 사람도 반인데

애가 없다면 크게 후회하는 일은 없을듯하네 일단 따로살아야지 인생한번인데
1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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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란걸 한번 생각해버리니까 쉽게 떠나가질않네요. 말씀대로 아이가없어서 더 그런거같기도합니다ㅠㅠ
1
20 유부곰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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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떠난것이죠..한가지 드리고싶은말은.
저사람을 다안다고생각하지마세요.
대화를 하기전 내스스로 저사람은 이러니까 저사람은 이럴거야 라는 생각이 들지않나 생각해 보세요. 대화의 단절이 어느순간 내가 저사람을 미리 판단하고 결정한게 아닐까 생각하고 대화를 해보세요.
3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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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불편한 관계가되어버리니 쉽게나눌수있는대화조차 불편해져버려서 정말 앞으로 어떻게해야하나 막막하네요
0
46 dltmfQ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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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로써  말씀드릴게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그녀는  나랑  다른 사람이구나 인정하며  사는것
그리고
하나는  이혼하고  서로  갈길  가는것

나 자신한테 비추어 맞추려  하지마시고
원래 다른사람이란걸  인정하고
대화하고 일상을  지내다  보면
발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자는  아이가  없기에
좀더  수월한 선택이지  싶습니다

아  저는
7년 연애라 이야기하고
훨씬더 오래지낸 한여자와
정말  당연한  결혼을 하고
5년 결혼생활 아이없이
쿨한 이혼후
지금은 7살 아들을  둔  화목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2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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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싸울때마다 결혼하면 다 싸운다는데 이렇게 싸우면서 맞추는거지. 싸울수있지 화해하면되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올초에는 정말 크게싸워서 이혼얘기를 진지하게했다가 결국 다시 화해하고 잘 지내보자 라고 마무리가되었었구요. 근데 한번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번에도 싸우면서 그런생각이 쉽게 쉽게 나더라구요. 설사 이번에 화해하고 남긴다해도 다시 이혼생각을 안하고 살수있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ㅠㅠ
0
15 앙기모릐모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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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볼 때마다 결혼 전 동거는 필수라는 선택이 드네요
형님 결혼 두달만에 그 정도로 삐걱거리면 그냥 시원하게 결정하세요
답없습니다
2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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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 결혼 두달은 아니구요 5년 정도 했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썼나보네요. 이렇게 많이 싸울줄은 솔직히몰랐고 매번 싸울때마다 잘 넘겼다고 잘 넘기려고 했는데 이번엔 특히나 잘 안되네요...
0
25 아키네이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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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두달이면 아직 찍먹도 아니고 여기 다 쓰진 않았지만 둘 사이 이시니 뭐가 문제인지는 아실겁니다.
이혼할 각오라면 진지하게 서로 죽 대화해보시고 하면 왜 그러는지도 알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아실겁니다.
다만 결혼은 연애와 다르고 더 길게 더 인내하며 더 오래 가야할 일이기 때문에 이 배우자와 맞춰야 할지 더 결혼에 적합한 사람을 찾아야 할지, 혹은 나는 결혼에 적합헌지 잘 생각해보세요.
수틀린다고 이혼이 답은 아닙니다
1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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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두달은 아니구요 5년정도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썻나보네요. 한번 이혼이란걸 생각해보니 이생각을 안하고 참고 살 수있을까 싶네요... 이혼이 답은 아니겠지만 평생 맞춰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ㅠㅠ
0
44 늑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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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연애때부터 싸워봤을거고
결혼후라고 달라질건 없을텐데
작성자님의 마음가짐이 달라진건 아닌가 싶습니다
연애초기 풋풋했던마음을 다시 상기시키고
관계회복에 힘써보시길 바랍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 Lucky Point!

1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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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알지만 쉽지가않네요 ㅠㅠㅠ
0
23 돗도2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8:56  
신고
서로 같이 인정하고 노력해야지 한 쪽만 그렇게 노력하면 맞춰 주다가 나가 떨어집니다. 사람은 이기적이라 나중엔 당연한 권리라 생각 하거든요... 서로 합의 보시고 노력 하시든, 빨리 접으시든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30년 정도 맞춰 주다가 이혼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비참합니다.
1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4:15  
신고
쉬운결정이 아닌것만큼 더 깊게 생각해봐야겟네요 ㅠㅠ
0
57 중국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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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게 참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같네요
2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4:16  
신고
네 정말 그런것같네요. 쉬운것 하나 없네요 ㅠㅠ
0
50 정유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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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하다가, 영화보다가, 게임하다가, TV보다가, 서로 맞지않는 부분도 참 많았고, 자존감도 높고 양보하기싫어하고, 상처주고.

ㅡ 근데 이런부분은 5년동안
연애하면서 잘 모르셨나요..?
1~2년 만난게 아니라 5년만났으면
서로 알법도 했는데 그럼에도 왜 결혼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결혼을 생각할 나이라
한번 여쭤봅니다
1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4:31  
신고
뭐 그걸 모르고한 것은 아니지만 언급드리지않은 결혼을하고나니 보이는것, 가족이나 정말 생활하면서 겪는 사소한 하나하나 등이 문제가 되어 싸운적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각오를 안한건아니지만 저도 사람이다보니 감정이라는게 바닥이 나버린거같습니다. 쉽지않네요.
0
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0:41  
신고
결혼생활 안정기에 접어드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려 놓고 편하게 상대를 대하다 보면
싸우는 방법과 화를 푸는 방법을 터득하고 둘만의 룰이 생기게 되죠.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내 보세요.
4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4:40  
신고
안정기라고 하니 더 어렵네요 ㅠㅠ
0
46 님밟고지나간자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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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저도 결혼초기에 미친듯이 싸웠었는데(와이프가 수면제 과다복용해서 병원도 갔었고, 창문밖으로 뛰어내리겠다고 난리피운적도 있음) 어느 순간 포기하고 내려놓게 되니, 와이프도 똑같이 내려놓더라구요. 포기했다는건 상대방을 투명인간 취급한다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와 다름을 인정한다는 거에요.

정치를 예로 들면,  와이프는 철저한 진보, 저는 보수성향을 가진 사람인데 결혼 초반에는 정치 문제로 서로 비난하고 말다툼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포기하고 너는 너, 나는 나라고 생각하기로 마음먹었고, 이제는 정치에 있어서 무슨 얘기를 하든 그냥 신경안써요. 말하자면, 상대방도 본인만의 생각이 있을거고, 그게 꼭 틀렸다는 법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드라마나 영화도 같이 볼 필요는 없잖아요. 취향이 다르면 상대방은 편하게 티비로 좋아하는 영화보라고 하고, 나는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내가 원하는 영화보면 돼요. 음식 취향(의견일치 안되면 그냥 2개 시키거나 따로 먹음), 정리 습관(웬만하면 제가 하게되니, 와이프도 조금씩 하더라구요) 등도 마찬가지.

그렇게 되기까지 5~6년정도 필요했던것 같아요.
결혼 8년차인 지금은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 핵심 : 1. 나와 다름을 인정하자 2. 내가 먼저 변하면 상대방도 조금은 변한다(변할 가능성이 있다)
1
41 극구고구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4:51  
신고
저도 5년차 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1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7:15  
신고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계신가요 혹시
1
37 직캠딸치는건전한사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6:53  
신고
정치부분이나 사소한게 안맞고  나중에 그게 정떨어지게 되더라 입니다..  물론 모든게 맞는것만큼  재미없는 관계도없다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안맞아야지 너무 심하면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모든 에너지를 생각하는데 쏟고..
한두달 떨어져계셔보고  자녀분들 없으시면  맘편히 아닌거면 갈라서는게 좋아보이긴합니다.
0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8 05:53  
신고
저도 100%맞을순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지치네요ㅠㅠ
0
32 lovefornigh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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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을 하면 지금의 배우자와 좋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 현실은 그 반대의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일단 님의 경우도 먼저 배우자님을 인정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님의 글을 보면 아주 사소한 일들로 말다툼으로 시작하는 싸움이 거의 대부분 인것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해 인정하고  이해하는것부터 시작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또한 사소한 이야기도 놓치지 말고 상대방에게 맞추어 보십시요. 예를들어 " 꽃이 예쁘네" 라고 상대방이 말하면 인터넷 검색을 해서라도 " 응 이뻐서 그래서인지 꽃말도 참 예쁘다" 이런식으로 상대가 관심가져 하는것에서 부터 님도 관심을 갖고 이야기하고 있다라는것을 생각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사랑이란 유효기간은 3년이 채 못됩니다. 3년이 지나면 더 이상 호르몬이 안생긴다네요. 그래서 3년이 사랑의 유효기간 . 정확히는 1년 8개월 정도 라고 들었습니다.  그렇치만 부부는 몇십년을 같이 보냅니다. 그래서 부부는 사랑이라 하지않고 동반자라고 하는것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의입장에서 부터 애기를 시작하는것이 가장 필요해 보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노력을 더 해보세요. 제가 아는 후배도 무려 11년간 아이가 없었는데 어느날 기적처럼 아가가 찾아왓어요. 그런날 곧 옵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0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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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안좋게만 생각한거같네요. 님의 댓글에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53 나이뚜2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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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입니다. 올해도 싸웠습니다. 품안에 사직서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죠. 스스로 포기하시던지, 도저히 안된다 싶으면.. 결론은 정해져 있구요. 힘들고 그러면 개인 크라우드에 고이 숨겨둔 옛 연애때 사진 보면서, 이리 곱고 이쁘던 애를 나랑 살면서 상처주고 늙게 만들었구나 하고 화를 삼킵니다. 근데 이게 언제까지 약발이 먹힐진... 황혼이혼, 졸혼 왜 생길까 생각해 보시구요. 어떤 사람이든 100프로 궁합이 맞을 순 없어요. 서로를 이해하고 자기를 포기하든 배우자를 존중하든 여러 방법으로 합리화 시킬뿐입니다.
두서없는데, 결론은 같이살 이유가 없어졌을때, 다른 말로 내 인생에 배우자가 필요 없어졌을 때 헤어지시면 됩니다.
0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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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참 어렵네요 사는게. 쉬운거 하나없네요 정말. 하루에 수십번도넘게 멍때리고 한숨쉬네요.
0
38 by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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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 너구리맛라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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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봤던 영상에서 나온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차이점을 쓰라는 군과
노트북과 고양이의 차이점을 쓰라는 군의 비교였는데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대한 차이점이 더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비슷한점이 있기에 '다른점' 이 있는거 랍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문화차이는 말할수 있는게 많지만
저멀리 이름모를 나라와 문화비교를 하면
우린 알수 있는게 많이 없지요
저도 8년 차 입니다
사랑이 식었고 열정이 식었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양보하고 조심하며 살고있지요
분명 어느 순간 서로 이부분은 넘으면 안되겠다
싶은 한계선이 보일겁니다
절대 그 선은 넘으면 안됩니다
결혼생활 어찌보면 쉽고 어찌보면 어렵습니다
제가 깨달은 노하우는
와이프 하지말라는 짓 안하고
와이프가 좋아라 하는거 해주기 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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